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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갱년기 남자! K5 하이브리드 덕분에 취미를 가지다?

원동령 |2011.05.12 14:45
조회 12,422 |추천 8

 

 

 

남자, 취미를 갖다! 남성 갱년기, K5 하이브리드로 극복한 사연..!!!

직장 생활 10년차에 접어드는 가장입니다.ㅋㅋ

여러분들은 취미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신가요?ㅎㅎ

요즘 회사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삶에 낙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주중에 정신 없이 일하다 보면 주말은 아이들이랑 놀아주다가 잠으로 날려버리고,
취미를 딱히 가질 시간이 없달 까요?.. 이건 핑계인가..;

 

 

그나마 시간이 있을 때의 제 모습이 대략 이렇습니다 ㅋㅋ
그런 던 차에 요새 유독 자동차에 관심이 늘었어요.
정확히는 지난달에 우연히 지인 따라 서울모터쇼에 다녀온 뒤부터 말이죠.
제가 좀 짠돌이 아빠라 돈 드는 건 딱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출퇴근도 대중교통 이용하면 됐지
무슨 자가용이냐고 했던 전데…

 

 

서울모터쇼에 화려한 차들을 보고 나니까
아무래도 차한테 마음을 뺏겨버린 거 같아요. ㅋㅋ
그 중에서도 확실히 중형 세단에 관심이 가더군요.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워낙에 와이프보다 알뜰한 편이라
자동차도 경차처럼 유지비가 싼 차를 선호할 줄 알았는데,
막상 차에 관심을 두고 보니 경차보다는 중형 세단 쪽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전까지는 사실 중형 세단이 거기서 거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모터쇼 보니까 진짜 디자인도 천차만별이고
스펙도 꼼꼼히 따져봐야겠더군요.

특히 제가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연비.
요즘 워낙에 고유가 시대다, 뭐다 해서
뉴스 보면 매일 오르는 기름값 뉴스가 꼭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럴 때일수록 유지비가 덜 들고 디자인도 만족스러운 차를 찾게 되더군요.

근데 서울모터쇼에서 제 눈에 띈 차가 바로 있었어요.
바로 K5 하이브리드인데요,
일단 하이브리드차라 연비 면에서 짠돌이 아빠인 제 눈에 확 들어왔죠.
K5 하이브리드는 엔진과 전기모터가 동시에 구동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리터당 무려 21km의 고효율 연비라고 하는데요,
이 정도면 부담 없이 가족들이랑 교외 드라이브하고
출퇴근하는 용도로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기아자동차는 패밀리 룩인 슈라이어 라인이 진짜 마음에 들어요.
라디에이터 그릴부터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는 얼굴이 꼭 일체형 같은 느낌이랄까요?
수백만 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진 자동차인데도 하나의 완벽한 완성품 같은 생각이 들어요.
특히 라디에이터 그릴과 한 쌍을 이루는 알루미늄 휠 디자인도 모던하면서 세련된 느낌이군요.

 

 

서울모터쇼에서 직접 본 느낌이 워낙 좋아서 자꾸 칭찬만 늘어놓게 되는군요. ㅋㅋ
특히 외관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곳곳에 신경을 쓴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접 운전석에 앉아서 핸들을 잡아봤는데 바로 달려나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 정도라면 집에 몇 년 묵혀뒀던 장롱 면허도 이제 햇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

아무튼 이제 K5 하이브리드가 출시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릴 뿐입니다.
서울모터쇼 갔다 온 사진을 애들이랑 와이프 보여주니까
벌써 타 보고 싶다고 난리네요.
K5 하이브리드 사서 태워주면
아빠 면허 진짜 있느냐고 구박하던 딸한테도 떳떳해질 것 같아요.

삶에 별로 낙도 없고 무료했는데
K5 하이브리드 덕분에 간만에 삶에 활력을 얻었답니다.
요즘 K5 하이브리드 타고 낚시 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ㅋㅋ
혹시 저처럼 느닷없이 찾아온 남성 갱년기로 고생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이런 취미 하나쯤 만들어서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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