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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 작가입니다.

끼룩끼룩... |2011.05.04 00:00
조회 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서 머물고 있는 23세 오갈미입니다.(가명)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지

 

너는 16차원이라고 하지만 난

 

몰랐네 전혀 몰랐네

 

하지만 난 지금 알겠네 조금씩 알겠네

 

사람들 많은 사람들 나처럼 소설 쓰지 않다는걸

 

그로 인해 나는 내가 다른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는걸

 

느낀다네~

 

 

 

 

작년부터 혼자 소설을 쓰게 됨

 

 

 

 

교대근무로 인하여

 

하루하루 힘들게 지쳐있는 저

 

그러던 어느날 노래를 듣게 되었씀

 

 

 

 

그 제목은 파랑새는 죽었다

 

 

 

 

노래를 듣고 난 후 난 나만의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았음

 

나의 상상을 글로 표현해 봤음

 

허나 나의 상상력의 한계로 인하여 아직 번외는 나오지 못함

 

 

 

파랑새는 Kill

 

 

 1월의 어느 날

 

나는 한 살을 더 먹어서 그런가 요즘 부쩍 철이 들었음을 조금씩 느껴 가고 있다

 

벌써 내 나이 22살 휴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

 

나는 이렇게 혼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많은 기계소음들 속에서

 

나는 이렇게 일을 하고 있다

 

어디서인가 파랑새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ㅇ ㅏ 이건 나를 수많은 기계음 속에서 구원해주는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다

 

파랑새가 마치 나를 애타게 찾고 있는 듯하다

 

나도 파랑새를 찾아 멀리 떠난다

 

이렇게 나의 여행이 시작 되어 간다

 

파랑새는  보이지 않았다

 

나를 구원해줄 파랑새...

 

나는 자리에 앉아 울부짖는다

 

서러움에 복받쳐 울고 있는데

 

어디서인가 나의 서러움을 아는지

 

누군가 같이 울부짖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찾는 파랑새였다

 

 "파랑새야 어디에 있었니 너를 매우 찾고 있었어"

 

 "나를 구원해주려고 이렇게 먼 곳까지 와주었니?"

 

파랑새는 아무 말이 없었다

 

 "파랑새야 왜 나에게 아무 말이 없니"

 

 파랑새는 말했다

 

 

 "조카 나는 십 새다"

 

나를 구원 해줄 파랑새는 10새였던거였다..

 

 

 

 "찌바 장난침? 니 색이 파랑 색이라 그랬음"

 

파랑새가 날아갔다

 

나는 그때를 노려 파랑새에게 돌을 던졌다

 

파랑새는 돌에 맞고 멀리 날아가다

 

조금 후 나에게 돌아왔다

 

파랑새 머리에는 피가 나있었다

 

 "나이스"라고 나지막하게 외쳤다

 

 내가 기뻐할 틈도 없이 파랑새는 숨을 헐떡이며 죽어가고 있었다.

 

  "파랑새야 미안해 내가 너에게 매우 잘못했어"

 

나는 한 방울 두 방울 세 방울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내 등뒤에선 붉은색 새가 나를 노려보고 있다

 

 

  

 

-돌 아이 출판사-  (판매가 오뷁원)

지은이 오수지

 

 

- 끝 -

 

 

 

 

 원래는 글을 쓰고 제목을 지어야 되는데

제목을 먼저 정해 놓고 글을 써서..

어쩔수 없이 파랑새가 죽고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숙오하세요

 

 

 

 

 

 

 

 

 

이렇게 나의 상상속 소설은 우리 부서 사이에 유명해 지게 되었고

일년이 지난 지금도 나의 파랑새를 잊지 않고 있다.

 

문뜩 언니가 톡에 올려보라고 해서 나는 이렇게 올려본다.

반응이 없다면 나는 다른 소설을 다시 가지고 다시 올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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