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거울에 대고 셔터 난사.
아름다운 모습이구나.ㅋㅋ
내 가방에 달려 있는 태극기.
세계일주할 때도 꼭 달고 다닐 것이다.
난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한국을 널리 알리고 싶다.
YEAH, I AM A KOREAN!
아침을 먹고 정비를 한 다음,
Hill of Crosses로 출발!
장갑을 끼면서 Be ReadY!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드디어 도착!
Hill of Crosses, 십자가 언덕
리투아니아가 러시아의 지배 하에 있을 때,
독립(?)에 대한 열망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언덕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십자가를 꽂자 러시아는 이곳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이튿날 보니, 수많은 십자가가 다시 꽂혀 있었다.
밤 사이에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꽂은 것이다.
또 정리했다.
또 꽂았다.
또또 정리했다.
또또 꽂았다.
이러기를 수십 번.
결국 내버려 두었다.
말이 필요 없다. 엄청난 양의 십자가가 있다.
Ari의 Travel-Mate?
Ari는 여행을 할 때마다 저 개구리를 가지고 다닌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호스텔로 돌아가는 길.
힘들다. 헥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