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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쯤에...

정재영 |2011.05.04 12:02
조회 80 |추천 0

세상을 살다보니 제나이 어느덧 28살(남)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요즘에서야 느낍니다ㅋㅋ

아버지 어머니랑 지낸시간도 어느덧 30년이 가까이 되어가는데

주름과 흰머리가 어느덧 많이 늘은 모습을 보면서 잘하지 못한거에대한

후회와 되돌릴수없는 시간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

톡으로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까 28살 되신 여성분이 결혼에대해서

주절주절 적어놓은 글을 보니 저도 같은생각을 하고 있던지라

글을 한번 적어봅니다

저두 이제 나이가 되서 결혼해야 한다는 생각이 요세들어 엄청 많이 드네요

연애경험도 거의 없는데 이거참 어쩌면 좋을지요 ㅋㅋㅋ

벌어놓은 돈도없고 그냥 저냥 지내온 20대가 너무 후회가되네요

그렇다고 찐한 연애를 햇던것도아니고 너무 무의미하게 보내온시간인거같아요

이런분들 많이있신가 모르겟어요 ㅎㅎ

제친구는 4월에 결혼을 했구 5월에 또합니다 이런거 보면서

조급해지는건 당연한건가요? 부럽기도 하고 준비가 안된 저한테도 많이 실망스러워요

20대 후반정도의 톡 님들이라면 공감하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전 용기와 자신감이 많이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시작도 못하구요

실패가 두려워서 도망만 다녓구요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자주들어서 주저리 줄저리 적어봅니다

올해는 좋은여자 만낫으면 좋겟네요^^

후반 여러분 다들 힘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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