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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조트 구매 전과 후가 완전 다른 업체입니다 ㅠㅠ

dawin |2011.05.13 19:23
조회 93 |추천 3

혹시 몇 일 전......정확히 5월 9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루폰에 올라왔다 판매종료가 되고 구매했던 사람들에게 환불해준

청태산 펜션을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희 가족은 놀러가는걸 좀 많이 좋아하는지라...

1년 회원권에 20박을 청소비 명목의 25000~35000원만 내면 성수기에도 이용가능하다는 말에

부모님과 고민고민 하다가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업체와 판매대리자와의 어쩌고 하면서

저녁쯤 판매종료가 되고 카드 승인 취소 문자가 날아오더군요....

 

그래서 제대로 합의도 안보고 딜을 올린 그루폰에 화도 나고 그랬지만

어쩔 수 없는지라 그냥 아쉽지만 어쩌겠어..이랬는데...

 

다음날 명*리조트에서 직접 전화를 주더군요...

어쨋든 판매쪽 실수라서 죄송하다고....

구매해주신 분들은 동일 조건에 만원을 더 빼서 구매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루폰을 끼고 하면 조금 더 안심이 되는데....같이 구매한 동지들도 있구요....

업체와 일대일이라 정말 고민도 많이하고 문의전화도 다시 해보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카드가 와서 등록을 하고 예약을 하려고 하니깐

주말에는 연박이 안되고 성수기에도 연박이 안된다며 말을 뒤집더군요....

 

저희가 생각해도 성수기에 이렇게 싸게 나오는 곳이 없기에

적은 금액도 아니고 확실히 하자 싶어서 그루폰에서 구매하기 전에도

성수기에 일주일 연박을 생각하는데 정말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원래 2박 3일인데 3박 4일까지 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청소비를 두번 내면 3박 4일 연달아 예약해서 일주일도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할 것 같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럼 카드를 받고 예약 하려면 방이 다 차서 못할 수도 있지 않겠냐니깐

자기네 방이 108갠가 107개가 있어서 여유가 있다고 까지 말하더군요....

 

그루폰 상품설명에도 연박 가능하며...(2박3일만 된다는 말 따윈 전혀 없었습니다)

성수기 이용 가능하다는 말만 적혀있었구요...

하지만 미심적어 전화로 두번이나 연박가능과 성수기 예약을 물었는데....

 

그루폰에서 딜이 종료된 후,

업체와 구매이야기 할 때도 분명 그루폰과 같은 조건이라고 말을 했구요...

또 연박시 청소비 문의로 계속 제가 물어봤을 때만 하더라도

주중만 연박이 가능하다는 말따윈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프리랜서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아니고서야

주중에 연박이 가능한 분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보통 황금연휴나 성수기에 쓰려고 회원권 구매하는거 아닙니까....

더불어 지금시기에 판매한다는 것은 여름휴가를 생각하고 구매하는게 정상인데...

제가 문제인 걸까요....

 

그러더니 돈을 지불하고 예약을 하려고 하자 성수기는 커녕

6월 놀토인 주에 연박을 예약해달라고 하자....안될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분명 성수기에도 된다더니 어떻게 주말에도 안될 수가 있냐고 하니

방이 빈 방이 있는지 찾아봐야 한답니다...

 

방금 안된다고 하더니 방을 찾아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한 거 아니냐니깐

정확히 말을 안하고 방을 일일이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방을 찾아보기도 전에 안된다라고 한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니깐

전산에는 방이 없는데 찾아봐야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그게 말이 되냐니깐

자기네 시스템은 그렇다네요...

 

그러더니 잠시 후 다시 전화를 해서는 그 주말에는 연박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이 문의했던 성수기도 연박이 안된다 하구요...

 

사전에 전화까지해서 문의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말이 바뀔 수 있는 것인지...

제가 계속 따지니깐 성수기에 그렇게 연박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니냐며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로 문의를 했지 당연한 거면 문의를 했겠냐고..

그렇게 말이 안되는 답변을 한 쪽이 문제가 아니냐고 하니 아무말 못하시던데....

 

정말 녹취자료만 있으면 소비자 고발원이나 방송국에라도 고발하고 싶은 심정인데...

녹취자료가.....증거가 없으니 정식 고발도 못하고 화만 납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구매를 할지말지 가족과 머리 싸매고 이것저것 고민하고

구매를 하고 나서는 언제 20박을 써야 알차게 쓸지 계획 세우고...

지금은 허탈함과 분노로 짜증이 나네요...

월요일부터 일주일을 사람 고민하고 힘들게 만든 정신적인 피해는 어찌 보상할 것이며

 

더불어 문의 전화를 세번하면서  총 20분을 넘게 쓴 제 통화료며

계좌입금할 때 든 수수료까지 몇 푼 안되지만 결국 전 손해를 본 거 아닙니까....?

 

정말 이게 뭐하는 짓인지.....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절실히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작게는 정말 이런곳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런 곳은 입소문 많이나야 합니다. 그래야 저같이 피해보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조금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런곳 좀 망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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