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추천안한사람 추천------------------------>
Hello
요즘 무척이나 공황상태에 빠진
설마내가흔남이야~ ![]()
글쓴게 벌써 10화가 넘어가고 11번째 글을 쓰게되네,
글 하나하나 전부 반응이 너무 뜨겁고 좋아서
쓰는 내내 신기하더라구~
모두 고마워, 악플도 가끔보이고 그러지만
좀 둔한 편이라 의식을 잘 못하는거 같아![]()
그리고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보는데 글을 쓰면
내 글이 공감이 안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는데
당연히 그런걸 다 감싸안을준비는 되있었어.
(참고로 글중에 일부는 다른데서 참고하거나 인용을 하기도 합니다. )
자 아무튼 요번엔
저번화에 이어
" 나쁜여자, 나쁜남자 꿰뚫어보자 "
대망의 < 나쁜남자 >편이야.![]()
사실 저번에 나쁜여자편을 쓰면서 이걸 모르는사람이 어딨냐 굳이 꼭 이걸 정리를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의견도 꽤 있었어~ 아는사람들은 복습한번 더
한다고 생각하면 되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
한번 더 읽어봐서 손해보는거는 없잖아? 다 잘되라고 하는거지 ![]()
어장관리 당하는 여자들 너무 마음이 아파.
하지만 남자보는 안목이 없다면, 계속그런사람들을 만날수밖에 없어.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거지.
주변에 좋은 남자들 많아. 그러니까 너무 외모만
따지지 말라는거야, 사람의 내면도 중요한거야~
그럼 나쁜 남자편 어디 한번 시작해볼까요
(참고로 글중에 일부는 다른곳에서 참고했습니다.)
출~~바알~!!
( 주의 : 이 글을 보는 남자들은 혹시 현혹되어 나쁜남자가 되는일이 없도록 합시다. )
나쁜남자의 특징
1. 여자를 자주 갈아치운다. 한여자에게 올인하는 경우는 그의 사전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말그대로다. " 한여자 "를 오래만나지않는다. " 한여자만 " 을 오래만나지않는다. 만약 오래만나고 있다면 당신은 그남자의 유일한 여자가 아닐것이다. 그 남자의 " 여자들 중 한명 " 일 것이다. 나쁜 여자와 비슷하다. 소유욕이 많다. 한사람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 많은 여자중에 한사람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것도 아니다. 뭔가 과시하고 싶고, 항상 주변에 여자가 많아야 마음이 놓이고 편안한(?) 그런 족속이다.
2. 상대를 착각에 빠지게 하는 은근한 스킨쉽이 있다.
진한 스킨쉽이 아니다. 순진한 여자들을 헷갈리게 만드는 은근한 스킨쉽이다. 굉장히 헷갈리지, "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나 " 라는 생각 여자들은 할 것이다. (공감 되는 여자들 많지?) 이런 은근한 스킨쉽이 오히려 더 여자를 설레이고 쿵딱쿵딱 심장을 뛰게하는 스킬이라는 것 이미 알고 있을건데,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 예시를 알려주자면 이성이 뭘 먹는데 입술에 묻으면 뭐 묻었다면서 닦아 주느니... 사실 이부분이 꼭 나쁜남자가 이니어도 오지랖이 넓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 참고바란다.
3. 끊임없이 메세지, 전화, 메신저 등 연락이 오는 상대는 대부분 여자다.
데이트를 하든, 뭐 평상시에 연락을 하든, 미니홈피를 하든 상대는 대부분 여자다. 아는 누나부터 해서 여동생, 여후배, 친한 여자애들.. 등등 뭐 사교성이 좋으면 많을 수 있지 라고 얘기하는건 일종의 쉴드일뿐이다. 특히 여자친구가 있거나 잘되가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각종 여자인맥들과 그 관계가 처음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면 나쁜남자라는 의심을 충분히 품고 있어야한다. 같이 있어도 문자를 수도없이 하거나 통화를 하는데 여자목소리에다가 끊고 그냥 아는 누나라니 뭐그런 얘길 하면 나쁜남자인데, 대부분의 여자가 그런걸 물어보면 괜히 집착하는 이상한 여자라고 스스로 생각하기때문에 물어보지 않는데, 나쁜남자라는 의심을 충분히 품어라.
4. 이별앞에서도 언제나 So Cool~~
그리고 가는 여자 절대 잡지 않는다.
말그대로 쿨하다. 이별에 개의치않는다. 언제든 또다른 여자를 만들수 있고 이미 주변에 널린게 여자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자가 고민끝에 우울하게 " 우리.. 헤어져.. " 이런 반응을 보였을때 " 그래, 니 뜻이 정 그렇다면 그렇게 해, 좋은남자 만나라 " 이런식으로 나쁜남자는 쿨함과 동시에 약간의 여운까지 남기는 고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여자들이 정말.. 가는거냐고 마음약해 다시 붙잡는 경우가 있는데 본인을 위해서 과감히 보내주는게 좋다.
5. 현재의 여자친구만으로는 부족해서, 새로운 여자를 갈구한다.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친구들과 어울려, 클럽과 술자리를 갖는 남자들을 보았을것이다. 같은 동성끼리라면 여자들은 의심의여지없이 재밌게 놀다와 라고 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물론 뭐 말그대로 진짜 친구들과 노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여기서 나쁜남자는 새로운 여자를 찾아나선다. 진지한 만남인지, 그냥 즐기려고 만나는지는 그사람의 생각이지만, 항상 여자가 꼬인다. 본인의 의도대로. 그리고 나서는 변명은 항상 " 친구들이 가자고 그래서 , 어쩔수 없었어, 걔들 다 가는데 나만 안가면 뭐가 되 ", " 근데 아무것도 없었어 " 이런식으로 합리화를 한다.
6. 절대로 계산은 남자가 다하지 않는다. 여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능청스러움은 기본이다.
꼭 그런건 아니다. 하지만 나쁜남자는 한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않는다. 그말은 무슨말이냐면 자기가 그 여자에게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있다는 말이다. 부분적으로는 여자가 내게 하거나 아주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게 어떻게든 여자의 지갑을 열게한다(그렇다고 너무 민감해져서 뭐 얻어먹거나 더치페이 한다고 무조건 나쁜남자라고 생각하는 여자사람은 없길 바란다. 좀 사줄수도 있는거 아니겠는가. 나쁜남자라면 다른 느낌이 올거다. )
7. 여자친구의 연락은 때로는 너무 귀찮아 살포시 씹어주고 내가 받고 싶을때만 받는다.
그렇다. 나쁜남자는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눈꼽만큼도 모른다. 썸남도 마찬가지다. 초기에는 연락이 잘되고 자주 연락하다가, 말없이 연락이 없고, 연락을해도 잘 안받고 그러면, 무슨일이 있을수도있지만 나쁜남자일지라도 모르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한다.
8. 딴짓하는 이성이 눈치채지 않게 뒤에서 조용히 다른여자를 작업한다.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길거리를 가다가 맘에 드는 이성이있으면 번호를 따기는 일상이고, 친구들과 술집에서 다른테이블의 여자들과 합석, 아는형들과 부킹 등 보이지 않는곳에서 나쁜남자의 활약상은 계속 펼쳐지고 있다. 특히 동성친구들을 자주 만나서 노는 사람들이라고 방심하는 여자들은 방심하지 말고 있길 바란다. 남자들끼리 모이면 무언가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남자, 여자 섞여서 노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만나는 남자가 나쁜 남자라고 의심이 되는가? 그럼 나쁜 남자인거다. 최소한 좋은남자는 아니다. 이 남자가 자꾸 어물쩡거리고 밀당하는 것 같다 싶으면, 그 직관력이 맞다는 소리이다.
사람이 의심할 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꼬투리 잡으면서 의심하지는 않지.
과거에 있던 경험을 되살려서 또 지금 하는 행동을 비추면서 하게 되는 의심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그 정확성이 맞아 떨어진다.
이 남자의 생각을 모르겠다, 왜 나한테 고백을 안 하지?, 내가 좋다면서 왜 안 사귈까? 왜 나한테 연락을 더 많이 안 하지?, 내가 더 많이 애정표현 하는 거 같은데 왜 그럴까? 이 남자 나를 정말 좋아하긴 하는 걸까? 등등 이런 생각은 한 두 번쯤 해 해봤을건데 지극히 정상이야.
다만 문제는 한 두번이 아니라 만날 때 마다, 혹은 자주 이런 생각이 들 때부터 악연은 시작된다.
왜냐면 저 물음들에 대한 대답은 결코 긍정적일 수는 없기때문이지
이상으로 나쁜 남자의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린 이런 특징들을 바탕으로 순진한 물고기 마냥
어장속으로 빠지면 안될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외롭더라도 나쁜 남자가 다가온다면 No 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이 진정한 멋진 여자가 아니겠는가.
추천을 하면
이런 해병대출신의 착한 남자와 연애를
할수있고
이런 천사 같은 여자와 연애를 할 수 있다.
반대를 누르거나
그냥 가면 죽을 때까지
평생 솔로로 지냄과 동시에 폭풍설사와 폭풍야근을 하게 될꺼야.
(진짜 추천안하고 갔다가 폭풍설사하는사람들 많이 있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은
전에 " 이런 사람이 번호 잘 따인다 " 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어
(못본사람들은 위에 리스트에서 보도록 해)
저번에 우리가 수동적으로 다가갔다면
요번엔 능동적으로 접근해보려고
" 이런 사람이 번호 잘 딴다 " 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고해~
하지만 조금있다가 돌아올께, 해야할일이 있어서 날잊지말고 기다려줘
물론반응이 좋아야돌아오겠지
그럼 이만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