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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결혼하면다그러나요?

ㅡㅡ |2011.05.11 10:17
조회 20,550 |추천 2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결혼은 작년2월에했구요 와이프는 25살이구요

저희와이프는 21살 복학생인 저를 처음만났고 2년반 연애후 결혼을했어요

1년반동안 와이프를 만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저랑 와이프는 둘다학생이라 가난하게 데이트했거든요 근데 여자친구는좀넉넉해서

저에게 신발이라던지 시계라던지 고가 선물을 많이사줬어요

저는 그흔한 고기한번 제대로사준적없었구요...1년반거의2년만날동안은 그런

서운함 한번 얘기한적없고 오래떨어져있어야할땐 항상울고 그런착한여자친구였습니다

물론 친구들도 많이 안만나고 저만 만나주었고 그흔한 나이트클럽이라던지

다른남자와 술을 먹는다던지의 행동도 없었구요

그후 저는 이런여자친구와 평생 함께하고싶어 결혼을일찍하자고 하였고 저희는

여자친구23살때혼인신고를먼저할수밖에없었어요 혼전임신이아니라 신혼부부대출금을

받아야했고 와이프도 허락하에 혼인신고를 먼자하고 4천전세집에 저희집에서2천해주셨고

제가1천만원모아 나머지1천만원을 신혼부부대출을받았습니다

와이프가 24살되던 2월에 결혼식을올렸습니다 저희집이 시골 강원도라 예식장이 정말

마을회관같은곳에서했구요 물론날짜도 저희집에서 잡았네요 .. 와이프네집은 날짜잡는곳에

잡고 이런건 신경안쓰는 집안이라 그냥 저희부모님이 무작정 잡으셨어요

이거에대해 장인장모님역시 흥쾌히 알았다고하셨습니다.

또 저희처음엔 3천으로시작했지만 결혼한지 1년만에 지금현재 빛다갚고 2천더모았다는군요

즉 3천정도를 1년에 모은셈입니다 저는 장인어른밑에있는것도 나쁘진않지만

저도 장인어른지금하고계신업종을 새로 나가 사업을하고싶다했습니다

와이프는 아파트살고싶다며 돈을 악착같이모으고있었는데 조금 마음아프지만

오빠가 하고싶은거라면 본인도하고싶다고 제 사업준비돈을열씨미모으고있어요 물론고맙죠..

아파트는 제가사업하고 돈많이벌면 언젠간 살게해주겠다고약속했어요!

 

그후..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저희학교가2년제라 1년학교다니고 같이졸업했어요 저는 직장을 바로잡지않았고 시골에

있는집에있었습니다 근데 장인어른이 사업을 하고계셨고 마침 다른분이 그만두셔서

사람을 구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를 취직시켜달라고여자친구에게 말을하였고

여자친구는 처음엔 좀싫다하더니 결국 취직하게되었습니다

저희집이 시골이라 2년동안 여자친구네서 먹고자고 했어요 물론 말도안되는상황이지만

어찌하다보니 그렇게되었네요 그래서 저희는 결혼도 빨리하게되었고

제가 와이프에게 지금다니는회사그만두라했어요 남자직장원도많고 자꾸회식도잦아져서

싫었거든요 와이프는 역시 제말을들어 다니던회사를 그만두었고 지금 장인어른회사에서

경리보고있습니다 장인어른이 카드값도 갚아주고 저희가 도움을 많이받고있어요

제가 결혼전에 프로포즈라던지 청혼을못해줬어요 그게그렇게 서운하다고 요즘 그러더라구요

와이프가 좀이쁘게생겼어요 좀글래머고 직장다닐때도 남자직원들이 몇명이나대쉬하고

책상에 우유라던지 샌드위치 막올려져있다고 저한테 말을하며  먹을껄가져오더라구요

그게 저한테 할소리인가요? 결혼전에는 좋아한다고 사귀자는 남자도 몇번 연락와서

제가 만나거나 전화해서 남자친구있다고 못박아놨는데 와이프는 그런방식도좀 싫어했어요

예전엔 착하기만하던 와이프인데 사회생활을 하더니 회사 회식도 잣아졌고

또 친구들과 나이트클럽한번 보내달라고하였습니다 12시까지 나온다고 오빠가 그앞에서

기다리라고 못믿겠으면 그렇게하겠다고 그냥 평생에 어릴때 한번가보고싶다구요..

저는 결혼만하면 다하게 해준다고하였고 와이프는 결혼전에 결국못가고

결혼하면 보내준다는말에 알았다고했어요 그후 결혼하고 몇달이지나 가면안되냐고하길래

저는 무조건 안된다고했어요 .. 말이안되지않습니까

물론 지금 25살인 저희와이프 어린거 알고있습니다 마티즈끌고 다니는 저에게한번

머라한적없고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입니다

근데 요즘 자꾸 틀어지네요.. 결혼한지 1년이되었는데 이제 슬슬 아기준비하고있거든요

저는 흡연자인데 와이프물론담배 안피구요 담배끊고 2달있다가 아가 갖자고하네요

자기도 나이트가는거 친구들만나서 술먹는거에대해 이제 말안하겠다고하였구요

와이프는 술 먹는걸 좋아합니다 막걸리한병정도? 그정도로요 물론 저랑먹습니다 집에서요..

근데 상식적으로 아이갖은건아니지만 이제 피임을 안하는데 술먹는게 말이나됩니까?

그래서 못먹게했더니 오빠 담배피는게 더안좋은거라며 막 머라하더라구요

무슨 인터넷자료까지 찾아서 담배연기랑 담배피는 정자가 얼마나 않좋은지 머그런걸

보여주더라구요.. 저는 쉽게 안되어 자꾸 와이프에게 거짓말하며 담배몇번피었습니다

와이프는 소주는 안먹겠다하며 막걸리 반병이나 와인을 가끔마시는걸 못마시게했더니

언제나 늘왜 오빠 방식대로만 하냐며..휴...

오빠도 담배안끊고 맨날거짓말하면서 자기에게만 요구하냐며 머라하네요 ..

답답해요 전엔 착하고 저희부모님께도 잘했는데 지금은 저희엄마가하루에한번전화한다고 그것도

싫어해요.. 또 저는 장손인데 명절때가는것도 너무힘들다고하구요..

또  저는 5살많은 결혼안한 누나도있는데 명절때도 누나는 왠만하면 일을안하고 놀러다니거든요 근데 와이프는 그것도문제인가봐요

결혼전엔 참 착하고 그랬는데 결혼하면 변한다는게 다맞는말인가요?

요즘 와이프때문에 너무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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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시간이없어서 지금들어와봤더니.. 잘알지도못하면서 그렇게 함부로얘기하지마쇼!!

저도 제 아내에게 충분히 잘해줍니다 집안일도 잘도와주고요

저는 제아내가 결혼후 전같이 않아 속상해서 다른분들도 그러나 글을올려봤는데 ..

이렇게 비난받을만한 일인지모르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126
베플이런..|2011.05.11 10:47
지는 직업도 없는 백수라서 처갓집에 빌붙어 사는 주제에 와이프 직장까지 관두게 만들어? 너 진짜 낯짝도 두껍다 식구들 다 처갓집에 빌붙어 사면서 그 주제에 또 와이프가 니네 시댁 부모한테까지 할 도리는 다 하길 원해? 너가 지금 일반 남자들이랑 처지가 같아보여? 넌 그저 장인장모한테 우리 와이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평생 빌면서 수발들어도 모자라 지금 현 상태로는 ..ㅉㅉㅉ 어디서 장남,종갓집 장손 역할까지 하려 들어? ㅉㅉㅉ
베플ㅋㅋ|2011.05.11 10:59
자작인거 티 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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