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9개월간의 짝사랑.. 어떻게 해야하나요

짝사람 |2011.05.14 12:57
조회 132 |추천 2

일단 저에겐 너무 암울한 내용이라 그래도 톡이니 웃어볼게요.

 

 

 

그녀와 첫만남은 저번 8월달쯤 그때 그녀는 나보다 한살 아래의 고3이었죠.

 

뭐 그냥 평범한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

 

뭐.. 그때까진 좋아한다 안한다 그런 감정은 없었죠ㅋㅋㅋㅋ.

 

그저 말도 잘 통하고 털털한 매력이 있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ㅋ

 

2번 3번 만나다보니 빠져들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어느세 좋아하게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고백을 준비했어요 크리스마스때 만나서 고백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4일 전 약속을 잡기 위해 그녀의 집 근처로 갔습니다ㅋㅋㅋ(거리가 꾀 있어요.)

 

집 바로 근처라기보단 약간 거리가 있는 정확히 말하면 역 근처

 

잠깐 볼일이 있어서 왔다는식으로 온김에 밥 사줄태니 나오라햇죠ㅋㅋ

 

근데 너무 갑작스러웠던 걸까요 준비할 시간이 없었는지 나중에 보자 라고 하더군요ㅋ..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날까지 매일같이 가서 혼자 그 근처 맛집 찾아보고...

 

낼도 이 근처에 일 있어서 몇일간 와야대니까 심심하믄 나와 ㅋㅋ 그냥 이렇게..

 

내가 기다리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래요.. 너무 갑작스럽게 불른 재잘못이겠거니 생각했죠ㅋ..

 

다음엔 시간을 두고 약속 날자를 잡자고 연말 그리고 그 이후로도...

 

그렇게 자주 만나자고 했던건 아니었어요. 부담스러울까봐 ㅋㅋ 한 2~3주에 한번정도?

 

가끔씩 시간 나면 같이 놀자고 했을 뿐이죠.

 

직접 만나서 좋아한단 말을 꼭 하고싶었거든요.

 

전 그렇게 지금까지도.. 문자를 합니다 그녀도 내게 호감표시를 했으나..

 

그게 어장관리인지 멍청한 내 착각인지 모르겠구요..ㅋㅋㅋ

 

이젠 문자를 보내도 짧은 단답형 문자 늦는 답변 or 씹기

 

네.. 이정도 되면 저한테 호감이 사라졌다고 전 확신하네요..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기다린 혼자 기억밖에 남은게 없네요 힘듭니다ㅋㅋ

 

그래도 여태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 끝내더라도 마지막으로라도 한번만 보고 끝내고 싶은데

 

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ㅋ?

 

PS. 아.. 그리고 약속을 잡고 준비 다하면 꼭 그날 깨더라구요.. 못볼꺼같다고ㅋㅋ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