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목적지 에버랜드였으나... 조카가 넘 어린 관계로... 과천대공원으로 긴급 목적지 변경하였습니다.
출발할때.. 룰루랄라.. 날씨 살짝이 흐리지만.. 바람이 안불어.. 아주 좋은 날씨라 생각하고...
과천 출발~~!!!
가는길~~ 살포기 밀리기 시작함.. 이런젠장... 대공원 커플들 득실데는거 아냐라는 이상야리꾸리한.. 느낌으로 과천대공원 도착~!!
흠.. 역시.. 커플보단... 식구들이 더 많았슴..
긍데.. 왜 요즘 아줌마들도 왜일케 이쁜것이징??? -0-
오랫만에 바깟바람 쐬니까 기분 상콤해짐~
근데 유모차.. 왤케 요즘 어려움.. 퀴니인가 뭔가 드릅게 무겁고 비싸기만하고;
정말 비추~~!!
천천히 구경하면서... 식구들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잼나게 가고 있는데..
비가 한방울 한방울 떨어짐?? 젠장.. 갑자기 겁나게 많이옴...
우리 조카 암껏도 모르고 디비자고 있슴 ㅋㅋㅋ
빨리 집으로 ㄱㄱ싱~~~~~
리프트 타고 밑에까지 내려욤.. 솔직히 대공원 넘함.. 그냥 다이렉트 입구까지 가지.. 중간도착지점은 뭥미?
다시 두당 800원짜리... 코끼리 열차 끊음.. 기다리는동안 비가 더 많이옴... 젠장.. 빤쓰젖은듯 ㅠㅠ
저녁부터 온다는비가 왜 지금오냐구 ㅠㅠ
암튼 비 쫄딱맞고.. 집에 오는길.. 잘아는 파전집 들러서 막걸이와 파전 사가꼬 집에옴.. ;;
막걸리 한잔먹고 이제 낮잠좀 주무실까 합니다 ㅎㅎㅎ
그냥 잘 다녀왔슴 << 이런글인데 정말 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