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애기야
9탄이다 9
난 숫자 9를 사랑해
그래 오래 기다렸지?
정말~~~
간 줄 알았지?ㅋㅋㅋ
나 어릴 때도 엄마한테 학교간다고
가방매고 나가고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
늦었는데 20분있다 들어와서
엄마, 나 간 줄 알았지!ㅋㅋ
이러고 또 하다가
엄마 집에서 뛰어나와서
학교까지 신나게 도망간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ㅋㅋㅋㅋㅋㅋ나의 요런 테크닉에
당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막바지 시리즈 9탄!!!!!!!
우리 약속하자 그럼
딱, 10탄에서 끝내기로 어때?
싫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을 모아줘
베플로 얘기해줘 ㅋㅋㅋ
베플이 있으면 수렴하고
없다면
나는 10탄에서 끝내도록 할게
혹 10탄 이상이 나오면
그럼 A형 남자 다루기 말고
뭐 쾌남 다루기?ㅋㅋㅋㅋ할까?
농담이고 뭐 얘기야
나오는 주제로 한 번 꾸려나가는 볼게
ㅋㅋㅋㅋㅋ재미는 모르겠고
그리고 정말 고맙고 응원도 고맙고
내 글 좋다고 해주는 누나들 애기들
그리고 동갑 숙녀분들 너무너무 고마워
여튼!!!!4일이나 지났지만
베플도 탄생하지 않았네..
그래도
오늘도 댓글에 댓글달기 고고
누나 제대로 읽자 나두 엘지팬이라니까?집안이그래
ㅋㅋㅋㅋㅋ아나 집 안 얘기까지는 안할라했는데
ㅋㅋ남편?남편?ㅋㅋㅋ하아 녹지
그럼 내 능력 좀 갖추고 기다려
난 내 여자 떵떵 소리치고 다니게 해야되거든
설레?설레? 함께 설레여 보자니까
나두 누나를 꼭 기다리는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언제 사귀기 시작한거지
아빠미소 ^-^ ㅋㅋㅋㅋㅋㅋ
처묵처묵?ㅋㅋㅋ요요요 가시나 귀엽네잉
근데 말이야 말했잖아 오빠 1:1은 굉장히 시크해
비서..비서 누나 아직 안간거야?ㅋㅋㅋ아 왜 이제왔엉
ㅋㅋㅋ어떻게 가니 어떻게 어디있니 어디 알려줘야 가지 않겠니 알려줘야 내가 네비게이션이니 네비게이션도 목적이를 찍어줘야 가는데 나는 어떻게 가니
Let's go
ㅋㅋㅋㅋㅋㅋㅋ아 품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마이쮸~~~~~ㅋㅋㅋ실기?ㅋㅋ아니 근데 칭찬이 나를 녹이네 실기 좀 써바?
너의 순결을 내가 뺐은거니?
그럼 오빠가 책임져야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하자잉?ㅋㅋ
ㅃㅃ
마약으로 바꿔줄래...농약보단 마약이 낫다..후
그건 너의 남자고 난 새로운 또 다른 남자니까
울지마 울지마
정말? 그러면서 소주 즐겨oo 찾는거 아니지?
ㅋㅋㅋ귀여운 것ㅋㅋㅋㅋㅋ근데 그 전에 내가 먼저 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어 놀래지 말구ㅋㅋㅋㅋㅋㅋㅋ오빠 빠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알지 고럼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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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읍하
쪽지는 역시 없어져서
이제 본래의 생활에는 차질이 없었는데!!!!!!!!
아니 이 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해서 상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화나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여자 아닌 남의 여자랑 놀아줄 수 있는 정도로
한가한 남자아니고, 그 정도에 큰 마음 씀씀이는 없고, 난 내 여자한테만 시간 있는 남자고!!!!!!!
그러니까!!!!!!!!!!!!
그렇게 힘들면 딴 남자 찾으소.
난 남의 여자랑은 말하는 것도 시간 아깝소
내 철칙이 그래
친구 여자는 돌.
남의 여자는 돌.
내 여자는 황금 ![]()
오케이?끝. 긴 말은 더 이상 안하겠어
시간도 아깝다~
오늘까지 벌써 9탄인데
아직~~~~아직 ㅇㅏ직도~~~~~~
미결한 숙제들이 이렇게나 많냐아
아휴~~~~~~~~
능동적이지 못한 누나야
킬리만자르의 표범이 산기슭을 찾아헤매듯
누나도 좀 나서서 찾아 헤매야
썸남이 생기든 남친이 생기든 할거아냐!!!!!!!!!!!!!!!!!!!!!!!!!!!!!
이 답답한 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뻐서 봐준다......................ㅎ
뭐가?얼굴? 아니 마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나 마음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개 멍멍이ㅋㅋㅋㅋㅋㅋㅋㅋ있잖아 영화 2개나 찍은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ㅋㅋㅋㅋㅋㅋㅋ누나 마음 씀씀이가 예쁘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뭐가 궁금해?ㅋㅋㅋㅋㅋ
누나 뭘 써줘야할까?
실제론에 입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실기편에 해당하는 한 가지 이야기를 써줄게
잘 들어봐
누나는 오늘 A형 썸남을 만났어
아 무척 만나기전에 기대가 되었고!!!!!!!
아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이 자식 넌 내거야 라는 남자가 나왔어!!!!!!!!!!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남자는 누나 마음을 어떻게 알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알아차리지?
쉽지
잃지않는 따뜻한 미소ㅋㅋㅋㅋㅋㅋ
얘기할 때 나와 마주치는 그 눈!!!!!!!
챙겨주는 그 마음과 행동!!!!!!!!!!!
그냥 작은 행동으로 일단 우리들은 파악하지
근데 누나가 모두 이러지 않았다면
원래 차가운 표정을 가진 여자라 그랬다면
데이트를 하는 내내 남자는
점 나락으로 나락으로...............
그 자신감은 바닥으로............
기어들어가고.........
마음은 ㅈㅓ기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가 되었지
그러니까 옆에 있을 때!
호감에 표시를 줘야한다구
근데ㅋㅋㅋㅋㅋ누나
남자가 표정이 없다면...........
알지?..........
어!!!!!!!쾌남아 그런건 아닌데
옆에 있을 땐 정말 잘해주고 잘챙겨줬는데
만나고 오니까 연락도 안통화 없고 조용해
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정리해............
ㅋㅋㅋㅋㅋ하나뿐이야
뭔가!!!!!!!뭔가가!!!!!!!!!
맘에안들었던거야...
누나 ㅋㅋㅋ쉴새없이 연락이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꺼다 ㅋㅋㅋ고놈 누나꺼여ㅋㅋ
잘 다뤄서 품절까지 가자?ㅋㅋ
근데 연락은 하는데 또 만나려고는 하지않는다?ㅋㅋㅋㅋㅋ
요건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지
1. 그냥 예의상
2. 맘에 드는데........지갑이.........사정이
'2'같은 경우 처음 만남 때를 생각해봐!!!!!!!!
데이트 비용을 어떻게 부담했나!!!!!
난 그런 경우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고 싶은데...뭘 사먹이고 해야되는데
뭐가 있어야 만나지..............
백날 야구장 거리면 뭐해..............
난 없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아픈 속사정이 있는거니까
누나으 ㅣ빠른 눈치,코치로 깨달아
백치미 따위는 개나줘버려ㅋㅋㅋㅋㅋㅋㅋ
잉~![]()
아 여기서 멈추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낼꺼양?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워 흥분하지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니까 말이야~
첫 만남이지만, 정말 둘이 호감이고
서로의 마음이 찌릿!!!!!!!!하고 통했는데
사이는 약간 물이 올랐고~~~~~
아직 사귀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남이 누나의 마음을 확인할 방법은
바로 우리들 사이에 그래...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던졌어
그 우리 둘만의
끈적하고 그 달콤하고
그 있짢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그거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
그걸로 확인해.......
큰 용기를 가지고
누나 손을 딱!!!!!!!!!!!!!!!!
깍지를 끼고 딱!!!!!!!!!!!!!!!
그럼 설레임이 팍!!!!!!!!!!!!
심장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뿌리치고 탁........끝......
일종의 안도감을 얻는거지~
오케이?
그러니까 맘에 안들면 뭐 누나가 살짝 거리를 둬줘야겠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작정 스킨쉽할려고 들이대는ㅋㅋㅋ놈따위에겐
훈계를 내려주시옵소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원래 제일 어려운거야
봐도 봐도 끝이없는거고
절대 이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는거고
이 사람이 그 사람이 될 수 없는거지
뭐든 새로 시작하는 건 어렵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
용기를 내.
그리고 추억을 먹고사는 남ㅈㅏ들이여
그대들에게 바치는 나으의 시 한자락
바쁘게 살다 잊혀졌다가
그 추억이 너무 생생하고 깊어
온통 미움투성이었던 너도
가끔은 '그립다'라는 말로 변할 때가 있다
그걸 느낄 때마다 난 아프다고 말한다
혹은 누군가가 빨리 그 자리를
채워주기를 바라며 또 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과거를 또 한 번 회상하며
다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바람은 바람에서 끝날 때 아름다운 것이고.
너의 아픔에는 크나큰 비상이 기다릴 것이라 믿는다.
아파도 참고 기다려!
너의 새로운 여자를!!!!!!!!
사랑이란 것은 능동적이기에 정령 그 마음이
진실되고 강하다면 누가 바라던 바라지 않았던
시키든 시키지 않았던 저절로 이끌리게 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이런 말쓰냐고?
내 맘이 이래
아 그리고 여자친구를 잘 만나고있는
나와 비슷한 성격 혹은 같은 혈액형 남자들한테
조언이나 팁을 하나 주고싶은데
혹시 너님의 여자친구 성격이 좋아 뭐 활발해서
주변에 친한 이성친구가 많니 연락이 많니
그래 너의 눈이 뒤집혀서 당장이라고 그 남자 자식
멱살을 올려서 한 대 쥐어박고 싶은 그 마음!
진짜 싹 다 데려다놓고 쓸어버리고 싶은 마음
여자친구에게 섭섭하고 짜증나는 그 마음!
다 알아, 근데 휴 이거 땜에 스트레스 받지마
어쩔 수 없는 없는거 같애 내 생각에
니 여자도 널 만나기전에 생활이 있었을테니까
'틀림'이 아니라 고치려하지말고 그냥
'다름'을 인정해 너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고 웃어넘겨
그러다보면 또 그런대로 다 된다.
그냥 니 여자를 믿어. 난 그게 제일 현명하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여자친구분들!
좀만 배려해서 자제해주세요.
사실 이제 뭐 강한 추천도...
바라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맘에서 포기한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도 포기한지 오래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누나만큼은
포기하지 못했지![]()
난 포기란 없는 남자니까
의견 좀 수렴해줘~10탄은
금방 써줄게 그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