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부대찌개
하지만 부대찌개는 왜 항상 찌개만 있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부대볶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찾아갔지요

서병장 대 김일병의 부대볶음
언뜻 가면 찾아가기 어려운 곳에
위치한거 같아요

독특한 이름에 걸맞게
맛도 독특할거라 기대하며 들어가 봐요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
부대볶음이라 해서
왠지 50년 전통 같은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50년 전통 집 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아늑하고 깔끔깔끔

서병장 대 김일병의 스토리
이런 스토리 있는 집은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메뉴판이예요
부대볶음과 닭고기 안심 사리!! 로 결정

Take-out이 정말 기대되는
'서병장 대 김일병'

김치와 피클은 셀프예요~

김치는 먹을 만큼만!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좀 더 둘러봐요

이 사진이 바로
서병장과 김일병의 모습인것 같아요ㅋㅋㅋ
재밌는 그림ㅋㅋㅋ
손가락을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부대볶음이 나오면 타이머로
4분을 재요ㅋㅋㅋ

3분 53초.....ㅠㅠㅠㅠ
시간아 가라

4분동안 흰 쌀밥과

샐러드가 나와요

이따 볶음밥에 넣을 치즈도 나오구요!

그래도 생수한잔 떠놓고 시간이 얼른 가기를 기도해요

4분이 되기 3초전!!!!
뚜껑을 열어서 휘이휘이 저어주십니다ㅋㅋㅋ

너무 빨갛게 나와서 이상하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게 바로 실사랄까요
부대찌게의 햄, 당면, 각종 야채들, 적당한 육수....
부대찌개에서 국물만 뺀다고 부대볶음이 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어느덧 완성된 부대찌개

요 부대볶음을 살짝 덜어서

밥과함께 놓고 우걱우걱
속이 든든합니당
부대볶음의 1/4정도만 남겨놓고
볶음밥을 달라고 외쳐봐요
"여기 볶음밥좀 주세요~"
그러면 아까 나온 치즈와 밥과 야채로 밥을 볶아 주셔요

밥 먼저 일단 대충 저은다음에
치즈가루 뿌리구요

치즈가 녹을 시간.....
또 기다립니다
잠깐의 기다림 끝에

치즈사리와 나온 볶음밥!!

약간의 퐁듀같은 느낌....?
숟가락으로 마구마구 먹고 나왔지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밥 한끼로 먹기 딱 좋을것 같아요
역시 건대 앞은 번화가네요....

명합입니다.
'서병장 대 김일병' 잘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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