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단둘이 밥먹으면서 정말 이얘기 저얘기 많은 대화를 했어요
그와중에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어쩐지 캐치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잘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니까 그냥 제 착각으로 좋은쪽으로 생각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거기다 친구를 통해 들은 정보는
이 여자는 원래 속마음 절대 먼저 티 안내는 스타일이라고까지 하니까..
사귀는 사이일때도 먼저 표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고..
더이상 머뭇머뭇 대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그렇게 용기내다가도
거절당해서 앞으로 영영 어색해질까봐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말도 못하고 남남되거나, 혹시 딴놈 나타나서 채가기라도 하는 날엔
그건 더 상상도 못할만큼 힘들테니까..
고백하는게 좋겠죠!!
정말 솔직하고 최대한 담백하게 말하고 싶은데 음..
어떻게 할지 고민되네요...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