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후문 주택가에 숨어있는 카페.
있는줄도 몰랐는데 들어보니까 생긴지 은근 1년 넘었다는..
'BAHN DOESN'T MEAN A HALF'.
카페 이름 참....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 돋네.. ㅋㅋ
BAHN은 독일어로 '길'이라고 한다.
카페 주인님이 디자인 전공이라 카페 내부가 센스센스식스센스.
하지만 이 집이 좋은건 돼지인지 고양이인지 모르겠는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돼냥이 ㅋㅋㅋㅋ 진짜 이름은 모르겠지만 내맘대로 돼냥이.
커피 가격은 3-4천원대. 근데 양이 진짜 많다. 좋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 직진. 할리스 골목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