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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콩콩이들 때문에...(도와주세요ㅠ_ㅠ)

콩콩이들 |2011.05.03 17:14
조회 1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 고3 입니다 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는 지금 살고있는 집에 19년? 그러니까 부모님은 20년동안

여기 아파트에서 사셨는데요 ..

몇개월전에 저희 윗집에 애기들 있는 가족이왔는데요..

하........진짜 왜 3살 4살 애기들이

새벽2시에 안자고 뛰어다니고..

아 원래 어렸을때 애기들 많이 걷고 해야하는건 아는데

밤10시넘어서 심할땐 새벽2시까지 진짜 두발로 쾅쾅!! 뛰어다니는데

부모님도 어쩔땐 자다 깨시고.. 저도 공부하다가 시끄러워서

자꾸 노래들으면서 공부하게되고 ........ㅠㅠ

그래서 저번에 아빠가 한번 올라가셨어요

그랬더니 애기 아빠분이 사과도 안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다는거에요ㅋ...ㅋ(어이없지않나여)

근데 그저께 일이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고사가 코앞인데..ㅋ

밤10시 넘어서 애기들이 두발로 쾅쾅!!!!!!!!!다다다다다다다다다!!!!!!!!!뛰어다니는데

너무하다 싶었는데 아빠도 참다참다 올라가셨는데

다툼?말싸움?같은거 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아빠가 좀무셔우셔서

잘하시겠지 했는데 윗집남자가 아빠한테 바락바락 뭐라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더 화나셔서 우리집에 고3인애가있는데~~~하시면서 얘기하시다가

점점 싸움이 커져서 도중에 아빠내려오시고 엄마가 올라가서

얘기하는데 자기네도 애들 그만뛰라고 엄청혼낸다는둥 때리다가

몽둥이 2개가 부러졌다는둥  앞으로 한번만 더 이런식으로 올라오면

자기네도 가만히 안있는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참는거 힘들면 이사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대체 할소린가요? 20년동안 잘살고 있다가 피해자는 우리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물론 애기들이라서 어느정도는 이해하지만......

휴 무튼 그렇게 싸우고 왔는데도 어제 어김없이 뛰어다니더라구요 ^^..

미안한 기색도 없고 오히려 이사가라는 윗집^^;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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