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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뭔가 공감되는 이야기들

시미시미염ㅠ |2011.05.12 22:31
조회 151 |추천 0

아룡하세염^0^

심심해서 걍 끄적끄적 해봅니댜..ㅋ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욤

공감안되더라도 이해해주세욤 >,<

 

 

 

 

1. 지각할때!!

 

지각할때 안그래도 급해죽겠는데,,!!! 급하게 준비하고 나올려고 하는데 버스카드 두고옴...

그래서 다시 감..신발신는데 준비물안갖고옴...이제 다 챙겼겠지?!해서 주위 다둘러보고 신발장으로 달려가 신발신고 감...

그런데 학교가면 친구들이 뭔 숙제를 하거나 수근수근댐

알보고니 책꽂이에 꽂아둔 숙제나 어제 나눠줬던 내일 꼭 가져오라던 담임쌤이주신 가정방문지..

디지게 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

 

 

 

 

2. 내가 졸업한 학교(초등,중등,고등,대등)는 내가 가자마자 꼭 뭔가 좋은걸함!!

 

내가 다닐때는 잔디나 뭐 좋은거 하나 안해주더니

졸업하자마자 잔디깔거나 뭔가 좋은걸 해줌...(예: 화장실설치, 엘리베이터 설치, 무상급식 등등...)

그러면 후배들한테 너희는 좋겠구나 블라블라 부러우면서도 난 괜찮다하는 표정 지어도

속으로는 아놔...내가 다닐때는 뭐 이것저것 짜증난게 많더니 졸업한후에는 좋은것만 수두룩...진심빡침,,!!!

 

 

 

 

3. 어렸을때 화장실변기 똑바로 안앉고 옆으로 돌아서 일보기

 

나만 한건지 모르겠는뎁...ㅋㅋ...

궁금해서 변기 똑바로 안앉고 옆으로 돌아서 일봤다가..

커버밖으로의 변기의 감촉이 자꾸 허벅지에 터치터치되는데 차가움...ㅠ_ㅠ

마음 고쳐먹고 다신 안함 ㅋㅋㅋ

 

 

 

 

4. 전화가 울릴때 다른방에 있을때

 

전화가 울리는데 나는 정작 다른방....먼저 진동이나 약간의 작은 벨소리가 들리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문을 초스피드로 열고 미친듯이 달려가서 또 다른방문의 문을 열어서 발을 들여

한발짝 움직이면 전화벨소리가 끊김... 허탈.... 부재중확인하면 모르는 번호나 자주 연락하던 친구...

왜 전화했냐고 물어보면 놀자고 함..너때문에 이렇게 달려온거 아니라고...난 중요한건줄 알았다고!!우씨

 

 

 

 

5.시험끝나고 쉬는시간에 답맞춰보기

 

시험땜에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옆친구나 뒷친구 또는 주위친구랑 답을 맞춰봄

그러면 계속 맞다가 갑자기 안맞으면 대다수애들이 내답이아니고 친구답이 맞다고 하면

아!!!!!짜증나!!!!!!! 이런!!!!!씨이....다음 뭐야.. 하고 다시 집중하고 이런걸 계속 반복하다가

시험 둘째날 되면 맞춰보는거 없뜸,,ㅋ,,ㅋㅋ,,안녕 내시험아안녕

 

 

 

 

6. 여름에 선풍기 틀때!!!

 

선풍기 바람이 얼굴만 오던가...발만 쐬서 결국엔 한쪽만 추워서 끄면 더움..

또는 이불을 덮자니 덥고...안덮자니 춥고.. 결국엔..

"에이씨!!!!!안덮어!!!!!!"버럭

 

 

 

 

7. 아침에 5분만 하고 더 잘때...

 

아침에 너무 피곤해서 5분만 더 잘때...알람을 맞춰놓으면 짜증나서 걍 일어나거나 끄고 다시 잠에 빠짐...

알람안맞춰놓으면...30분정도 늦게 일어나거나 수업시간이 지난 10시 40분 정도쯤 일어남...ㅋㅋㅋㅋ

망한거임ㅋㅋㅋ 엄마아빠한테 차태워주라고 하면 디지게 욕먹고 걍 버스타고 포기함....

(다른예로는 알람맞춰놓고 잤는데 별로 피곤하지는 않은데 그냥일어나기가 싫고 말똥말똥...그리고 계속

안일어나다가 결국엔 지각하고...또는 꿈이 재밌어서 일어나기 싫은형도 있다...)

 

 

 

 

8. 찢는달력을 달아놓을때...

 

티비만화에서 찢는달력이나와서 "나도한번 찢는달력 사서 달마다 찢어야지~"

해서 샀다가 그냥 2~3달엔 재밌어서 웃으면서 찢지만 결국 나중엔 귀찮아서 안찢거나

몇일지나서야 한달이 지났단걸 알고 걍 대충 찢음ㅋㅋ

 

 

 

 

9. 출발드림팀이나 런닝맨이나 운동하면서 미션하는거 볼때..!!

 

출발드림팀볼때.. "달리고 넘고 균형잡고 그런거 하는데 저게 무슨 뭐 별거라고 저렇게 탈락하냐~"

하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바로 탈락 ㅋㅋㅋ

런닝맨볼때... "그냥 안잡히고 미션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가슴이 몰랑몰랑해지고 콩닥콩닥 결국엔 주저앉음ㅋㅋㅋ금방잡힘ㅋㅋㅋ

 

 

 

 

10. 컴퓨터앞에 종이있을때

 

컴퓨터가 부팅되는시간이나 창뜨는 시간이 길어질때 앞에 종이있으면

아무 펜이나 집어들고 낙서함..

예로 하트나...이상한 캐릭터나...갑자기 떠오르는 피카소같이 특이한그림을 그림 그리고...

만족함음흉

 

 

 

 

11. 목욕한후 로션바를때..

 

목욕하기전 이번엔 꼭 제대로 바디로션발라서 촉촉탱탱한 피부를 가져야지!! 라고 마음먹었는데

막상 목욕후에 잊어버리고 옷을 다입고서 알아차림!!!!!

결국엔 팔다리만하고 끝냄ㅋㅋ

 

 

 

 

12. 하교시간 버스탈때...

 

분명 내가 일빠로 버스앞에 있었건만 꼭 선배들이 째려보면서 밀침...ㅋㅋ...

나 분명 아까 2분전만해도 일빠였는데...몇빠일지도 모르는 끝에 있음...

 

 

 

 

13. 하교시간 버스탈때 ②

 

사람이 너무 꽉차서 버스 손잡이도 못잡고 있는데 바로 출발해서 넘어지거나 큰절함..ㅋㅋㅋ

또는 바로 앞이나뒤에 몸을 맡김...ㅋㅋ 그러다 언젠간 똑같이당함..

중간에 끼여 서있는 사람들 급정거하면 무리로 넘어져서 하나같이 인어공주댐 ㅋㅋㅋ

 

 

 

 

14. 휴지통에 쓰레기 넣을때..

 

휴지통에 가기엔 귀찮고...그냥 한번 던져서 넣어볼까 했는데 던졌지만 실패...

결국엔 직접 주워서 넣지만 다음엔 꼭 넣어야지 해서 쓰레기 생길때마다 넣지만 실패...

어쩔때 성공했을땐 이맛에 하는거야 하면서 또 던짐ㅋㅋ

 

 

 

 

15. 하교시간 버스탈때 ③ (평소에 버스탈때)

 

서있을때 앉아있는 사람의 가방이나 옷스타일이나 엠피쓰리 화면...휴대폰화면...책 등을 스캔함

스캔할때 내가 그사람의 기분은 알겠는데 자꾸 스캔함 ㅋㅋㅋ

엠피쓰리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나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면 피식웃다가 눈마주치면 정색함

 

 

 

 

16. 화장실에 있을때..

 

화장실은 조명이 밝아서 꼭 화장품cf에 나오는 사람들을 따라함 ㅋㅋ

얼굴을 톡톡만지거나 눈을 크게해서 셀카에 찍어도 이쁠것 같은 포즈를 연구함ㅋ

또는 유행하는 춤을추거나 볼일보면서 노래부름 ㅋ

 

 

 

 

17. 본방사수할려고 시간때우다가...

 

내가 꼭 보고싶은 드라마나 TV프로그램 있으면 본방사수하려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무슨 재밌는 프로그램해서 그거 보고있다가 결국엔 놓침..

또는 다른 프로그램 보고있다가 딱 본방사수하려는 채널을 돌리면 마지막 광고나 시청자연령 어쩌고나옴

난 역시 행운의 여신(남신) 인가봄 하고 혼자 쪼갬ㅋㅋㅋ(또는 기다리다 잠자서 괜히 가족한테 왜

안깨우냐고 화냄)

 

 

 

 

18. 앞에 앉아있는 사람을 볼때...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머리에 비듬있으면 신경거슬려서 털어주고싶음..

또는 모자까져있으면 제대로 해주고싶음ㅋㅋ (나 왜이렇게 챙겨주려고 하늬ㅋㅋ)

 

 

 

 

19. 반친구가 과자갖고 왔을때..

 

별로 식탐없었는데 친구가 과자나 혼자 뭐 먹고있으면 무조건 한입만 하면서 손을 뻗고 달려간다

그리고 꼭 한입만~ 하면서 뺏어먹고 시픔 ㅋㅋㅋ

그 이유는 도대체 역사상 찾아봐도 모르겠음ㅋㅋㅋ

 

 

 

스크롤 압박 심하셨을꺼에염 ㅠ_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답!!!!!

공감안되셔도 한개쯤은 공감...되는게....있...지 않을까요...?

추천 꾸~욱♡

추천하고 댓글쓰는

이쁜 언니야 멋진 오빠야는 랍뿅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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