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톡톡을 써요 ㅋㅋㅋㅋ
그래서 어찌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내 마음을 고백하고 어떤 사람은 읽어주겠지 ㅋㅋㅋ 라는 마음을 갖고
톡톡을 씁니다...! ㅋㅋ
흐음~ 이 사람 .. 내가 그사람에게 관심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단지 보이는 모습뿐인거 같아요
내가 이사람과 진지한 대화를 해본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그사람에 대해 많은걸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냥 좋아서 잠자기 전에 생각하고 볼때마다 정색하게 된다는거...?ㅋㅋㅋ
솔직히 얘기를 나눌 자리가 거의 한번도 없었다고 보시면 되요...
대화 해본것도 우연찮게 한 두번........
사람이 좋고 되게 장난기도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랑도 친해요~
어떤 언니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고 들은 얘기로는 .....
참;;; 사람 얼굴 많이 본대요.. 그런 사람 있잖아요~ 걔? 걔는 얼굴 이 별로잖아~
이런식의 농담을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내뱉는 사람들~ ㅋㅋㅋ
근데 말이죠~ 이제 점점 지쳐가려고 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죠.....!
내가 그 사람이랑 잘 되도 다른 사람앞에서 내가 그사람과 좋은 관계다~ 라고
말하는 것도 걱정이 되고.... 혹시나 사귀게 되서 다른 사람들이 알게된다면
주변 환경상 부모님도 아실지 모르고 그렇게 되면 나이차가 제일 먼저 눈에 보이실 거고....
제 고민을 털어 놓았던 사람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그 언니는 상대 쪽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구요(나이차이는 더 많음;;)
내 마음... 고백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뜨뜨미지근한 상태로 남아
내 자신이 그만 지쳐 나가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그 사람이 너무 신경이 쓰여서 같이 있는 시간동안 자꾸 보게되기도 하고
그러지 않으려고 일부러 다른데만 보고 있고~ 흐음;;;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