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속에서 피터지고 깨지는건 당연지사
목놓아 소리쳐 울어보고 달래주고 도와주던
그런 경쟁자들은 어느새 하나 둘씩 점점 멀어져만 간다.
자기 밖에 모르던 나이만 많은 어린이 같은 한 친구는
사사로운 감정에 운운하고 사소함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고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돌이켜 보고자 모든걸 바쳐보고
지난날들을 후회도 해보고 날마다 쓰디쓴 눈물잔으로
홀로 덩그러니 떠있는 달과의 고해성사
독백으로 치장한 친구는 달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마음을
이별이라는 아픔을 겪는 이들은 어느덧
각자의 길을 택하게 되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자꾸만 소리없이 목이 메이도록 외치는 그 이름
여러 방향의 지시를 한 몸에 받고 힘없이 주저 앉을 법도 한데
꿋꿋이 이겨내는 것 처럼 그럴듯 하게 넘기려 하는 병든 새마저
힘찬 날개짓을 못하고 갈귀갈귀 찢어진 가슴을 안은 채
구석으로 향하는 성숙하지 못한 병아리는 오늘도
허공에 힘없는 날개짓만 하는구나
어색한 발걸음을 한 발자국 떨구자마자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겉으로는 화기애애
외강내유(?)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보석을 떠올리면
좌심방 우심실 할 것 없이
심장은 어느덧 갈귀갈귀 뜯기고 할퀴고
가위로 도려내는 듯한 그 기분은 도무지
그만 하려해도 족쇄에 묶힌듯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미련한 마음은 오늘도 Untouchable
Mc the max - 가슴아 그만해
그저
달리다 달리다 달리다보면
맑은 하늘을 보게 되겠지
주제 없는 뜬 구름을 잡는거라 생각할 지 모르나
I really wanna get back
어느덧 추억으로 남겨진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
한 남자의 손에 식은 땀은 어느덧 눈물로 번져가네...
새로운 구역에 정착하게 되어 새 삶을 꾸려보는데
모두가 낯설고 자기를 뽐내려 자기만의 개성을 200% 발휘
주어진 시간은 100초
이 시간안에 모든것을 보여줘야 하지만,
끝내 실수의 연발로 아쉬움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되지
하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저기 홀로 슬피 우는 새들은
잊겠노라 잊었노라
수 없이 다짐하던
저기 홀로 슬피 우는 새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래 위치에 있던
둥지를 찾아 자꾸만 같은자릴 맴돌고 맴돌아 서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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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happy?
I want you to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