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독자분들 사랑합니다
시작
--------------------------------
초등학교 교사가 있었어.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해서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고 그랬다?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 출근을 하다가 누구랑 딱 부딪힌거야.
아! 하고 봤더니잘생긴 남자가 아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아.. 네. 이러고 그냥 학교에 갔어.
그리고 한 몇일이 지났을까 또 학교에 출근하는데
누구랑 딱 부딪힌거야. 또 아! 하고 봤더니
그 잘생긴 남자야. 또 아, 죄송해요. 이러고 지나쳤어.
그리고나서도 몇번을 더 부딪혀서 이제 그 남자랑 막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도 하게 되는 사이가 됐다?
그런데 어느날은 초등학교 제자들이
맛있는걸 사주라고 해서 밤에 분식점을 갔어.
그래서 맛있게 밥을 먹고
이제 한 11시 정도가 되서 집에 가야되는데, 택시가 안잡히는거야.
제자들이 선생님 택시 잡는거 보고 가겠다고
막 빠락빠락 우겨대서 같이 택시를 잡고 있었는데
어떤 차가 싹- 자기 앞으로 오더니
창문이 내려가면서 타세요! 하는데 그 잘생긴 남자야.
그래도.. 좀 그렇잖아? 아는 남자도 아니고
어떻게 이 밤에 다른남자 차를 타니. 그래서 괜찮다고
계쏙 했는데 제자들이 옆에서
"에이 선생님~! 타세요. 이 아저씨가 선생님 좋아하시나봐요!"
이러기도 하고 나쁜사람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탔어.
타니까 "집이 어디세요?" 이래서
집 알려주고 길을 가고있는데 그 남자가 말을 거는거야.
"저기.. 근데 그쪽은 이름이 뭐예요?"
그랬어. 내 이름은 김미연이야. 그
런데 왠지 알려주기가 떨떠름 한거야. 그래서 이상하게 알려줬지.
"아.. 김연화예요." 그러니까 "아~! 연화씨. 이름도 예쁘시네요."
이러면서 얘기를 잘 하다가
집앞까지 왔어. 그러니까 이 남자가
"연화씨, 핸드폰 번호좀 알 수 있을까요?" 이래서 아.. 했어.
내 핸드폰 번호는 010 4321 0022 이야.
그런데 또 이상하게 알려줬지. "010 1234 5678 이예요."
그랬더니 "연화씨 오늘 즐거웠어요~!" 라고 하면서
날 내려주고 가는거야. 기분좋게 집에 들어갔지.
근데 어떻게 됐는 줄 알아?
그날 밤 나한테 문자가 왔어. 미연씨 오늘 즐거웠어요...
*
한창 유영철이 토막살인을 저지르고 있을때의 일입니다.
한 부부가 티비를 함께 보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평소처럼 남편과 아내는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그날따라 꿈자리가 이상했던 남편은 아내에게
" 여보, 절대 어디 나가지도 말고 누가 문 열어달라는 말 하면
열어주지도마. 내가 수시로 전화할테니까 전화 꼭 받고
8시까지 들어올테니까 내말 잘들어 "
라고 말했고 부인은 남편의 말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회사에 출근을 하고 어김없이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았는데 1시간마다 지속되던 전화가 안와서,
부인은 이제 괜찮겠지라고 생각을 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남편에게서 전화가 없자
방안에서 초조하게 남편을 기다렸습니다.
그런게 초인종이 울리고,
아내는 누구지? 남편인가? 하고 인터폰을 받았습니다.
남편이였지요
그런데 남편이 이상했습니다.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 문만 두드렸어요
부인이 "여보! 여보 왜그래? 응? 왜그러는데 !"
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부인은 이상하게도 문을 열어주기 싫었고,
무서워서 방안에 숨어 숨죽인채 울고 있었습니다.
몇십분 후 계속된 문두드림이 끝나자
새벽쯤 나가봤더니 큰 봉지안에
남편이 토막난채로 들어있었습니다.
부인은 통곡하며 울었죠
"왜 내가 문을 안열어 줬을까.. "
자신을 원망하며 가슴을 쥐어 뜯는 순간 주위를 돌아봤습니다.
문앞에 피로 쓴 글씨가 있었죠
"미친년 조카 똑똑해"
*
"엄마,그럼언제오는거야?"
"내일 아침일찍올거야,여보 애들이아직어린데
너무불안해서어떡해요"
"나도그게걱정이야,그냥 옆집에맡길까?"
"설마무슨일이야생기겠어, 미정아 미연이 잘보구
엄마아빠 내일아침일찍올테니깐 무서워도참아"
"네.."
내나이5학년12살이다.
그리고15살 중학교2학년언니와 단둘이 집을보고있다.
"아,내일 친구들이랑약속있는데 머리모양좀 바꿔서 가볼까..?"
언니는 거울앞에앉아고대기로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난 침대위에앉아 아빠도 엄마도없어
너무 심심해서 언니한테 말을 걸었다.
"미연아,아이스크림사와"
"응? 아,싫어! 언니가 사와 나 귀찮단말야"
"너 안사오면 맞는다 빨리사오라고!"
근데 언니가 이상했다.지금 시간11시
멀리 떨어져 있는 패밀리마트까지 가야지
사올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나에게 사오라니
그리고 갖은협박을 다해가면서,
하지만 평소에 심부름을 언니가 더 많이 하니깐
난 그냥 투덜투덜거리며 아이스크림을 사러갔다.
아이스크림을 사고 집에도착했는데,
"언니......?"
언니가 토막살인으로 죽어있었다.
[언니시점]
엄마와아빠가 출장을가셨다.
고데기로 머리를 말고있는데 자꾸 동생이 귀찮게 말을 건다.
그래서 말 좀 그만 걸라고 화를내려고 동생쪽을 바라보는 순간
침대밑에있는 한 아저씨와 눈이마주쳤다.
이대로있다간...나와 미연이,둘다 죽을수도있다.
저사람 분명히 '강도'다
미연이는 나에게있어 너무 소중한동생이다.
"미연아,아이스크림사와"
사실 침대밑 그남자는 유영철
*
한 여고생이 있었다. 그녀의 생모는 정신병원에서 발작을 일으켜
죽어 버렸으므로, 학생의 아버지는 재혼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아버지 마저 불의의 사고로 죽어버리고, 집에서는 계모와
학생 둘만이 살아가게 되었다.
둘은 애초에 사이가 별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죽은 후에 더욱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다.집 안의 분위기는 점점 더
험악하고 불길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학생은 괴로운 표정으로
자신의 제일 친한 친구에게 간밤에 일어난 일을 털어 놓는다.
그날 밤 학생은 흰 옷을 입고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서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손짓하는 모습을 봤다는 것이다.
귀신의 얼굴에는 아무 표정도 없고, 어둠속에서 불길하게 맴돌며
그저 손짓을 할 뿐이었다.
학생은 이 사실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같이 살던 계모는 그런 귀신 따위 결코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것은 헛것을 본 것이라거나, 꿈이라고 한다.
하지만, 학생은 매일밤마다 그 귀신이 나온다고 울부짖는다.
학생은 마침내 점점 정신이 피폐해지고 여위어 가는 것만 같다. 학생은 한층 쇠약해져서 꼭 큰병에 걸린 사람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생모가 정신병원에서 죽은 것을 알고 있는 계모는 학생에게도
정신병이 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물을 뿐이다. 계모는 학생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려고 한다. 학생은 마침내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선생님에게 모든 것을 말하며 상담을 한다.
선생님은 학생의 집에 온다. 학생을 안심시킨 뒤,
선생님은 혼자 집 이곳저곳을 살펴본다. 그러다가 선생님은
계모의 방, 닫힌 서랍에서, 귀신 복장을 할 때 사용하는 가발과 흰 소복을 발견한다. 선생님은 그제서야 사실을 눈치챈 듯, 학생에게,
다음 번에 또 귀신을 보면, 바로 자신에게 전화하라고 한다.
선생님은 학생이 불쌍해 견딜 수가 없다. 경찰에 연락을 해야 할까,
자기가 계모와 이야기를 해볼까 하루종일 고민한다.
그날밤. 선생님에게 학생이 건 전화가 울린다.
"선생님...또 귀신이 나왔어요...
제가 귀신을 죽여버린 것 같아요.
피를 막 흘려요."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 통화를 한 학생. 전화를 끊은 학생은
선생님이 오고 있는 동안 자신이 방금 막 찔러죽인,곤히 잠자고 있던 계모에게, 자기 손으로 귀신 가발을 씌우고 소복을 입힌다.
정당방위로 위장해 계모를 죽이려고, 이 모든 일을 꾸몄던 학생은,
흉측한 귀신의 가발을 손에 든채, 깔깔거리며 웃는다.
*
어떤 여자분이 밤늦게 골목길을 가는 데
어떤 남자분이 나쁜 짓을 하려고 자기를 쫓아오더래요.
그래서 막 그런거 있잖아요,
여자가 달리면 뒤에 남자도 달리고 여자가 걸어가면
남자도 걸어가고.. 막 그런식으로 쫓아왔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 집 대문 두드리면서
"엄마 나 빨리 문열어줘!!!"
이러니까 그 대문이 "딸깍" 열리더래요,
그 소리 듣고 그 변태 남자는 도망갔고..
여자분은 다행이다 속으로 생각하고 그 대문 열어준 사람한테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대문을 열려고 했는데,
.
.
.
.
문을 열어주지 않고 도로 잠궈 버렸대요.
-------------------------
언니오빠들 자꾸 눈팅만할래?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