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매우 심한 황사가 온다했지만
꽃게와 생태공원의 풍차를보겠단 일념으로 고고씽!!
주차하고 공원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보인 안내판
생태공원 소개라고 하면 되려나?
이런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었다 ^^
안내판옆 길
뭔가 이렇게 찍으면 감성적일거라 생각했던 나의 착각
좀 걷다보니 공원 전시관이 있었다
왼쪽에서 보면 소금창고가
오른쪽에서 보면 귀여운 어린아이모습이 보인다
전시관 3층에 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라 하여 망원경이있고 그런걸 기대하면 오산;;
그냥 높은데서 내려다보는~ 그정도?
나름 풍경사진도 찍어보았다!!
공원 곳곳에 저런 원두막이 있어서
걷다가 힘들면 잠시 앉아서 쉴 수도있고
도시락을 준비해가면 딱 좋을것같기도 하지만
난 도시락같은거 싸본적 없는여자 ![]()
요곳이 바로 소금창고
이곳은 소금을 채취하는 곳이란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는;;;
뭘 보고온거니;;;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토끼풀도 있고
이런 갈대는 널리고 깔렸다
갈대가 맞나? 억새인가?
억새와 갈대는 차암 헷갈린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비록 황사바람이지만 바람도 쐬었고
살짝 오바해서 3시간을 거닐었기에
우린 너무 배가 고파씀으로
오후 4시도 안되서 소래포구 궈궈
소래포구
사람 완전 많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거짓말 안보태고
발 디딜 틈이 없다;;
어린이들은 부모님 손 안놓치게 조심 또 조심해야할듯.
이게 광어가 맞나?
쨋든 열라크다
5인분은 되려나?
꽃게와
잡어들과
또 잡어들과
대하 아니라고하네요;;
갯가재 또는 쏙 이라고 하시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요
뱃길쪽으로 가니 갈매기가 엄청 많았는데
생선 손질하고 버리는 생선때문에 몰려드는듯 싶다
생전 처음으로 갈매기를 가까이서 볼수있었는데
내 상상속의 갈매기는 운치있는 나름 귀여운(?) 낭만적인 새였다
실제로 보니 너무 무섭게 생겼더라
더 무섭게 생긴건 지워버렸다 ㅋㅋㅋㅋㅋ
말라가고있는 대구
완전 사랑해마지않는 게새끼....
......응?
어르신의 초상권이 문제가 되려나?
요즘 이렇게 지긋하신분들 보면
괜히 짠하다....
울 아빠 생각이 나서 그런가 싶다
키로에 이만원 하는 꽃게를 2키로 사니 7마리
3마리는 탕 4마리는 찜으로 했는데
탕이 먼저 나왔다
보이는가
게의 속 살결이!!
원하는가? 게의 속살을!
아, 무진장 원츄원츄!!
너를 원해 하얀속살!!
죨래 신나셨다
![]()
드디어 찜이 도착하셨다!!!
게딱지에 밥도 비벼먹고
세상 이렇게 고소한맛이 어디있겠냐고
전혀 비리지도 않고
완전 고소했다
게껍질이 산을 이룬다;;
너도 게껍질이 산을 이룬다
맛있는 주말을 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