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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무수골에서 루빈이가 울었던 사연

캣츠맘 |2011.05.14 11:30
조회 13 |추천 0

 

 

어버이날 잘 보내셨나요?

 

연래 행사같은 어버이날

 매년 선물만 드리는 행사다보니 오히려 퍽퍽한 면이 있어요

저희는 연휴였고 집에만 있기 그렇고  겸사겸사

집근처에 있는 계곡으로 온 가족이 나왔답니다^^

 

 

 

 

싱그러운 날씨에 예쁜 나비 한마리가 있네요?

 

무수골 근처주변입니다^^

 

 



 

요즘 날씨 한것 좋아 졌지요?

이날 다행이 날이 좋아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식구들 우루루 데리고 밖에 나오니 든든하기 그지 없네요^^

 




우리 죽고 못사는 자매는 여전히 밖에서도 신났습니다^^

 

 

요즘 자매들은 카메라도 의식하지 않는 것 같아요

사진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




 

루빈이 표정이 깜짝!

말한마디 걸었을 뿐인데 귀요미 표정이 나온^^

 

옆에서 언니의 표정을 보고

 

우리 홍아는 하트애교 발사합니다!

빵야!빵야!!



무수골에 아이들 재롱이 넘쳐나고

식구들도 그걸 보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정말 쉬는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이 많아서 좀 정신사납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때가 아니면 언제 또 이런 즐거움을 맞보겠어요? 그쵸^^

 

 

그리고 놀러나왔으니 맛있는 음식들도 먹어 봐야죠?




맛있는 닭볶음탕과 오리탕

 

 

 



우리 넷째딸은 지금 맛난 밥을 기다리고

 

 


아들녀석도 맛난 밥을 기다리네요

 

요즘 우리 아들 정말 많이 컷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푹푹 자라는게 보여요.

하루하루-요즘 한창 사춘기라 저도 아이도 힘든것도 있고 .....음..^^

지나가겠죠?

 

 

그리고 별 감흥 없는 무뚝뚝 큰딸^^;;

 

 

밥을 간단히(ㅋㅋ 참 잘먹었는데)먹고

 

 

계곡으로 고고^^

저희가 간곳은 무수골!

 

무수골은 물이 없는 계곡인데 평소엔 물이 없다가

 비가오면 물이 불어나서 이름이 무수골이 랍니다

 

 

 

암튼 그 무수골에서 아이들이 노는데

전 그냥 바라만 보았습니다.

 


지금 호빈이처럼 ㅋㅋㅋㅋㅋ

 

우리 아들 사색에 잠겨있네요 무슨 생각할까요?

 

 

 

그래도 곧장 사색도 털어버리고

누나랑 동생이랑 잘 놀았답니다. 놀땐 놀아야죠?^^

 





계곡에서도 멈추지 않는 우리 아이들의 재롱~

ㅋㅋㅋ 어쩜 ㅋㅋㅋㅋ 이렇게 깜찍한지 ^^


 

다들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데

 

 

 

갑자기 우리 루빈이가 펑펑 울기 시작해요

왜 우나? 했더니

 

아빠가 보여준 올챙이를 보고 저리 서럽게 울더라구요

올챙이가 무섭다나?

 

 

올챙이가 위로 할것 같은데

 

 

태어나서 처음 본 올챙이가 많이 낮설었는지

암튼 많이 울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는지

 

자리에 와서도 눈물은 마르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에겐 뽀로로가 있어요

 

 


뽀로로 음료에 얼루고 달래니 금새




생긋^^

 

정말 그놈의 올챙이 때문에 식구들끼리의

추억 하나가 생겼네요

 

다들 연휴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저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식구들끼리 부지런히 다녔던 것 같습니다

에효 다시 이런 시간이 오려면 아니 이런 여유가 오려면

부지런히 일해야 겠죠? 원래 열심히 일하고 맞는 휴일이 좋은 법이니까요

 

 

 

그리고 어버이날이니까

^^~날 낳아주고 곱게 키워준

우리 엄마 이여사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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