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여자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전 예전부터 ROTC를 꿈꾸고 있었어요.. 학군단이라, 뭔가 멋있잖아요.
게다가 아버지께서도 공군장교 출신이셔서 어렸을 적부터 군대에 대한 좋은인상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고등학생일때까지는 그런 것이 없어서 그냥 부사관 시험이나 준비하고 사군학교로 진학해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요번에 처음 생겼잖아요? 그 덕에 대학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나름 택해서 갔고요.
그래서 안그래도 다행이다, 갈 수 있는 길이 하나 생겼구나 싶어서 좋아하는데 부모님이랑 남자친구, 그리고 친구들이 다 말리더라고요.. 왜 어려운 길 굳이 택해서 가냐고.
그래서 그냥 내가 좋아서 가는건데 왜 반대를 하느냐, 뭐가 마음에 안드느냐 물어봐도 대답이 영 시원치 않더군요..
그래서 톡커님들께 묻습니다.
여자가 ROTC에 자원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 반대하신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