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PO-OSAKA
일본의 Golden Week에 맞춘 관광, 휴가, 시장조사를 통합한 2박 3일의 첫날.
현지인이자 홍대에서 유학 중인 Atsuko짱(이하 아짱)을 선봉으로 나에게 항상 보호자 포스를 발휘해 주시는 룸메 상현실장님이 동행한다.
Kansai Airport
담배꽁초 하나 없는 거리가 벌써부터 Smoking Area를 찾게 만드네...
Osaka/Namba로 향하는 수족관 같은 열차
한국에서도 그간 타보고 싶었던 마주보는 좌석
Namba Station의 Takashimaya와 Marui Department
관광이자 일본의 트랜드 리서칭!
세부사항은 본인의 머리와 스케치로 남겼으니 블로그는 전경으로 패스...
마치 지방의 지하상가마냥 나열된 오사카의 로드샵과 음식점.
이번 여행의 목적은 관광 겸 휴식 및 트랜드 조사도 있지만
내심 목표로 하고 있었던 건 한국에서 먹었던 일식을 오리지널로 맛보고 싶었던 것!
그 첫번째로 규동(ぎゅうどん)!
규동은 이름만 들어보고 처음 먹어보는 고기덮밥.
밥에 비해 고기가 적다는게 흠이지만, 날계란 토핑을 추가한 규동은 바로 내가 바라던 담백하지만 느끼할지 모르는 그런 맛이었다:D
기억에 남는 'Rolex'를 패러디 한 'Relax'
이름이며 로고까지 절묘하다:D
참, 업종은 손바닥과 이름보면 감 잡으시겠지들...
숙소는 년초에 속성으로 관람했던 나고야
아짱의 배려로 2박을 나고야에서 해결하게 되었다:D
지난번의 핀트없는 나고야 출장사진은 외국갔다 왔느냐는 의문들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아짱의 집.
한국에 올라오신 아짱의 어머님을 뵌적이 있어서 홈데코와 아기자기한 솜씨에 대해서는 감을 잡고 있었지만
거실 한켠의 주방을 보고선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실례가 될까봐 집안 곳곳을 찍지 못해 아쉬울 뿐...
프로방스 화이트의 완벽함이랄까!
어머님도 나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제품의 원하는 컬러를 구할 수 없다면 기어코 찾아낼 때 까지 구입하지 않는다고 하여
우린 악수를 나누었다:D
손수 차려주신 저녘상.
일본의 리얼가정식을 맛본다는건 평생 잊을 수 없는 기회이자 추억이다.
홈데코도 그렇지만 키친아트 또한 매거진에서 봤을 법한 퀄리티이다!
본토의 스시를 또 한번 맛보는구나아아아...
금일의 블로깅은 여기까지...
사진의 표현력이 아쉬울 뿐...
Canon IXUS 850 IS
i Phone
(메모리 부족으로 양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