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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

123 |2011.05.04 11:01
조회 9,511 |추천 16

 

지난주 일요일

매우 심한 황사가 온다했지만

꽃게와 생태공원의 풍차를보겠단 일념으로 고고씽!!

 

 

 

주차하고 공원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보인 안내판

생태공원 소개라고 하면 되려나?

이런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었다 ^^

 

안내판옆 길

뭔가 이렇게 찍으면 감성적일거라 생각했던 나의 착각

 

 

 

 

좀 걷다보니 공원 전시관이 있었다

 

 

왼쪽에서 보면 소금창고가

 

 

오른쪽에서 보면 귀여운 어린아이모습이 보인다

 

 

전시관 3층에 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라 하여 망원경이있고 그런걸 기대하면 오산;;

그냥 높은데서 내려다보는~ 그정도?

 

 

 

 

 

 

나름 풍경사진도 찍어보았다!!

 

 

공원 곳곳에 저런 원두막이 있어서

걷다가 힘들면 잠시 앉아서 쉴 수도있고

도시락을 준비해가면 딱 좋을것같기도 하지만

난 도시락같은거 싸본적 없는여자 꺄악

 

 

 

 

 

 

요곳이 바로 소금창고

 

 

 

 

이곳은 소금을 채취하는 곳이란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는;;;

뭘 보고온거니;;;

 

 

돌아다니다보니 이런 토끼풀도 있고

 

 

이런 갈대는 널리고 깔렸다

갈대가 맞나? 억새인가?

억새와 갈대는 차암 헷갈린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비록 황사바람이지만 바람도 쐬었고

살짝 오바해서 3시간을 거닐었기에

우린 너무 배가 고파씀으로

오후 4시도 안되서 소래포구 궈궈

 

 

 

 

 

소래포구

사람 완전 많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거짓말 안보태고

발 디딜 틈이 없다;;

어린이들은 부모님 손 안놓치게 조심 또 조심해야할듯.

 

 

 

 

이게 광어가 맞나?

쨋든 열라크다

5인분은 되려나?

 

 

 

꽃게와

 

 

잡어들과

 

 

또 잡어들과

 

 

대하 아니라고하네요;;

갯가재 또는 쏙 이라고 하시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요

 

 

 

 

뱃길쪽으로 가니 갈매기가 엄청 많았는데

생선 손질하고 버리는 생선때문에 몰려드는듯 싶다

생전 처음으로 갈매기를 가까이서 볼수있었는데

내 상상속의 갈매기는 운치있는 나름 귀여운(?) 낭만적인 새였다

실제로 보니 너무 무섭게 생겼더라

더 무섭게 생긴건 지워버렸다 ㅋㅋㅋㅋㅋ

 

 

말라가고있는 대구

 

 

 

 

 

 

완전 사랑해마지않는 게새끼....

 

......응?

 

 

 

 

어르신의 초상권이 문제가 되려나?

요즘 이렇게 지긋하신분들 보면

괜히 짠하다....

울 아빠 생각이 나서 그런가 싶다

 

 

키로에 이만원 하는 꽃게를 2키로 사니 7마리

3마리는 탕 4마리는 찜으로 했는데

탕이 먼저 나왔다

 

 

 

 

보이는가

게의 속 살결이!!

 

 

원하는가? 게의 속살을!

아, 무진장 원츄원츄!!

너를 원해 하얀속살!!

죨래 신나셨다

 

즐거움

 

 

 

드디어 찜이 도착하셨다!!!

 

 

게딱지에 밥도 비벼먹고

세상 이렇게 고소한맛이 어디있겠냐고

전혀 비리지도 않고

완전 고소했다

 

 

게껍질이 산을 이룬다;;

 

 

 

너도 게껍질이 산을 이룬다

 

 

맛있는 주말을 보냈다

 

기쁨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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