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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데 부모님앞에서 욕하던 무개념 초딩

알거다아는女 |2011.05.08 20:23
조회 1,122 |추천 5

안녕하세요

중학생 여자입니다 ㅎㅎ

 

 

지난 글은 제친구가 썻구요

이번글이 진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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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저는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갔는데

 

간단하게 중국집을 가기로 했고

부모님과 같이 이야기를 하며 먹고있을때

무렵

초등학생 인데 화장한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신경안썻죠 그런데

초등학생[여자]

그꼬맹이가

 

통화를 하더니갑자기

 

 

 

"아신발년아 ㅋㅋㅋㅋ"

 

 

이러는게 아닙니까?버럭

저희 부모님은 눈을 동그랗게 뜨시고

옆을 보더니 다시앞을보며 먹는곳에 열중하셨습니다

 

 

그런데 자꾸 들리는 아주아주아주아주 큰 목소리로 나보고

들으라는 목소리로

 

 

"아~깨질까 고민이야 질렸어 신발 ㅋㅋㅋㅋㅋ 닥쳐봐쫌

조카 시끄럽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건 뭔지 아세요?

키는 156cm에 몸무게가 한 62kg??

거기에 화장은 떡칠하고

중국집인데 왠 미니스커트에

 

 

입은 거칠고

 

 

근데 부모님은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

 

 

 

"아제 왜저래 ㅡㅡ 부모님은 뭐한데ㅡㅡ"

 

 

 

 

했더니

알고보니까

 

 

부모님 중 엄마는 벙어리이셨습니다

벙어리는 귀도 안들리는거 아시죠

 

그리고 아빠는 보청기를껴야만 들리는 그런분이셨습니다

근데 더안쓰러운건

 

 

딸이

 

"아씨..ㅂ"

 

 

하실때 보청기를 끼셨고

보청기를 꼈을땐

눈치못챈 딸이

 

"아시발년아 ㅋㅋㅋㅋ"

 

 

 

 

이런것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ㅡㅡ

 

 

 

효녀가되도 못할망정

욕이뭡니까

 

 

이런 무개념 초딩 한테

따끔한 한마디 못한게 아쉽네요

 

 

이글을 본다면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그럴시간에 부모님이나 도와드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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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몰르겠네요

 

ㅠㅠ 그럼 안녕히 계세요 ㅎㅎ

 

저희는 내일 학교가요 ㅠㅠㅠ다른학교는 내일 학교안간데요 ㅠㅠ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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