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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밤일하던 나랑 자고싶었냐?

06070486zz |2011.05.13 22:12
조회 692 |추천 2
 

우린 빠에서 만났지

난 빠에 직원이었고 너는 손님이였지,

난 늘 그렇듯 밤일하면서 많은 남자들을 봐왔기에

너조차 똑같다고 생각했고 똑같이 대했는데,

 

넌 참 특이하게, 그러지 않더라고

넌 나에게 잠자리보다 땨뜻한 마음을 줄라고 했지?

 

그래서 내가 그거에 뻑이갔나봐

 

그렇게 우리는 만나게 됐지,

 

 

난 니마음이 진심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불안했어,

내직업상, 남자를 믿을수가 없는 직업이였으니까

 

그런게 너한테 상처를 줬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넌 지쳤을지도 모르고,

 

 

근데 너무 사랑하면 지쳐도 떠나지 않는다며,

근데 넌 지쳐했지?

 

 

왜?

너도 그냥 즐기고 싶었던건 아니였니?

그냥 나랑은 결혼을 생각안했던건 아니였니?

 

그순간에 날 정말 좋아하고 호감을 가진건 사실이였어도

사랑할수 없었던건 아니였니?

 

그래 난 남자는 알았지만, 사랑은 잘몰랐지

난 지금도 모르겠어,

나에게 다가오던 호감을 가지던 남자들은 많았지만,

진심을 갖고 사랑을 해주려던 남자는,,, 없었거든

 

 

난 말로는 사랑을 믿지않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사랑이 하고싶었거든

그래서 니가 반가웠나봐

나에게 진심을 주려고 했던 니가 너무 반가웠어

 

사실은 내가 가져도 되는 사람인지 겁도났었어

그정도로 나에겐 사랑이 순정이, 낯설기만했었어

 

아니면 아니라고

그냥 너도 날 갖고 놀라고 했던거였다고

그냥 그렇다고 말해주면 내마음이 편하잖아,,,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니?

너로인해 제대로 살아야겠단 마음은 들었지만,

도대채 어떻게 다시 사랑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넌 정말 날 사랑하긴 했니?

그걸 아직도 모르겠어서 답답해

너도 진심이 아니였다면, 차라리 사는게 편할것 같애

근데 니가 진심이였는데 나한테 지쳐서 변한거라면,,,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니?

 

 

정답을 아시는분 대답좀 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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