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갈색 물을 마셔요.....
우리가 쉽게 먹는 맑은 물을 구하기 힘들어 갈색물을 먹어 본 적있나요?
물과 흙이 섞여서 먹기도 힘든 갈색물을 '생명의 물'로 생각하여 먹어 본 적있나요?
물을 얻기 위해 아이는 졸린 눈을 비비며 길을 나섭니다.
잔뜩 말라붙은 흙길을 걷고 걸어 도착한 그곳에는 마실 물이 있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손도 씻을 수 없는 더러운 흙탕물이지만
이 아이에게는 하루를 견디게 해 줄 '생명의 물'입니다.
더러운 물을 마시면 배가 아프고 몸 속에서 벌레가 살을 뚫고 나오는 것과
친구들이 자꾸 죽는 이유가 흙탕물 때문이라는 걸 알지만,
아이는 갈증이 에이즈보다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아이가 겪은 극한의 갈증이 어떤 것인지 저는 짐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들려 준 말로는 목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고 입안에 잔뜩 모래를 물고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 모금의 물이 모자라 20초마다 한 명의 어린이가 죽어갑니다.
아프리카의 가뭄은 가난을 부르고 가난은 온 가족의 죽음을 재촉하는 것 입니다.
크고 허황된 꿈도 아닙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은 아주 작은 꿈...
아이들의 마르고 갈라진 입술을 축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작은 서명 하나가 한 아이에게 한모금의 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물을 구하기 위해 아동들은 졸린 눈을 비비며 길을 나섭니다.
톡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아이들에게 맑은 물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다음 희망해에 아이들을 위한 맑은 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명부탁드립니다.
다음 희망해 지구촌나눔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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