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1호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찰리브라운 컨셉카페.
우리나라에는 서울과 부산에만 지점이 있다.
찰리브라운보다 스누피가 더 유명한 것 같지만 암튼 카페 이름은 찰리브라운 카페이다. 가격은 4,000~5,000원 정도로 그냥저냥 괜츈.
사이공, 샤케라또, 룽고 등 몇가지 특이메뉴가 있는걸 제외하면 딱히 메리트는 없다. 거품에 스누피와 친구들을 그려넣는 라떼아트와 카페 내 인테리어가 그나마 유인책.
커피 자체보다 커피 외적인 요소가 강점인데...
그런데....
망할 신림점. 라떼아트 어딨냐고.
하트따위 집어치우고 스누피를 내놔.
카페사이공 완전 맛있었음. 에스프레소+연유. 베트남식 커피.
단거 좋아하는 나같은 인간에게 딱. 시럽 넣을 필요가 없어요.
2월에 건대점 생긴다고 함. 와아 신나라.
건대점 라떼엔 스누피를 그려 넣어야 할것이야.
약불현야 번작이끽야.
2호선 신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