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네요
겨울이 바로 어제 같았는데
이제는 겉옷이 점점 얇아 지고 있다는걸
느껴요
이렇게 얇아지다가 반팔을 입게 되겠지요
곧 여름이니까요
아 더운 여름....
여름을 대비해서 빙수집을 가봤어요!!!!
우왕 굳!!!!

이름은 호밀밭 이예요
원래는 '6펜스' 라는 맛있고 저렴한
돈까스 집 이었지요
바뀌었더라구요

여름엔 빙수, 겨울엔 단팥죽 인가봐요~
빙수, 단팥죽 전문이라고 되어 있어요
오픈한지는 쫌 되었지만 이것도 나름
최근에 생긴 가게지요
평소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가게되었어요~

특이한건 메뉴판이 이렇게
밖에 나와 있어요ㅋㅋㅋㅋ
보고 들어오라는 거 겠죠??

내부입니다
호밀밭이라 그런지
뭔가 호밀 호밀
갈대가 아른아른 거리는....??
저만의 환상인가요...?

감성돋는 깔끔한 테이블

나란히 앉아서 먹을 수도 있어요~

선반은 약간 썰렁~

메뉴판 입니다
내부에도 메뉴판이 있어요
밀크빙수 먹을까 수박빙수 먹을까 하다가
수박빙수가 아직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딸기빙수로 결정!!!
밀크빙수는 다음에 먹기로 했어요ㅋㅋㅋ

결제를 하면 요 진동벨을 줘요

명함도 하나 가져와서 찰칵!
전화번호까지 있네요
손가락을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드뎌 나온 딸기 빙수!!!!!
팥이 따로 나와요!!!!!

눈꽃위에 뿌려진 딸기 같아요
딱 받으면 달콤한 팥냄새가 코를 찔러요

팥 위에 떡까지!!
빙수 받으러 가니까 직원분께서
팥과 떡은 리필이 되는데 떡이 다 나가서
지금은 팥만 리필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팥과 떡이 리필이 되다니!!!!!! 오오....

딸기는.... 안되겠죠? ^^
떡과 팥이 리필이 되는것도 어딥니까~

여기는 얼음이 그냥 얼음이 아닌거 같아요
굉장히 부드럽고
우유넣고 연유넣고 얼음을 간 듯한....??
얼음만 먹어도 맛잇어요ㅋㅋㅋ

팥 위에 붓고~

팥이 흘러 흘러~
내려가요ㅋㅋ
팥이 좀 달달합니다

흔들어 주면 딸기 빙수 완성!!!

이렇게 한 그릇을 쓱쓱 다 먹어요
그런데...... 어라?
얼음까지 주시는거 같아서
얼음도 더 주시나요? 했더니 더 주신대요!!!!!!!
올레!!!!!!!!!!
그래서 얼음과 팥을 리필 받았어요~
빙수가 리필이 되요 리필ㅠㅠㅠ

새로 나온 얼음!!!
얼음결이 아주.... 굳굳

나온 팥 리필!!!!! 이번엔 떡까지!!!! 그것도 4개....
마감시간이라 저희한테 리필해 주신것 같아요~
와우 따봉~
딸기 빙수 시켜서 딸기 빙수 시켜놓고

또 하나의 심플 빙수? 가 완성 되었어요
얼음과 떡, 그리고 팥으로 된 빙수!!
밀크 빙수라고 하나요?ㅋㅋㅋㅋ

쓱쓱 녹여서

떡과 함께!!
고소하면서도 쭬깃한 요 떡
방앗간에서 가져오신 떡이라고 해요~
크기도 크고 쭬깃쭬깃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ㅋㅋㅋㅋ

딸기빙수 하나 시켜서
두그릇!! 먹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잘 먹었습니다ㅋㅋㅋ
요번 여름
빙수로 아주 시원하게 보낼 듯 합니다ㅋㅋㅋㅋ
'호밀밭'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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