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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막내동생은 4살입니다.

호호로롤 |2011.05.08 00:53
조회 28 |추천 0

저는 막 20살의 풋풋...한 여대생 입니다ㅋㅋㅋ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음ㅋㅋㅋ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우리 가족이 족발을 먹다가ㅡㅡ..ㅋㅋ 예전부터 슬슬 피어오르던 논쟁에 불이 붙어서 톡터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림ㅋㅋ

우리 집은 딸이 4명임. 근데 우리들이 열띠게 벌였던 논쟁의 핵심은...

그건 바로!!ㅜㅜ 4살짜리인 막내 동생을 보는 일 때문이임...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름 하심!!!!! 가게를 하시는데 아침9시에 나가셔서 거의 저녁 10시 넘어서 들어오심.

그런데 제 3째 동생이 고딩인데 우리집에서 젤 빨리 들어오기 때문에 학교 땡하자 마자 집에 와서 한 5시부터 막내 동생을 봄.

근데 월화수목금..........거의 평일은 셋째가 막내 동생을 봄.

근데 나는 대딩이라 시간이 프리 할 줄 알았으나.. ㅜㅜ 시간표를 잘못 짜는 바람에 거의 평일에 일찍가면 6시 넘어서나 7시쯤 되서 집에감ㅋㅋㅋ

그래서 셋째 동생이 고생이 좀 많은 것 같음.

그래서 나는 어차피 애인도 없는 잉여..기 때문에 주말에는 거의 집에서 폐인노릇하며ㅋㅋㅋㅋ막내 동생을 내가 보고 있음.

근데, 문제는 엄마의 태도임.

우리 엄마는 막내 동생을 우리가 보는건 당연하고 안 보면 @$@^$*ㅕ%ㄲ^ㅕㅎㅇㅌ옹와 같은 욕설을 날려주심.....난 엄마의 태도가 좀 잘못 됬다고 봄.

엄마가 물론 일을 하시기 때문에 막내 동생을 못 보는 건 나도 인정함. 그래서 동생들과 내가 막내동생을 보는 것도 인정을 함.

그런데 사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생두명과 내가 약속이 다 겹치는 날 도 있을 수 있지 않음?

그럴 때 만약 그냥 하는 소리로라도 못본다고 ㅎㅏ면 오만 말이 다 날아옴.

솔직히 동생들과 나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결국 우리가 봐야 한다는 걸 알고 있음.

그래서 톡커님들에게 묻고 싶은건 우리가 동생을 보는 건 당연하고 안보는 게 나쁜거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임?

그리고 추가적으로... 우리는 집안일을 동생들과 내가 거의 다 함. 그러나 엄마눈에는 당연히 안차기 때문에 엄마가 가끔씩 일 마치고 우리가 청소했는데도 불구하고 반짝반짝하게 청소를 하실 때도 있음. 그리고 또 위에서 말했듯이 부모님이 가게를 하시는데 집 근처에서 하시기 때문에 휴일에 일하는 사람이 없거나 나쁘면...일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악의 상황엔 한명 애보고 한명 일하고 한명은 자유롭게 놀 수 있음...

그래서 우리는 휴일엔 항상 서로의 스케쥴을 물음. 셋 중 적게는 한명, 많게는 두 명이 집에서 가게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겹치면 안 됨...

 그래서 톡커님들의 생각은 어떠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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