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녕하세요 전 이제갓 20살된 남자예요..
얼굴도 별로고 키도안크고 아무것도 잘난게없죠
그냥 제 얘기를 한번 해볼까해서 처음써봅니다
제어린시절부터 보면 사실전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별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않게 자랐어요
그렇게 아버지는 중소회사에 열심히다니시고 어머니는 가사일하시면서
저랑 누나는 초등학교 중학교를 별 특별하지도않게 다녔습니다
문제는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부터 였던거같아요
회사에다니시던 아버지가 장사를 하신다고 장사를 하셨어요
솔직히 그나이때는 아버지가 하는일이라 잘모르기도하고해서 별신경안쓰고 학교만다녔었죠..
그러다가 고등학교 진학할때가 되어서 전 집바로옆에있는 고등학교에가려했어요
근데 이때부터 일까요? 제 생활이 꼬여버린게...
원하던고등학교에 가지못하고 거의저혼자 훨씬먼 고등학교에배정되어버렸죠..
정말 적응하기힘들었어요 당연히 성적도 그리좋지는 못했구요..
그러면서 아버지 장사도 잘안돼고 빚만 늘었던거같아요.. 원래 꽤큰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더작은 아파트
로이사를 갔고 어머니도 그때부터 알바같은 일을 나가시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급식비가 없거나 한건 아니기때문에 전 그냥 학교에다녔고 대학이 발표될떄
전 솔직히 공부 그리잘하지도 못했습니다 과외는 한번도안해보고 중학교때 동네학원빼곤 학원도 간적없
었구요..그래도 나름 전교 500명에서 50등정도는 유지했었는데 대학에 다떨어지고 결국 전문대를 쓰
게됬어요 ㅡㅡ 정말 너무 충격받아서 다하기싫었죠 그렇게 전문대를 다니는데 정말 학교가기싫더라구요
ㅎㅎ 물론 제가 괜히 꼴에 자존심세울려고 그랬던거겠죠 그러다 부모님한테 자퇴한다고 하고 제마음대로
자퇴를 해버렸습니다 결국다시 재수준비를 했죠.. 그렇게답답하게 매일을보내다가 얼마전에 자꾸등이 이
상해서 거울을봣는데
하얗게 자국이 남는겁니다 ㅡ.ㅡ 그래서병원에갔더니 백반증.... 치료하려면 6개월에서~1년은 걸린다네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안그래도 머리아파 죽겠는데 이건또뭔지 정말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이해가안됍니다 전정말 학교다니면서 말안들은 적도한번도없고 술담배 ? 이런거 해보지도않았고
나쁜짓 한적도없습니다 진짜 평생을 아무문제 일으키지않고 살았는데 왜나한테만 이딴일이 자꾸생기고
왜이렇게 안풀리는지 너무답답하고 짜증만 납니다 왜나는 생긴것도 이렇게생겼고 키도안크고 대학도떨어
질까 왜 1주일에 7만원씩 내면서 이딴 병치료를 해야할까? 왜나는 내가 사고싶은것들은 마음대로못살까
?왜우리엄마는 하루에 12시간씩 마트에 서서 일을 죽도록해야할까?
물론 저보다 더 안좋은환경에 있으신분도 있겠죠. 그런분이 보고계신다면죄송합니다
근데 저도 너무 억울하고 ㅏ답답합니다 왜내가 이렇게살아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글이 별내용도없고 징징대는글이지만 정말 앞으로 제갈길을 답변해주실분이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