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잘 보내셨나요?
연래 행사같은 어버이날![]()
매년 선물만 드리는 행사다보니 오히려 퍽퍽한 면이 있어요
저희는 연휴였고 집에만 있기 그렇고 겸사겸사
집근처에 있는 계곡으로 온 가족이 나왔답니다^^
싱그러운 날씨에 예쁜 나비 한마리가 있네요?
무수골 근처주변입니다^^
요즘 날씨 한것 좋아 졌지요?
이날 다행이 날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식구들 우루루 데리고 밖에 나오니 든든하기 그지 없네요^^
우리 죽고 못사는 자매는 여전히 밖에서도 신났습니다^^
요즘 자매들은 카메라도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진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
루빈이 표정이 깜짝!
우리 홍아는 하트애교 발사합니다!
식구들도 그걸 보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정말 쉬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이 많아서 좀 정신사납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때가 아니면 언제 또 이런 즐거움을 맞보겠어요? 그쵸^^
맛있는 닭볶음탕과 오리탕![]()
우리 넷째딸은 지금 맛난 밥을 기다리고
아들녀석도 맛난 밥을 기다리네요
요즘 우리 아들 정말 많이 컷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푹푹 자라는게 보여요.
하루하루-요즘 한창 사춘기라 저도 아이도 힘든것도 있고 .....음..^^
지나가겠죠?
그리고 별 감흥 없는 무뚝뚝 큰딸^^;;
밥을 간단히(ㅋㅋ 참 잘먹었는데)먹고
계곡으로 고고^^
저희가 간곳은 무수골!
무수골은 물이 없는 계곡인데 평소엔 물이 없다가
비가오면 물이 불어나서 이름이 무수골이 랍니다
암튼 그 무수골에서 아이들이 노는데
전 그냥 바라만 보았습니다.
지금 호빈이처럼 ㅋㅋㅋㅋㅋ
우리 아들 사색에 잠겨있네요 무슨 생각할까요?
그래도 곧장 사색도 털어버리고
누나랑 동생이랑 잘 놀았답니다. 놀땐 놀아야죠?^^
계곡에서도 멈추지 않는 우리 아이들의 재롱~
다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데
갑자기 우리 루빈이가 펑펑 울기
시작해요
아빠가 보여준 올챙이를 보고 저리 서럽게 울더라구요
올챙이가 무섭다나?![]()
올챙이가 위로 할것 같은데
태어나서 처음 본 올챙이가 많이 낮설었는지
암튼 많이 울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는지
자리에 와서도 눈물은 마르지 않아요 ![]()
그러나 우리에겐 뽀로로가 있어요
생긋^^
정말 그놈의 올챙이 때문에 식구들끼리의
추억 하나가 생겼네요![]()
다들 연휴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저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식구들끼리 부지런히 다녔던 것 같습니다
에효 다시 이런 시간이 오려면 아니 이런 여유가 오려면
부지런히 일해야 겠죠? 원래 열심히 일하고 맞는 휴일이 좋은 법이니까요
그리고 어버이날이니까
^^~날 낳아주고 곱게 키워준
우리 엄마 이여사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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