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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 찾는 피를로, ‘라이벌’ 유벤투스와 3년 계약설

대모달 |2011.05.13 19:00
조회 45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05-12]

 

이탈리아 축구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인 안드레아 피를로(31, AC밀란)의 세리에A 유벤투스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밀란과 계약이 끝나는 피를로는 재계약 의사가 없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이 피를로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설이 나돈다.

하지만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피를로는 유벤투스 입단 가능성이 크다. 이 언론은 “밀란과 유벤투스는 피를로 이적에 관한 합의를 마친 상태다.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보도했다.

밀란과 유벤투스는 원수지간이다. 100년이 넘은 세월 동안 치열하게 우승 다툼을 벌여 양 팀의 경기는 ‘이탈리아 더비’라고 불린다. 피를로는 2001년부터 10년 동안 ‘밀란맨’으로 뛰었기에 이적이 실현되면 파장이 클 전망이다.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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