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를 따르는 대신 한 그릇의 음식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요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재료를 모르고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은 모래 위의 성과 같다는 서승호 셰프는
토마토, 당근, 양파 등의 사진을 보여주며 각 재료의 기본적인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좋은 재료를 잘 고르고, 잘썰어서, 알맞게 조리하는 것이 서승호 셰프 요리의 기본이다.
기본 좋은 재료에서 맛을 만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그래서 서승호 셰프는 기초가 가장 높은 곳에 있다고 말한다.
신선도 높은 최고의 재료에 최소한의 간을 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그날 단 한 테이블의 손님에게 최고의 요리를 하는 원 테이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서승호 셰프.
처음부터 레스토랑이 원테이블은 아니었다. 한 테이블 씩 조심스럽게 줄여 지금의 원 테이블의 레스토랑이 되었고 그것이 트렌드가 되었다고 말한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트렌드 세터 라는 칭호를 얻게되었다고
겸손을 표하는 서승호 셰프한테서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