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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내내톡보다가쓰게된

전하늘 |2011.05.08 05:24
조회 186 |추천 0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시작할지도 모르겟네요ㅋㅋ

일단 집와서 대만드라마나 따운받아봐야하지하다가 따운이안되서 싸이 이곳저곳을 돌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들어와본 톡톡.............. 새벽내내보고있네요 ㅠㅠ안그래도 요즘 다크써클때문에 어떻할지고민인데 이러고 있다니 .... 아무튼 본론으로넘어가자면

 

다이어트에 대해 간간히 씌여져있는걸 보다가 갑자기 저와기숙사언니가 다이어트를 몰입했을때가 생각이났어요ㅋㅋㅋ

 

 

 

 

 

3월?2월?쯤 기숙사언니와 나는 힘들고지치고 피곤한몸을 야식으로 달래며 하루하루를지내고있었고

나날이 퍼지고 두리뭉술?해지는 내몸을 보면서 정말 한계고 끝까지 가는구나 싶어

일단 야식이라도 먹지말자 싶어서 야식을 정말 기숙사언니들이 유혹을하고 입앞에까지 가져가 놓는데도 안먹었습니다

 

이렇게하니까 살이 쪼끔씩 빠지는거같더라구요 뭐얼마빠지진않았지만 웨한끼만안먹거나 그러면 배들어가잔아요ㅋㅋㅋ

 

그러다 한언니도 안돼겠다 싶던지 같이 다이어트를 하게되었어요

워낙 체격도 있고 살도 많이 찌던터라 굳게 결심하고 운동을 하기로 했죠

근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 제일 많이 비율?을 차지하고있잔아요

 

그래서 정말 소금기 있는거 거의 안먹고 간식도 두시간에 한번씩쉬는시간마다 먹던거 안먹고 했어요

물많이먹고 밥도 현미밥 싸가지고 다니면서 회사식당반찬 먹다가 저희가 반찬해서 먹고 그랬어요

 

비타민 챙겨야 된데서 종합비타민?챙겨서먹구요 저녘은 선식이랑과방울토마토여섯개 양상추조금 오이 (고기먹을때잘라놓듯이)세네개 하루 열두시간씩 일하고 끝나면 운동하랴 운동끝나면 아침먹을거 저녘 점심밥 안치랴 정말 정신도 없고 몸도 피곤하고 정말 아침이면 눈뜨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변화해서 늘씬까지는 아니더라도 보통 체격?그냥 그정도도 어디냐 싶어서 달라질 나를 생각하며 참고 했죠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반찬정보를 치고있던 언니가 덴마크 다이어트를 본겁니다!!

 

 

덴마크 다이어트는 어디외국병원에서 수술?을 위한 환자나 그런분들을 위해 체중감량 같은거 하기위해 짜놓은 식단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안거지만

 

아무튼 그걸 보게된 언니는 인터넷에 쳐보더니 나름 괜찮은거 같다며 살도 잘빠질것같다는 말에 저도 솔깃해서 몇일을 쳐보고 고민하던 찰나 인터넷에서 최근게시물이나 글많은곳을 선택해 덴마크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ㅋㅋㅋ

 

헬스장 요가선생님께서 전에 덴마크 다이어트 식단 종이를 뽑아서 주신적이 있으신데 그땐 반찬하기도 바쁜데 이걸언제 하나하나 다챙기나 싶어 그냥 걸어놓기만 했엇죠

 

 

 

굳게 덴마크다이어트로 돌입하기로 하고 거금 삼십육만원?(이주식단과 일주이일 보식중등요요를막게끔 도와주는 식단포함)을 각자 입금 시키고 !!!

 

 

 정말 잘할수있을까라는 생각과 고민이 들었지만 그래도 굳게 마음먹고 적금도 못넣고 이미 저질러 논터라ㅜㅜㅜㅜㅜ 열씸히하지 싶어 간식같은것도 다 짱?박아놓고 눈길도 안주고 택배를 기다리다 드디어 택배가 왓습니다 

 

 

 

잘 포장되어있는 용기에 맛있어보이는 자몽과 계란 그리고 야채들이 참 맛나보였습니다 그땐몰랐어요 ㅜㅠㅜㅜㅠㅠ 그게 나중에 어떠한 일이 벌어질줄은-_-

 

 

 

아무튼 첫날은 나름 견딜만했어요

그러다 하루이틀 일주일 이주?정도되던날!!!!!

저희가 운동도 열씸히 했거든요 런닝 40분쯤?200칼로리소모와 헬스장에서 하는 복근운동,옆구리운동,근육?근력?운동까지 하루에거의두시간?그정도는 열씸히 했거든요 그러다 

 

 

 

몇일전부터 옆구리가 오그라드는거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언니의말에 걱정이되어 괜찬냐며 묻자 곧나아지겠지뭐~ 파스붙히던가~하며 대수롭게 넘겼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머리가아프다고 하고 하길래 무리하게 해서 그러는가부다 하고 쫌 우리 너무 빡쎄게 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빈혈기도 둘다 있고 피곤해서 그럴꺼라고 그냥 넘겼는데

 

 

 

어느날!!

 

점심시간이 다되던 타임에 갑자기 딴쪽에서 일하는 언니가 뛰어오며 119좀 불러야 겠다며 다급히 외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제가 잘못들은줄알고 그냥 하던일 했는데 사람들이 뭐라하는소리가 들려서 가봣더니 언니가 울면서 의자에 앉아있는겁니다!! 근데 다른언니들이 언니를 둘러싸고 손과발을 연신 주무르고 계시고 당황한 기색들이 역력?하시고 

 

 

상황을 듣자하니 몇일전부터 조금씩 아프던 언니가 서서 일다다 갑자기 몸이 기울고 쓰러질꺼 같길래 다른언니보고 이것좀 해달라하고 잠시 기댈려고 하는데 쓰려질뻔한걸 언니들이 잡아줘서 의자로 데리고 갔는데 손발이 오그라들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 마비증상이 오더랍니다 그래서 언니는 정말 나이대로 죽는건 가 싶었담니다 ㅠㅠㅠ 언니는 이때 마법도 같이 껴서 배도 엄청 아파했거든요 

 

 

그러다 응급차를 부르고 연신 주므르고 손발을따고 있다가 구급차가 안오길래 회사차로 언니를 병원에 옮기?려고 차에태웠는데 좀낳아졌다던 언니가 또 손발이 오그라들고 하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전 연신주므르고 욕을해대며 사람 다쓰러져가는데 미친언제오냐고 막 너무 걱정되서 그러고있는데 구급차가 다왔다길래 기다리다가 그들것?그 바퀴 달린 들것에 언니를 눕혀야되는데 언니가 키가 좀 작습니다 그리고 운전하는 사람이 알바?생이였는지 들것도 잘 못만지더라구요 그래서 언니 가 올라갔는데 문제는 ㅡㅡ 손발이 오그라들고 저림이 계속되는데도 그사람은 그것채로 차로 밀어넣는데 밀리지가 않자 

 

 

 

 

언니보고 걸을수 있냐며 무거워서 그런거같다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어처구니가없었지만웃었다는본인도ㅋㅋㅋㅋ)그래서 그냥 밀어줘서 올라탔습니다 차에!! 

 

그러면 그것을 그냥 접고 가야되는데 그걸 또 꼐속 그렇게 넣어보겠다고 밀고 하길래 그냥 가자고 뭐하냐고 욕을 한사발 할려다가 빨리가자고 또 마비온다고 말을 몇번이나 해서 겨우 병원에 도착해서 들것에 또 옮겨가서 눕고(정말아픈데별짓거리다했음ㅠㅠㅠ) 내리는데 코에꼽는 산소호흡기? 그거 안빼서 사람 돼지코 만들질안나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다 내려서 병원 갔는데 결국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판정났던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잡다한 얘기가 뒤석이고 얘기도 줄줄이 쓰고 띄어쓰기도 잘안하고 그래서 읽느라 수고 하셧어요 ㅠㅠㅠ

 

 

 

아참 그리고 저희언니 옆구리가 계속 아프길래 씨티?촬영까찌했는데 뭐라는줄암? 따로 씨티그필름?보시는 선생님이 안계셔서 다음에 또 아프면 오세요 이러는거임 ㅡㅡ뭐 이딴게 다있나 싶어 지랄할려다 괜찮다고해서

 

 

 

 

이제 거의 보식만 남은 저의돈 환불 받았습니다 돈도 없고 언니도 응급실까지 실려오고 해서 둘다 환불받고 그날 맛이는거 왕창 먹였습니다 다요트고 뭐고 막먹으라고해서 먹을꺼 사먹이고 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응급실가서 간호사분이 피뽑는데 혈관?? 그게 안잡혀서 ? 막 쑤시다가 언니가 아프다고 하니까 갑자기 밑도리 쑥 밀어벗기더니 거시한 부분에다가 주사 바늘 꼽을려고 해서 언니 완전 당황해서 그냥 팔에 놔달라고 ㅠㅠㅠ

근데 그때 바지올리는데 의사선생님(남자였음근데못본듯싶음)와서 팔에다 주사바늘 넣으면 많이 아파요 이러는데 거기가 젤 낳을꺼같아서 네 이랬는데 진짜 아팠다함 ㅠㅠ 그리고 오줌 받아야되서 오줌싸러갔는데 못받아서 두번째 받을때 받을려고하는데 링겔끌꼬오는거?그것도 걸치적거리고 바늘도 걸리고해서 오줌 받다가 바지에 흘림 ㅠㅠㅠㅠ

 

 

 

우리언니 나오자마마 정말 당황이표정으로 나오줌찌렸어 이러는데 욱겨 죽을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나오자마자 나 티안나냐고 내가 이나이먹고 오줌까지 찌리고 댕기야 하냐며 자꾸 엉덩이쪽 들춰보고 난 물같다며 신경쓰지말라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또 구급차 안올때 회사차로 갈려고 했을떄 회사 옵빠가 업어줬는데 정말 살빠지고있던시기긴하지만 미안했고 또 미안하고 얼굴못보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날 언니 인생에 최대의 치욕의 날이였었음

 

 

 

그냥 쓰고싶었음 내생에 최고로 깜짝놀래고 또 욱기고 한 순간이었음

 

덴마크 그이후로 절대 때려죽여도 안하겠다 다짐함 덴마크 다요트사장님?도 진짜 좋으신분임 언니 쓰러졌다니까 걱정 막해주시고 ㅠㅠㅠ감사합니다 정신도 없고 해서 연락 거의다 씹었어요 ㅠㅠㅠㅠ

 

 

 

 

 

여러분!! 덴마크 다요트 하지말란얘기는 아니구요

하시더라도 너무 무리한 운동은 하지마세요 그러다 응급실 실려갑니다=_=

 

 

 

저흰 요즘에도 꾸준히 운동 다녀요 대신 저녘은 선식아니면 선식&바나나 아니면 바나나 하나 이렇게 먹고있구요 (선식은그냥물에타먹으면맛없어요우유에타먹고있어요저희는) 아침 점심은 현미만 밥해서 미역줄기,콩나물,시금치,호박 이렇게 소금아예없이 참기름 살짝?과 마늘 약간? 정도 해서 밥먹어요 일요일이나 토요일날은 못먹던거 먹구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여섯시 안넘기게 먹을려고해요 ㅋㅋ

 

 

 

 

요즘은 전 ..........ㅠㅠㅠ너무일이피곤하고 지치고해서 쉬는시간마다 과자를 우걱우걱 구겨 넣고 있지만 운동을해서 인지 살은 안찌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주말에 많이먹은것같거나 그럴때면 아침엔 사과나키위 뭐이런거 먹고 고구마 한두개 점심으로먹구요 근데 요즘..반찬하기 귀찮고 저랑언니랑 번갈아가면서 감기가 심해서 밥도 잘안먹고 해서 반찬다버리길래 아예안해놓고 그냥 그렇게 먹다 간식도 챙겨먹고 그래요 ㅠㅠㅠ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정말인지 운동도 가끔빠져요ㅜㅜㅜ

정말 회사가자마자부터 잔업끝나고부터~운동끝나고 집와서 씻고 하면 열한시반에서 열두시 되서 죽을맛이예요 ㅠㅠ 그래도 다가올 여름과 !!!!

 

요즘들어 봄타나 외로운 우리의 마음을 운동으로 !! (실은 먹을것으로도 )달래고 있어요 !! 앞으로도 계속 할꺼예요 아자아자!다이어트하시는 모든분들도 다 아자아자 화이팅!!!!

 

 

 

제 칠렐레?팔렐레?한 이야기 봐주셔서 고맙구요 톡되는건 뭐 바라진 않구요 음흉

 

보셧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ㅋㅋㅋ

 

글이 너무 복잡하네 뭐하네 하시는 분들!!

네 제가 글쓰는 솜시나 요약하는?그런것들이 떨어져요ㅠㅠㅠ 이해해주세요

 

다음에 또 재밋는 이야기 있으면 올릴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 아자아자해요!

어버이날인데 부모님하구 가까운곳에라두가셔서 밥한끼먹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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