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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승차거부 경험없으신가요?

노승재 |2011.05.10 10:47
조회 4,753 |추천 42

서울에 살고있는 인문계고등학교학생입니다.

버스가 사람이 기다리고, 탈려고 다가가는데도

쌩가버리는것 때문에 피해를 입어서 이글을 씁니다.

 

저희집에서 저희학교까진 유일하게

241A,B 두 버스만 다닙니다.

D여객 소속이구요, 배차간격은 11분정도이구요,

저희집에서 학교까지 넉넉잡아 버스로 8-13분 걸립니다.(신호가다걸릴시)

그리고 요즘 버스정류장에는 몇번버스 몇분뒤에 올지 다 나오잖아요?

서울버스 어플과 그걸 토대로 나가는데말이죠.. 시간이 분명이

넉넉잡고 나가는데도 아저씨가 승차거부를 하셔서요.

 

첫째로 제가 승차거부를 당한것은

승차거부라기도 쫌 어색한

일을 당한것은 4월 중순이였습니다.

저희학교학생들이 6명정도 기다리고있었는데

241B번버스가 그냥 쌩가버리더군요.

버스가 보이기 시작하니깐 길가 바깥쪽으로

학생들이 움직이고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가 버스노선같은게 매일 바뀌지않는다면

저희동네 지날때 저희학교학생들 타는거 왠만큼 아시지않나요?

그런데도 어떻게 그냥 지나가시죠? 저희학교학생들

단체로 벙 쪘다가 다행히 뒤에있었던, 정확히 8분뒤에 온다던 

241A번을 타고 지각을 면했습니다.

 

두번째 때문에 제가 결정적으로 이 글을 쓰게되었는데요.

저희학교는 1학년이 시험을 10시반에 시작을 하거나,

11시 40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마지막 시험, 즉 5/6일날 금요일 아침

오전 10시 6분에 제가 버스정류장에서 241번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241B버스가 정확히 10시 11분에 시야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독일어를 시험보는 날이라 독일어프린트를 든채로

버스를 타기위해 인도바깥쪽으로 나가고있는데

241B번버스가 쌩 지나가더군요? 문은 연채

속도를 하나도 줄이지않고말이죠.

다음버스를 보니 241A가 12분, 241B가 21분뒤에 온다고 하더군요.

시험이 10시반였는데 학교까지 넉넉잡아 10분잡아서 나간건데

버스가 그렇게 가버리니 당황스럽더라구요.

12분뒤에 버스를 타면 학교에 도착하는 시간은 10시 반이 넘을테구요.

돈이 있어서 택시를 타서 학교에 제시간안에 도착했으나

돈도 안가지고 티머니만 가지고 나오는경우도 많은데 이랬다면 어떡하나 생각이들었습니다.

 

물론 시험때 너무 타이트하게 나간 제불찰도있으나

학생이 탈려고 다가섰는데도 지나가는건

기사님들의 잘못아니신가요?

D여객은 사이트도 없고 전화도 안받네요.

제가 애완동물을 가져가서 탈려고 거부를 받은것도아니고

그냥 썡가버리시는데, 이건 개선되야하고 시정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4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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