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011-04-08]
신인가수 한그루가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의 MC로 전격 발탁됐다.
한그루는 개그맨 김용만, 정형돈, 김숙, 토니안으로 이뤄진 기존 MC군단에 합류해, 오는 5월 2일 방송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미있는 퀴즈클럽'에 소속사 사장인 주영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여 MC로 발탁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첫 녹화에 나선 한그루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여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지난 1월 앨범 '그루 원(GROO ONE)'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한그루는 현재 QTV '수미옥'에서도 김수미, 이윤석, 김종민과 함께 MC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길표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