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ㅅ'
요새 직장인 톡톡을 보는 직장인입니당...
작년 1월말에 입사해서( 조선소 협력사 서무) 지금까지 120받다가
4월 월급부터 130으로 올려주셨는데,.,
안그래도 그전부터 그만둬야지 그만둬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거든요..
면접때도 업체 하나로 알고, 들어왔는데 왠걸...두개 업체 담당하구요..ㅠㅠ
여직원도 저 혼자구요...
뭐 이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시지만...
솔직히 뭐.. 안전사고만 없으면 다니기 편하고 좋은데..
독립하려구 결심했거든요...여기서 4시간 거리인 인천쪽으로 갈 생각인데..
언제 그만둔다고 말하지 미루다가... 월급을 올려주네요-_-;;
적어도 8월달안으로 나가야하는데...어중간하게 올려줘서...;;
그만둔다고 할때 뭐라고하고 말하고.. 언제쯤 말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첫직장이고, 그만둔다고 말하는건 처음이다보니..ㅠㅠ 새가슴..ㅋㅋ
요번 어버이날때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월요일 년차내고 쉰다니까..
그만두고 싶냐고 까지 말하더라구요...다치셔서 기차타고 5시간 이상 걸리는데
가는건데...그렇게까지 말하구...제가 아플때 프로정신이니 긴장을 안하고 산다느니
이런 말하는건 상관없는데..
할머니가 다치셨다고 말했는데도 정신이 있냐 없냐 이런말로 그만두고싶냐고 말하는
XX ㅋㅋㅋ 정이 뚝떨어지더라구요-_-
출퇴근차있구... 점심도 식권으로 사내식당에서 먹는거라 좋긴한데...
이일 말구 다른일도 해보고싶고 좀더 큰곳에가서 고생도 해보고싶고...한데...
여기가 퇴사한다고해도 사람구하고 인수인계하려면 최소 3개월은 걸리거든요...
언제쯤...뭐라고 그만둔다고 말해야하나요..ㅠㅠ
여직원 구해주셔야 할거같다고 말하면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나이는 22살입니당..ㅠㅠ
처음이라 두근두근... 톡도 처음써서 좀 횡설수설이에요..그래도 좀 도와주세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