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니체프스키 거트루드 Gertrude Nadine Baniszewski
(née van Fossan) (September 19, 1929 – June 16, 1990),
Gertrude Wright and Nadine van Fossan 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혼녀였던 거트루드 (Gertrude Baniszewski)는 자신의 자녀들과 이웃의 아이들을 돌보며 살았으며 영화의 등장인물인 리키 홉스(Ricky Hobbs)와 코이 하버드(Coy Hubbard)역시 그녀가 돌보던 아이들 이었다고 한다. 대충 중요한 사실을 요약 하겠다. 첫 번째로, 거트루드는 일급 살인죄로(First degree murder) 유죄선고를 받았다는 것과, 두 번째,1966년 인디애나 내 범죄역사 중 최악의 케이스로 불렸으며 마지막으로, Dennis Lee Wright Jr.를 제외한 모든 자녀가 엄마의 성을 따라 배니체프스키(Baniszewski)를 쓴다는 점이다. 그 외 범죄전 그녀의 삶은 영화의 내용과 동일하다.

실비아 라이큰 Sylvia Marie Likens
(January 3, 1949 - October 26, 1965)
1965년 7월, 거트루드는 이동식 놀이 시설에서 일하던 레스터(Lester)와 베티(Betty Likens)에게 그들이 미국의 각 주를 돌며 일하는 동안 그들의 두 딸인 당시 16살이었던 실비아와, 15살인 제니(Jenny Faye Likens)를 주당 20달러에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고등학교를 보내고 사교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주말엔 직접 교회를 데리고 나가겠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집에 하숙 시키길 제안한다. 하지만, 그녀들의 아버지인 레스터의 첫 지불 비용 20달러가 제시간에 들어오지 않자 거트루드의 체벌은 시작됐고 이윽고, 소녀들이 훔친 사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구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사탕은 그녀들이 사서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전형적인 아동학대의 패턴이 시작됐다.
학대의 시작 The torture begins
1965년 8월, 거트루드는 폭언과 물리력을 동원해 실비아를 학대하기 시작했고 나이든 아이들이 실비아를 때리는 것과 아래층으로 밀어내는 것을 허용 했으며 Likens가의 성은 창녀에서 온 악마의 이름이며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더럽거나 매춘부라고 설교했다. 그 후 실비아자매가 거트루드의 딸인 폴라(Paula Baniszewski)와 스테파니(Stephanie Baniszewski)를 창녀라고 했다는 소문을 내고 스테파니의 남자친구인 코이와 몇몇의 다른 학우 그리고 그 지역 남자아이들이 실비아를 괴롭힐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심지어는 동생인 제니에게도 실비아를 때리도록 강요하였다.
사건의 확대 Escalation
1965년 8월, 필리스(Phyllis)와 레이몬드(Raymond Vermillion)는 거트루드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자마자, 그 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비아 대한 아동학대에 행위에 대해 항의했지만, 그들의 우려는 학대를 막는데 아무런 힘을 미치지 못했다. 그 시각, 실비아는 출석하지도 않았던 학교의 수업에서 껌을 훔치게 된다. 하지만 거트루드는 담뱃불을 실비아에게 지지며 강제로 자백을 받아내고 이런 학대는 곧 일상화 된다. 이 사건으로 실비아를 학교에서 그만두게 한 거트루드는 다시 실비아는 창녀라는 소문을 퍼트리며 동네 남자 아이들 앞에서 강제로 폭행하고, 옷을 벗겼으며, 코카콜라 병을 그녀의 질에 삽입하게 한다.
지하실 The basement
콜라 병 사건과 함께 실비아는 주체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거트루드가 실비아를 지하실에 가둔 것이다. 목욕으로 실비아를 정화하겠다는 이유로 뜨거운 물을 끼얹고 달군 소금으로 몸을 비볐다. 실비아는 자주 벌거벗은 상태로 있었고 드물게 음식을 섭취했다. 같은 시간, 거트루드의 12살짜리 아들 존 주니어(John Baniszewski Jr.) 는 실바이가 그녀 자신의 얼굴을 먹게 만들었다. 이 끔찍한 시간 동안, 제니는 가끔 편지를 통해 그녀들의 큰언니인 다이아나(Diana Likens)와 연락을 위해 노력했고 큰언니가 경찰과 접촉하기를 바랬다. 결국 다이아나에게 이 소름 끼치는 이 경험들의 윤곽을 전달하는데 성공했지만 다이아나는 즉시 돌아와 동생들을 구하지 않았다. 그녀는 간단히 제니가 체벌에 맘이 상해 이야기를 꾸며내고 있는 것이라 믿고 이 편지를 무시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일이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이아나는 동생들을 보기 위해 그녀의 거트루드의 집을 찾았지만, 거트루드는 다이아나가 집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제니가 밖에 있는 동안 실비아를 이웃집에 숨긴 후에야 다이아나를 만났고 제니는 큰언니에게 자신은 실비아에 대해 말하는 것이 금지돼있다고 한 후 자리를 떠난다. 불안한 느낌이든 다이아나는 근처 사회복지단체를 찾아 거트루드가 말한 신체적으로 더러운 매춘부가 된 실비아가 가출을 시작하여 집에서 쫓아냈다는 내용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곧 사회단체의 직원은 거트루드의 집을 방문하여 실비아의 상황에 대해 살펴 보았고, 제니가 사실을 말하게 될까 염려한 거트루드는 제니에게 언니의 행방에 대해 모른다는 거짓말을 하도록 협박하고 만약 따르지 않을 시 집안에서 실바아와 같은 취급을 받게 될 것 이라고 위협한다. 제니는 결국 실비아가 가출한 것이라고 대답하게 되고 사회복지단체 직원은 사무실로 돌아가 거트루드의 집에 대한 더 이상의 방문관찰은 필요 없다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살인 Murder
10월 21일, 거트루드의 지시를 받은 존 주니어, 코이 그리고 스테파니는 실비아를 지하실에서 올려와 넥타이로 침대에 묶었다. 다음날 아침, 실비아가 침대에 소변을 본 것에 격분한 거트루드는 실비아가 다시 콜라 병을 그녀의 질에 삽입하도록 시켰고, 이 사건은 실비아의 복부에 빨갛게 달군 재봉용 바늘로 "I'm a prostitute and proud of it" (나는 창녀고 이것이 자랑스럽다.)를 새긴 시발점이었다. 거트루드는 실비아의 몸에 글을 새기기 시작했고 도중에 끝내지 못했자 리치 홉스에게 마저 끝내도록 부탁한다. 다음날, 거트루드는 실비아를 깨워 부모님께 가출한 배경에 대한 내용의 편지를 받아 적게 한다. 편지작성을 끝낸 후, 거트루드는 존 주니어와 제니에게 실비아를 이웃집 쓰레기장에 던져놓게 하고 실비아를 죽을 때까지 내버려 두겠다는 살해 계획을 공식화 한다. 이때 우연히 계획을 엿듣게 된 실비아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탈출을 시도해 현관문 밖으로 나갔지만 그곳은 베란다였고 거트루드에 의해 잡혀 끌려 들어온 실비아는 다시 지하실에 갇히게 된다.
10월 24일, 지하실로 내려온 거트루드는 나무 패들로 된 곤봉으로 구타를 시도했지만 우연찮게 그녀 스스로를 절재 할 수 있어 그만둔다. 그 후 코이가 들어와 빛 자루로 실비아의 머리를 악의적으로 두들겨 팻고 의식을 잃은 실비아는 지하실 바닥에 쓰러진다.
10월 26일 이른 저녁, 거트루드는 그녀의 아이들에게 실비아에게 욕조에서 목욕할 기회를 주라고 이야기 한다. 스테파니와 리치 홉스는 실비아를 위층으로 옮겨 실비아를 미지근한 물에 담근 그 시각 그녀는 욕조 속에 완전히 잠겼다. 실비아를 잠시 욕조에서 꺼낸 후 벗겨진 메트리스에 눕힌 그들은 그녀가 목욕을 한 것이 아니란 걸 실감했다. 스테파니는 미친 듯이 소생시키려 했지만 그때 이미 실비아는 죽어있었다.
스테파니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리치 홉스에게 경찰에 전화하라고 말한다. 경찰이 도착하자 거트루드는 실비아에게 강제로 작성하게 했던 편지를 경찰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그 순간 사건의 한복판에 있던 제니는 한 경찰에게 속삭였다. "Get me out of here and I'll tell you everything." (절 이곳에서 꺼내주세요 그럼 모든걸 말할게요.) 제니의 진술은 발견된 실비아의 시신과 함께 지난 사건의 개요를 알려주었고 거트루드, 폴라, 스테파니와 존 주니어, 리치 홉스 그리고 코이는 살인죄로 체포되었으며, 다른 이웃의 아이들인 마이크(Mike Monroe), 랜디(Randy Lepper), 주디(Judy Duke), 그리고 안나(Anna Siscoe)는 그 시각 상해죄로 체포 되었다.
재판 Trial
거트루드와 그녀의 아이들 리치 홉스와 코이의 재판은 보석 없이 진행 됐다.
실비아의 사체를 검사와 부검함으로 살인자들이 어떻게 실바아의 몸을 태우고 학대했는지, 그녀의 근육과 신경에 손상이 왔었다는 사실로 밝혀졌고, 실비아의 죽음의 고통은 그녀의 작은 입술을 통해 모두에게 낱낱이 밝혀졌다. 그녀의 질 속은 부풀러 올라 거의 막혀 있었지만 부검결과 그녀의 처녀막 골은 손상되지 않아 있었다. 이는 거트루드의 가족이 주장한 실비아는 매춘부이며 임신 중이었다는 주장을 의심을 받게 하였다. 실비아의 공식적인 사인은 뇌가 부풀어 올랐고, 뇌출혈이 일어났으며 그녀의 피부에 심한 충격으로 인한 통증과 장기 손상이었다.
거트루드는 1 급 살인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고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죽음의 여파 Aftermath and death
거트루드는 항소가 받아들여지길 간청했고, 재심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18년을 감옥에서 보낸다. 18년의 형기를 보내는 동안 어린 여 죄수들에게 바느질 작업을 가르치며 모범수가 되어 가석방된 1985년에는 이미 죄수들 사이에서 엄마(Mom)으로 불리고 있었다.
그녀의 가석방 뉴스는 인디아나 지역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고 제니와 가족들은 텔레비젼에 출연하여 거트루드의 가석방을 반대 했다. 범죄 예방과 사회보호를 목적으로 그녀의 가석방 반대한 두 개의 반 범죄 단체의 회원들 역시 인디아나 전 지역을 돌며 두 달 이상 거리에서의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실비아의 가족을 도왔고, 인디애나 시민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여 4500명의 서명을 모와 거트루드의 가석방을 뒤편에서 방해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고하고 결국 그녀는 가석방 되었다. 청문회 기간 동안 거트루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I'm not sure what role I had in it... because I was on drugs. I never really knew her... I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whatever happened to Sylvia". (나는 약에 취해있어서 무슨짓 한지도 모르겠고 그녀도 모르겠지만, 내가 실비아한테 한 일이 뭐든지 간에 책임 지고 싶다. / 도대체 이미 살해한 아이를 무엇으로 책임지겠다는 건지.. 이 부분 때문에 한참 생각함..)
거트루드는 1985년 12월4일 출소된 후 아이오아(Iowa)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1990년 6월 1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이 이야기는 2007년 영화로 만들어졌다.
영화 아메리칸 크라임
극중 실비아 역을 맡은 엘렌 페이지 (좌측) 실제인물인 실비아 (우측)
극중 실비아의 동생역 제니를 맡은 헤일리 멕파랜드 (좌측)
실제 실비아 동생인 제니 (우측)
실제 실비아가 당한 학대
담배로 지지고 불에 달군 철사로
몸에 새긴' Im a prostitute and proud of me '
' 나는 창녀다 그리고 난 내가 자랑스럽다 ' 라는 뜻이다.
실제 실비아가 갇혀 있었던 지하실
실제 신문에 실렸던 기사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Gertrude_Baniszewski
http://www.youtube.com/watch?v=G8WQfz9t5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