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입니다
전 유부남의 두번째 여자였어요
이제야 안사실이지만 다큰 애들과 두번째 와이프..........
그럼 전 세번째가 되야하나요???
이사람을 좋은감정으로 만난건 작년 7월쯤일껍니다
아..............지금기억하니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정말 연락만 하고 지낸게 두달만에 첫만남을 가지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2달정도 지나니 저한테 그러더군요
난너 동정심으로 만났다 근데 어느날부터인가 너에게 감정이 생기드라
나도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다라고 ..................
전그말 철썩같이 믿었습니다 하지말라는거 해본적도 없고 이젊은 나이에 나이트도 끈고 친구들만나는것도 줄였습니다
남자란 남자는 모조리 끈었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사람직업이 밤에 일하는직업이라 걱정 진짜 많이 했었어요
주말마다 그사람 숙소에 가서 잠깐의 만남을 가지고 저번달까지 그런식으로 만나왔습니다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믿음하나는 정말 완벽하게 저에게 주었죠
아무때나 전화해도 받아주고 들어가면 들어간다 확인사진문자까지 ..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여자가 생겼다는직감이왔죠 은근히 자꾸 물어봤어요
이래저래 해서 제가 알아냈어요 그여자번호를
그여자는 애 셋딸린 유부녀...............모든게 밝혀지고 물어봤어요 왜그랬는지 ........
미안하다고만 하드라구요 그여자도 안만날려고 끝내기위해 중국에 갔다고 했다고
근데 그말은 사실이였습니다 그이후에 유부남이란것도 알았어요
저 유부녀도 저랑 똑같이 당한거죠.............
저 또 어떻게 그와이프 번호를 알아내서 연락했습니다 당신남편 맞냐고
그러니 맞다 합니다........................................다말했습니다 난 모르고 만났고
어린년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겠다고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다 보내줬습니다
그와이프 저에게 묻더라구요 자기가 어떻게 하길 바라냐고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언니가 못하면 내가 그사람 바닥까지 끌어내리겠다고
저도 너무 화가났어요 그언니도 충분히 맘아프겠죠 상처받았겠지만 그땐 정말 제입장밖에 생각하지않고
질렀어요........................
그러고 이틀이 지난뒤 .........그남자 연락왔어요
미안하다고 어느날부터 나에게 감정이 생겨 여기까지 끌고 온거라고.........
믿지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그럼 나만만나지 차라리 유부남인것만걸리지 왜 다른여자를 또만났냐고
그랬더니 제가 점점 알아간다는걸 어느날부터 알았데요
그래서 더 말할수없었고 정리해야된다는 마음이 들었다구요
그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 합디다.................다음에 혹시라도 마주치게된다면 웃으면서 보자구요
저 그한마디에 풀려 알았다했습니다 웃으면서 보자고 하고 끈코나서
애셋딸린 유부녀에게 연락왔다고 다이야기해줬죠
그랬더니 자기도 전화한다더라구요 그래서 하라했더니 ...............없는번호랍니다................
딱 10분후 전화했는데 없는번호가 된거죠.................
마지막에 저에게만전화하고 다끈어버린겁니다...................................아정말이건뭐죠??????????????
마지막 여운은 왜 이렇게 남겨놨는지........차라리 끝까지 나쁜놈이 됬으면 제가 이렇게까지힘들지않을텐데요...........
답답합니다 전 어쩌면좋나요
이사람 딱한번만이라도 이야기해보고싶어요
꼭찾아보고싶은데 방법은없겠죠?
어디사는지도 알지만 이렇게 혼자 찾아가볼 자신이없네요 멀리서라도 보고싶은데..
너무멀기도하고..멀리서라도 ,,한번만보고오고싶고.......미치겠네요 정말
..........어디사는지도 어디서 일하는지도알면서...아무것도하지못하는제가너무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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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해들하지마세요.. 제가 유부남과 다시 멀어쩌겠다는거아닙니다
제가 그 와이프분한테 상처준거 이렇게까지 끌고온거
두번째 결혼생활마저 제가 파탄낸거
그거에대해 변명이라도 하고싶고 그사람의 변명이라도 듣고싶다는거에요............
저도 충분히......나쁜년 맞아요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