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9:00
햇살이 들이우는 일본 가정의 네츄럴한 아침...
모든것이 일본스럽다.
아침을 외식하기로 하여 나가기 전 오카상이 내어주신 드립커피와 다이야끼(たいやき):일본의 미니 붕어빵.
아짱이 사는 작고 예쁜마을.
전날 늦은시간 어두운 골목을 차를타고 지나오며 '아침이 되면 분명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이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말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D
아침식사를 하러간 '쟈스민'이란 중국 요리점.
한국의 챠이니스 레스토랑과 비슷...
아짱의 어머님과 식당 사모님의 친분이 느껴지는 곳, 반면 그집 막내딸은 상현실장님에게 애정을 과시했다:D
마트에 들러 저녁만찬을 위한 식자재와 사케 구매.
마트에서 장보고 집에 잠깐 들른 뒤 오카상은 저녁을 준비,
우리 셋은 나고야 다운타운으로 관광, 쇼핑, 시장조사 등을 하러 나왔다.
일본에 들어와 있는 miu miu나 D&G 등의 매장은 역시나 우리나라와는 다른 일본인 성향의 아이템과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지난번에는 무역부 시장조사를 위한 타겟 브랜드에 열중했는데,
이번엔 아짱의 가이드 덕분에 골목골목 길거리 탐방에 신이났다:D
Tokyu Hands를 갈까 망설이던 중 비슷한 성향의 Loft에 들어가서 지름신이 오셨으나
이번엔 Wish List에만 올리고 다음번 방문시 구매하기로 다짐 ㅠㅂㅠ
일본의 시내는 보통 PM 8~9:00면 마감이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귀가하자
또한번 오카상의 그림같은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D
가쯔돈(カツ丼)은 한국에서도 좋아했던 돈까스덮밥인데 오리지날의 간결하고 담백한 맛은 한국의 그것과는 깊이가 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