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처음 써보는지라 어떻게 시작을 할지 잘모르겟음.
보통 음슴체를 쓰던데 나도 어색하게나마 음슴체로 오늘 있었던 일을 써보겠음.
많이 어색해도 이해점...ㅠ
나님은 부산토박이 22살 남자임.
오늘 늦잠으로 아침을 늦게먹어 점심때 저렴하게 이 빵을 사먹었음.
작년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인 즐겨보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인해 출시된 빵임.
저 표지에 있는 카스테라가 땡겨서 700원을 주고 산것인데 이게웬걸 ?
빵을 아무리 뜯어먹어도 카스테라는 나오지가 않음.
빵의 1/5을 뜯어먹어도 카스테라는 나오지않고 쌩 밀가루맛만 낫음.
"헐 ...... 이거 낚인건가"하고 혼란스러웠을때 바로 그 순간 혀끝으로 카스테라가 느껴짐.
그때 빵의 상태.......
빵의 표지에는 분명 카스테라가 18.18%라고 나와있는데...
이거 낚인거 맞죠?
순간 너무 황당했는데 여기에다 글 올리면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봐....ㅋ
오늘 먹었던 이 빵의 카스테라의 분포는
애초에 기대하고 먹은 이 모습이 아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저와같은 경험하신 분 계신가요??
이상 경상도사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