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대전사는 20살 여자라고합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되다 심심해서 제 남팅구랑 제 얘기를해볼려고해욤
저희는 연상연하커플이에요 ) 3 (
우선 처음 어뜩해 만나게 됬는지부터 써볼께요!!
때는 고2!!!
제가 다니는 학교는 남녀공학><..
2학년때 전 제일 친한친구 다영이랑 같은반이 됬습니다
(다영이 본명이에여ㅎㅎ 흔한이름이라고 써도된데요^^내 샤랑~)
우리의 식탐은 아는애들 다 알정도였죠
1교시 끝나고 다영이랑 저는 눈빛으로 말을 주고받아요
"가자" "ㅇㅇ"
어디 가는진 말안해도 아시죠?
☆ 매 to the 점 ☆
가요 가서 먹어여 냠냠 꾸억꾸억 꿀꿀
저희는 쉬는시간 자는거 + 매점가는거 뿐이에여
근데 진짜 살을빼야겠는거에요
매일 듣는얘기가
"야 너 살좀빼"
"그만 먹어 쫌"
이딴얘기뿐..ㅡㅡ쌍칼
그래서 다짐했어요
살빼기로 다요트하기루!!!!
맘잡고 학교를 갔어요
1교시가 끝났죠
다영이가 눈빛을 쏘내여..
"가자"
피해버렸어요 엎드렸어요
툭툭
다영이가 제 자리까지 왔어요
"머여 안가?"
"응..나 앞으로 매점 끊을껴 ㅂㅂ"
진짜 꾹 꾹 꾹~~ 참고 일주일을 버텼어요
첨엔 진짜 미칠지경이였죠 배고파서ㅠ.ㅠ
그러던 어느날 이제 3끼만 먹어도 배가 안고플때였어요
학교끝나고 다영네집에 놀러갔죠
가서 컴터로 애들 싸이 돌아다니면서 놀고있었어요
지잉~
제 핸폰에 문자가 오는거에요
오잉? 왠문자? 하며 홀드키를 눌렀죠
"누나ㅋㅋ"
이렇게 온거에여 몰르는 번호로요
누구지?누구야?
하며 떨리는 손으로 답장을 보냈어요
"ㄴㄱ"
시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요 여러분 저 시크한척 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답장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ㅡㅡ 하며 쌩깟어요 애들 장난이겠지 하며
몇분지났는데 또 문자가 왔네여
"ㅈㅅ 저 한용묵이요"
엥?한용묵? 한용묵이 왜 나한테 문자를해 하며
알면서 몰르는척 했어요
같은 동내애인데
같은 중학교도 아니였고
걍 이름만 아는애였거든요
"한용묵?"
"네"
"어 근데 왜?"
몰르는척 나갈려고 했는데 차마..
한용묵을 몰른다 할수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요즘 매점 안와요"
?
?
???????????????????????
머야?????,,.. 너 머야..
저 문자를 보고 다영이랑 저는
1
2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 문자보고 진짜 웃겨죽을뻔했어요
하지만..
제가 누구에요
시크쩔~~이에요>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왜 요즘 매점안오냐구요"
얘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전 누구?
시크쩔~~이에여
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학교를 갔어요
애들한테 어제 있었던일을 말했어요
다웃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교시가 끝나고 애들이랑 놀구있는데
옆반 얼굴만 아는 여자에가
내가 즐겨먹던 소세지빵을 내밀며
"이거 1학년애가 너갖다주래"
이러며 사라져요
머야?
머야??????
1학년 누구??????
누구지??하며 그빵 친구들 줬어요
전 다요트를 성공할꺼니깐요
우선 여기까지 쓸께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