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눈팅을 주로 해왔던 20살 흔녀입니다.
제가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아토피를 앓았는데요,(자라면서 낳아진 게 아니에요 )
얼마나 심했냐면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정말 온 몸이 아토피 딱지 였구요, 사람들이 저 징그럽다고
가까이 오지도 않았어요. 머리카락 있는 데도, 얼굴도, 겨드랑이도, 관절 부위는 죄다 아토피였구요
심지어 배랑 가슴 쪽에도 있었어요. 저는 완전 악성이었데요. 제가 밤에 잘 떄 부모님이 제 손을
묶고 자기도 했어요, 제가 긁지 못하게요.
여러분들도 아토피 약 드시고 가려운 거 참으려고 하시고 하다보니 밤에는 가려움에 잠 못 이루고,
약은 독하기 그지 없어서 간과 온 몸을 다 버리고 그러시죠. 긴 옷 입으면 또 얼마나 답답해요.
긴 서론 끝, 본론 나옵니다.
우선 정말 눈 딱 감고 3년에서 4년만 죽어라고 참으셔야 하는 게 있어요.
음식이에요.
육류 전부 다, 초콜렛이나 유제품(우유 포함), 과자, msg 들어 간 거, 술, 담배, 홍차, 고등어, 계란
등등 전부 참으셔야 되요. 삼o의료원 가시면 (광고 글 아닙니다) 음식 먹지 말아야 할 것 다 리스트를
만들어서 줘요. 그럼 그거 받으시고 그 음식들은 절대 3년이상 드시면 안되요. 어떤 경우라도요.
대신 청국장, 된장 (매일 혹은 이틀에 한 번 직접 시골 꺼 드시고 일반 시중에서 파는 거 말구요) 그리고 시금치, 기타 등등 주로 야채 특히 시골야채 말이에요, 직접 시골에 가셔서 무기농 같은 것들 주로 드세요. 그리고 약들 다 너무 독하니까 정말 심할 때만 한 달에 한 번 꼴로 바르시고 평소에는 바르지 마세요.
저희 엄마가 서양식 의학으로는 제 아토피가 안 낫으니까 시골 장터 다 돌아다시면서 어르신들 얘기 듣다가 대구의 대봉동의 어느 한의원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그 한의원의 한의사 아버님을, 안 만나시려는 분을 겨우 설득해서 얻은 비법입니다. 아토피는 본래 몸의 독소가 들은 음식들을 먹고 피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 독소를 몸 밖으로 표출해서 생기는 거랍니다. 자꾸 그게 반복이 되다 보니 피가 자연스레 몸에 좋은 것도 그냥 몸 밖으로 보내버려서 계속 아토피가 반복되는 거래요.
(물론 아토피가 생기는 원인에 수많은 가설이 있지만 그 가설을 저희 엄마가 믿으시고 제가 나았으니까 아마 제가 그 가설의 산 증인이니 저는 이 가설이 맞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자꾸 좋은 음식들을 몸에 넣으면 초반에는 피가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좋은 음식인 것을 알고
다시 몸의 시스템을 바꿔서 음식들을 다시 영양분으로 바꾼답니다. 그러니 음식 꼭꼭 참으시고 지키세요.
그리고 그 분이 말씀 하시기를 약 대신에, 황토를 (무단으로 퍼오시면 걸려요) 얻어 오셔서 황토가 몸에 완전히 굳을 때까지 바르래요. 황토가 몸의 독소를 빼줘서 아토피가 퍼지는 걸 막아주고 본래 있던 아토피가 줄어들게 도와준대요. 그리고 문경의 온천물을 직접 퍼나르셔서 수시로 온천물로 샤워하시구요.
또 자주 몸의 독소를 밖으로 표출하기 때문에 그리고 아토피 약 때문에 피로해진 간을 위해서
간을 위한 한약 있는 데 그거 지어서 드세요.
정말 까다롭고 해야할 게 많지만 밤에 잠 못자고 여름이면 진물나서 가렵고 짧은 옷 입고 싶은 데 징그러워 보여서 못입고 그렇게 너무 힘들게 사는 것 보다 낫잖아요. 어쨌든 여러분들도 꼭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더 물어보실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일일히 답 다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