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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조용하게 만들어준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5탄-

도서관女 |2011.05.05 19:16
조회 49,194 |추천 621

 

 

 

링크가 요기잉네 ><

 

1탄 : http://pann.nate.com/b311345251


2탄 : http://pann.nate.com/b311352932

 

3탄 : http://pann.nate.com/b311359416


4탄 : http://pann.nate.com/b311363983


 

 

6탄 : http://pann.nate.com/b311387234

 

 

 

 

 

 

 

 

 

 

 

 

 

 

 

안녕하떼요 ><   도서관女가 돌아왔어욤 ㅋㅋㅋㅋ

 

 

 

아 그런데 여러분.. 4탄은 반응이... 참담했죸ㅋㅋㅋㅋㅋㅋ

 

 

 

재미없나요...? ㅠㅠㅠㅠㅠ 정말인가요 ?ㅠㅠㅠ 몇분이라도 재미있기를 바랬는데

몇분조차도 재미없는건가요 ㅠㅠㅠㅠ

 

 

 

 

 

 

감이떨어졌다는 확신이들지만 그래도 5탄은 몇분이라도 재미있게 읽으시길바라며!!

 

 

 

 

고백스토리

 

 

고고

 

 

 

 

 

 

 

훈남이와 나는 시험도 끝났겠다 미친듯이 문자를 했음

 

아 정말 장난아니었음

 

 

 

 

 

내 핸드폰은 원래 시계 였기때문에 문자가와도 몰라서 항상 문자벨을 아주아주 크게해놨었는데

 

 

(기억나시나요?  문자~뿅ㅋㅋㅋ)

 

 

문자뿅이 미친듯이 울려서 결국 무음으로했음

 

무음으로 해도 상관없었음

 

 

 

 

 

 

 

 

 

 

왜냐고? 

 

 

 

 

 

 

 

 

 

 

문자가 쉴새없이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음흉

 

 

 

 

 

 

 

이게 말로만 듣던.. 썸씽이로군 ㅋㅋㅋㅋ

 

 

 

 

 

완전흔녀인 나에게 이런기회도 찾아오는구나 >< 기뻣음

 

 

 

 

 

 

 

 

근데 대부분 썸남,썸녀가 생기면 고민되기마련

 

 

 

고백 언제할까? 하긴할까? 내가해야되나? 하면 언제하지?

 

 

 

아주아주아주 엄청난 고민들을 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주정도 흘렀나? 훈남이는 나의 애간장을 막 태우고 은근슬쩍 썸씽을 고조시켰음

 

 

 

 

 

 

내가 이래서 누나를 좋아한다니까요~

 

 

누나짱 완전짱이에요ㅋㅋㅋㅋ

 

 

어? 무슨소리에요 누난내껀뎈ㅋㅋㅋㅋ

 

 

 

 

 

이런식의 문자내용을 보냇음 이건 영구보관함에 있던 문자들임 ㅋㅋㅋㅋㅋㅋ

썸남일때부터 간직하고싶은 문자들은 모두다 영구보관함으로 ㄱㄱ 

 

 

이런식으로 밑밥을깔았음

 

 

 

 

 

음 나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문자로 고백하는사람

 

네이트온으로 고백하는사람

 

↑ 위의경우들은 좀... 그래요,...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임 맘에안드시다면 스킵 ㅋㅋㅋ

 

 

 

 

내가 원하는고백은 멋있진 않아도 FACE TO FACE 고백임ㅋㅋ

 

사실 예전부터 내가만약 고백을받는다면..? 하고생각할때

 

 

 

 

항상 얼굴을 보고 하는 고백을 원했엇음ㅋㅋ

 

내친구들은 오글거리는거싫다고 질색을 하지만 ㅋㅋㅋㅋㅋ 난그런게너무좋음

 

 

 

 

아 아뭏튼 사실 훈남이가 고백을 할것같은 뉘앙스가 풍길때부터

 

내심 기대햇음 ㅋㅋㅋ 여자분들 다 그러지않음???? 썸남생기면 기대하지않음?????나만그럼??ㅋㅋㅋ

 

 

 

 

 

 

 

그런데...

 

 

어느날 훈남이가 문자하다가 갑자기 심각하게

 

 

 

 

 

 

 

 

 

누나

 

웅?? 왜??

 

진짜 너무해요

 

응?????? 왜????

 

진짜 너무해요 내일 얘기좀해요

 

지금 말하면안돼?

 

안돼요 내일 학교끝나고 반에서 딱 기다리고있어요

 

알았어,.

 

 

 

 

 

 

 

 

뭔가 내가 엄청난 잘못을 한듯했음

 

복도에서 마주칠때

 

내가 너무 인사를 쪽팔리게했나?

 

아님 말실수를?

 

아 뭐지뭐지...

 

 

 

 

그날 잠 한숨도못잤음

 

이렇게까지 훈남이가 화나보이기는 처음이었음

 

갑자기 화내니까 뭔가 어안이 벙벙하고

 

원망하니까 또 미안해지고;;; 뭘잘못했는지도모르지만 암튼 미안했음

 

 

 

 

 

 

다음날 학교에서 초췌하게 하루종일있었음

 

원래 점심시간마다 도서관가서 훈남이랑 얘기하고노는데

 

그날은 안갔음

 

후배한테 물어보니까 훈남이도 안왔다고함;;

 

 

아정말 화났구나

 

 

 

 

 

어떻게해 ㅠ 어떻게해 ㅠ

 

 

 

 

난 야자를 우리반에서 안함

 

야자끝나고 우리반으로 터벅터벅 걸어갔음

 

 

우리반에 불이켜져있엇음

 

어? 근데 사람이 없는것같아보이는거임

 

뒷문은 잠겨있고 앞문을 활짝열려있어서 앞문으로 들어갔는데

 

 

 

교탁정도까지걸어가니까

 

갑자기 문이 쾅 닫힘;;;;;

 

동시에 불이꺼짐

 

 

 

 

 

 

이게무슨상황이지

 

 

우리교실이 2층이었는데

 

2층에는 사람한명도없고

 

복도에도 불이꺼져있었음

 

그런데다 교실까지 불이꺼지니까

 

진짜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이 제일환함;;;;

 

 

달빛이 들어온다고해도;;

 

아무것도 안보였음

 

 

 

 

근데 앞문쪽에서 소리가들림

 

 

 

 

 

 

 

 

 

 

 

 

 

 

누나

 

 

 

 

 

 

 

 

 

 

 

 

진심 이때 울뻔함ㅠㅠ엉엉

 

뭔가 무섭고 그랬는데 훈남이 화나있는것같으니까 또 미안해져서

 

눈물찔끔흘림 ㅠㅠㅠㅠ

 

 

 

 

 

왜에에ㅠㅠㅠㅠㅠ

 

누나울어요???

 

아니야 ㅠㅠ안울어 ㅠㅠ 너왜거기있어 ㅠ

 

할말있다고했잖아요

 

무슨말 ㅠㅠ 뭐야 무섭게 ㅠㅠ

 

아 무서웠어요? 미안해요ㅋㅋㅋ 나도손이떨려서 ㅋㅋㅋ 문이 쾅닫혔어요ㅋㅋ

 

 

 

 

 

아얘가 갑자기웃는거임--

남은심각해죽겠는데 ㅋㅋㅋㅋㅋ

 

 

 

 

왜웃어ㅠㅠ!!

 

누나 놀라게해서 미안해요, 근데 누나 얼굴보면서 못말할것같아서요..

 

무슨말인데ㅠ 얼른 말이나해

 

잠깐만 반말할게요

 

????응?

 

 

 

 

 

 

 

 

 

누나 내가 많이생각해봤는데.. 누나를 많이보면서, 많이 얘기도 하고 문자도 하면서 느꼈어 누나가 너무 좋아

 

내가 잘해줄게 나랑 사귀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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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소리지른건 나뿐???><!!!!!! 아 쓰면서도 기분이너무좋당 ㅎㅎ 풋풋했던그때..ㅋㅋㅋㅋ

 

이렇게 멋지게고백을했음

 

이말하고나서 불을키더니

 

 

내앞에 가까이 와서 항상 짓던 훈남이의 미소로 살짝 웃은다음에

 

 

왜울어요 바보같이

 

하고 내볼꼬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아팠음

 

아 꿈인가? 했는데 훈남이가 살살꼬집은거였음ㅋㅋ

 

 

 

 

 

 

누나 나랑 사귀어요 응?

 

 

 

아진짜 이놈이 또 떼쓰기시작

다시한번 말하지만 아무리 훈남이라도 떼쓰면;;;

 

 

 

 

 

 

 

 

 

 

 

 

 

 

 

 

완전귀여움음흉

 

 

 

 

 

 

 

난 운게 너무쪽팔려섴ㅋㅋㅋㅋ

고개숙이고

 

응..

 

 

 

 

이랬음

 

 

 

 

 

아싸!! 누나이제 내 여자친구다ㅋㅋㅋ 집 데려다줄게요 누나

 

아 됐어 무슨 집을데려다줘 늦었어 얼른 가

 

안돼요 누나 걱정되서 집 못가요 같이가요 빨리~

 

아 됐다니까 혼자갈수있어 맨날 혼자가는데 빨리 집에나 가~

 

싫어 데려다줄거야

(얘갑자기 정색함;;;같이안가면 납치할기세)

 

아 알았어!! 왜정색하고 그래 무섭게

 

무서워쪄요~?

 

아뭐야 --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빨리가요 누나

 

 

 

 

 

 

이러고 집까지데려다줬음

 

가다가 작은 길가? 같은데 건너는데 뒤에차오는거임

 

훈남이 어쩔줄을몰라함 아...아..이러다가

엄지손가락이랑 집게손가락으로 옷소매잡아서 끌어당기고 ㅋㅋ

 

같이가는데도 옆에 딱붙지도못함ㅋㅋㅋㅋㅋ

 

 

 

뭐야 왜그래?

 

참아야돼요

 

뭘 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랑 손잡고싶은데 누나가 싫어할거같아서 안돼요 참아야돼요

 

 

 

 

 

 

풋ㅋㅋㅋㅋㅋㅋ 아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

난 용자니까

 

 

 

 

 

 

 

내가먼저잡았음윙크

 

 

 

자 됐지?

 

아니..아 그게아니라.. 아잠깐만

 

 

 

 

 

 

 

하고 손을 팍 놓더니 다시 지가먼저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남자가하는거에요! 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럼 처음부터 먼저잡던지;; 아 완전 긔요미야

 

 

 

 

 

결국 엘리베이터 앞까지 데려다주고 엘리베이터문 닫힐때까지 인사해줌 ㅋㅋㅋㅋ

서로 완전아쉬워하면서 헤어짐

 

 

 

집에와서도 잘때까지 폭풍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라진게있다면?

 

 

잘자라는문자에 사랑를 뿅뿅 붙일수있다는것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끝내지..ㅋㅋㅋ 아 모르겠따

 

 

 

 

 

 

 

 

 

 

 

 

 

 

5탄도 쫌 ..기나요?ㅋㅋㅋㅋ

여러분 재미있게읽으셨다면 댓글쓰는데 1분도 안걸리고요 ㅠㅠ 추천 5초도안걸려요

많이는 바라지도않아요 몇분이라도 재미있으셨다면

재미있으셨다고 남겨주시길바래요 ㅠㅠ

 

 

 

 

그리고 이글 읽은 모든 여러분

 

 

 

 

 

 

 

 

올해 흥해라

 

 

 

 

추천수621
반대수35
베플꺄오|2011.05.08 10:49
오......달달하도다 --------------------------------------------------------------- 우와!!이런게베플이구나 ㅠㅠㅠ 베플이란건 처음해본1인.....ㅠㅠㅠ 저도한번집집고가봐용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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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58/38女|2011.05.08 14:03
남의 일....남의 세상.... ------------------------------------------------------------------------------------- 우와 ㅎㄷㄷ;; 오늘만 3번째 베플이네요 ㅎㅎㅎㅎ; 갑자기 많은 관심이 쏠리니 기분이좋네요 ㅎㅎ 집 짓고 갈께요!!ㅎㅎ 숨이 끊겨가는 은별이의 홈피 투데이를 살려주실 네티즌불들을 찾습니다!!! ---------------------------------------------------------------------------- 아 그리고 어떤 분께서 제 미니홈피 방명록에 간곡히 부탁하셔서..ㅎ 난 착한 어린..아 아니고 청소년이되겠음 ㅋㅋ ----------------------------------------------------------------- 버림받은 갓난아기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심장에 구멍이 있습니다. 때문에 숨을 쉬는것 조차 힘이듭니다. 태어난지 1년도 안된 갓난아기를 위해 무료콩을 나눠주세요. 여러분이 외면하시면 아이의 심장은 멈출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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