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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립밤을 달고 사는 조댕의 천연립밤 만들기

한혜민 |2011.05.05 12:11
조회 1,770 |추천 7

 

 

 

 

  안녕하세요

  5월의 첫번째 기사로 찾아온 어2조에 ♥조댕 입니다.

  저는 건조한 입술 때문에 365일 립밤을 항상 챙겨서 다녀요

  많은 제품을 사용하다가 천연립밤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천연 립밤만 아니면 안써요~

  그래서 오늘 예전에 만든 것도 주변에 나눠주고 제것도 다써서 만들었어요

  본론 들어가기 전 립밤에 대한 정의부터 알아볼까요?

 

  립밤 [lip balm] 

  다른 피부보다 피지 분비가 적어 트기 쉬운 입술에 영양을 주며, 탄력을 증진시킨다.

 또 손상된 입술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입술에 막을 형성하여 지질층을 보호하여 보습력을  강화시킨다.

 최근에는 해바라기 오일,  자두씨 오일 등 천연 성분을 이용한 제품도 많다.

 입술이 건조할 때마다 덧발라주면 되는 입술에 영양을 주는 화장품이다.

 

 립밤의 사전적 정의예요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요새는 립밤KIT와 같이 한 번에 만들 수 있게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 많아요

  저도 그렇게도 만들어 봤는 데 도매 쇼핑몰을 알게 되서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전자저울도 사고 한다고 돈이 더 들었는데 계속 사용할 꺼라서 더 저렴해요

 

 

  어젯밤에 미리 소독을 마친 립밤 용기들이예요^^

  왼쪽에 제일 큰 통은 크림용기인데요

  저는 자주 건조해지고 립밤도 많이 발라서 아예 큰 용기를 사용해요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께요~

  저는 따로 비커 같은 게 없어서 그냥 종이컵에 넣어서 녹여요

 

 

  저는 오일들을 먼저 넣은 뒤에 나머지를 넣어요~

  자초블렌딩 오일 부터 시작!

 

 

  아보카도 오일도 넣어주시구요

 

 

   마지막 오일인 스윗 아몬드 오일도 넣어줍니다^^

  보통 3~4가지 오일을 이용해서 천연 립밤을 만들어요.

  저도 4가지 다 사용하고 싶지만 그러면 비싸서 3가지로 비율을 더 많이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시어버터가 처음부터 덩어리지긴 했는데요

  냉장고에 넣어 두어서 그런지 굳어서 넣는 데 고생했어요ㅠ.ㅠ

 

 

  밀랍은 작고 가벼워서 넣기가 제일 쉬워요^^

  그런데 많이 가벼워서 그런지 무게가 잘 올라가지 않아서 원래 정해진 양보다 더 넣었어요

 

 

  비타민E 오일도 넣었어요~

 

 

  제일 처음 천연 립밤 만들 때 복숭아향이 가장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그 이후로 저도 여기에 반해서 복숭아향만 사용해요!

  주위에서 새콤달콤 같이 달콤한 향이 나서 먹고 싶어진대요

 

 

  저번에 처음으로 KIT 말고 레시피 보고 만들었을 때 향이 별로 안나서 실망했어요ㅠㅠ

  그래서 이번엔 적혀 있는 거 보다 좀 더 넣었어요

 

 

  이제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녹여서 부으면 끗!

  여기서 TIP!

  저기 종이컵 앞에 표시 된 부분 보이시죠? 그냥 부으면 밖으로 다 쏟겨요ㅠㅠ

  앞을 세워 놓으면 더 쉽게 부을 수 있어요^^ 종이컵을 사용하실 때 좋은 방법이예요

  그리고! 너무 가열되서 부풀어 오르면 안 되기 때문에 잘 보셔야 되요!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되요

 

 

  중간에 스틱으로 저어 주시면 더 빨리 녹아요~

  그럼 이렇게 밀랍.시어버터 들이 녹아서 물처럼 변한답니다.

 

 

  한 손으로 사진 찍고 붓고 한다고 옆에 다 쏟았어요

  스틱형 용기는 위로 약간 봉긋하게 부어야 이쁘게 굳어요

  굳으면서 봉긋하게 부은 것이 내려가서 모양이 이뻐진답니다~

 

 

  사진 찍고 붓고 한다고 옆에 다 쏟았어요

  이미 쏟은 거 어쩔 수 없죠 뭐^^ 색깔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이번엔 오일의 양을 잘 조절한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위에 있는 붉은 기 도는 색으로 되는 게 아니라 굳으면서 점점 선분홍색으로 변해요!

  틴트립밤은 위에 색처럼 붉은 색으로 되는 데 전 틴트보다는 립밤을 선호해서..^^

 

 

  다 굳어서 뚜껑까지 덮은 모습이예요^^

  립밤은 만들 때 마다 기분 좋아요ㅋㅋㅋ

  또 주위에 친구들한테 주면서 좋아하는 모습 보면 뿌듯해요

  

  지금까지 조댕♥의 10분만에 천연 립밤을 만드는 강좌였습니다^^

  다 녹은 게 금방 굳어서 사진 찍느라 붓느라 다 흘리고 해서 지저분하네요ㅜㅜ

  그래도 기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5. [경북2조/어2조/조댕♥] 365일 립밤을 달고 사는 조댕의 천연립밤 만들기 강좌!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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