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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그녀에게서 낯선 향기가 난다.

그거니꺼라고 |2011.05.15 01:38
조회 715 |추천 6

언니 오빠 동생분들 안녕..??? 하세요...ㅋㅋㅋ

 

대세에 따라 저두 음. 슴. 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반말이 싫으신 분은 살짝 뒤로 뒤로~

 

그래도 이왕 들어 오신거 한번 읽어보세요....(- -)(_ _)비굴모드

 

 

 

 

 

 

 

 

 

 

 

 

 

 

 

나님은 부산에 사는 21살 !!!!!!!!!!!!! 여자사람임 ㅋㅋ

 

알게된지는 1년밖에 안됬지만 정말 정말 사랑하는 대학교 친구 이야길 한번써볼려고함.

 

이아이에겐 정말 독특한 향기가 남............^^;;;;;;;;;;;;;;;;;;;;;;;;;;;;;;;;;;;;;

 

나님 상콤상콤한 20살때 있었던 일임.

 

다들 그러겠지만 나님도 20살때 구두만 신고 다녔음 ㅋㅋㅋㅋ

 

운동화..?? 그런건 개나 줘버려 ~~~~~~~~~~~~

 

언니님들은 알겟지만...구두신고 다니면 발 진짜 아픔 ㅠㅠ

 

학교가면 얼른 빈자리 스캔하기 바쁨 ㅠㅠ

 

자리 앉으면 은근슬쩍 구두 벗거나 아빠다리 하지 않음 ???

 

나만 그런거..???음흉

 

여튼 그날도 어김없이 구두를 신고 갔었음ㅋㅋㅋ

 

근데 그교수님 한테이블당 4명씩 번호대로 앉으라 하심...

 

그 큰 테이플에 마주보고 4명씩 앉는거엿음 ㅋㅋ

 

근데 진짜 나님에게 행운은 그게 전부 였음 그냥 친한아이들과 한조가 된게 다였음.....ㅠ.ㅠ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그렇게 4명씩 앉아있는데 어디서 발냄새가 솔~솔~솔 ~~~ 낫음 ㅠㅠ

 

진짜 솔~솔~솔~~ 낫음..........

 

나님 그때 아빠다리 하고 있어서 내껀가 싶어 부끄럼에 얼른 구두를 신엇더랫음 통곡

 

근데도 계속 솔솔솔 나는거임 ㅠㅠ

 

나님 아빠다리 한사이에 무릎뒤에 냄새가 베긴건가 싶어 진심 어쩔줄 몰라햇음 ㅠㅠ

 

근데 이젠 아주 대놓고 폴!!!폴!!!폴!!!!!!!!!!!!!! 나는 거임ㅠ.ㅠ

 

이건 필히 중딩때 점심시간에 축구하다가 들어온 옆 짝궁에서 나던 냄새보다 심햇음 ㅠ

 

나님 살며시 발밑을 봣음 ..........

 

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놀람

 

나님 발밑을보고 진짜 딱 저표정이엇음 ㅠㅠㅠ

 

내옆에 앉은 친구가 구두를 벗고 있었는데 .....

 

지 구두위에 발올려놓고 까딱까딱 거리고 있는게아님!!!!!!!!!!!!!!

 

나님...그친구의 발을 보고 진심 표정관리가 안됏더랫음 ㅜㅜㅜㅜ

 

으으이표정으로 고개를 휙 돌리는데........

 

그친구 앞에 앉은 친구랑....눈이 마주침............

 

그리고......동시에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웃엇드랫음 ㅋㅋㅋㅋㅋㅋ

 

 

 

 

2.

비록 그아이에게선 특별한 향기가 나지만 나님은 그친구랑 잘지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상 특별한 향기가 나는 친구를 콤콤이라 하겠음!!)

 

콤콤인 진짜 재밋는 친구임ㅋㅋㅋ 항상 날 웃게해주는 친구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잘 지내다가도 향기가 확 올라오면..................

 

..................우정? 친구 ??????? 하............. 진짜 개 나줘버려버럭

 

여튼 그 비밀의 냄새는 나와 그 아이컨택한 친구 !!!!!!!! (편의상 이제 도령이라 하겟음윙크)

 

그 냄새는 도령과 나님밖에 모르는 비밀의 향기였음.

 

한날  진짜 비가 많이 엄청 억수로 쏟아붓는 오는 그런날이엇음

 

공강이라 할짓없었던 우!리!!

 

무료한 시간을 달래려 다같이 모여 빈강의실에서 폰게임을 햇음ㅋㅋㅋㅋㅋ

 

그때 과친구랑 나님이랑 같이 앉고 우리뒤에 콤콤이와 도령이 앉아있었음 ㅋㅋㅋ

 

막 미친듯이 좋아라 게임하고있는데 내옆에 앉은 친구가 갑자기

 

'아...슈방 어디서 비오는날 개 젖은 냄새가 나노 버럭'

 

. ..................................................................???????????

 

응,,,???????????????????????허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젖은 냄새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음 ㅋㅋㅋ

 

개키우는분들 다아실 거임 진짜 개 몇달 안 씻기고 하면 진짜 이상 묘미한 냄새나지않음????

 

거기에 비까지 맞아다 생각해보셈.....................하 정말..................... 그 향기 끗내줌..

 

여튼 여기서 부턴 도령이에게 들은 이야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령인 처음에 그 개!!! 냄!!! 새!!!를 맡지 못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옆에 앉은 친구가 "아...슈방 어서 비오는날 개 젖은 냄새가 나노버럭"

 

이 말을 하는 순간 콤콤이가 발을 자기 쪽으로 슉~ 가지고 왔다함.....................

 

그렇슴..............그때부터 도령이 진짜 울고싶었다고함

 

개 냄 새 난다고 했던친구 한테 가서 한대 패주고 싶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 못맡앗던 냄새를 맡게해서흐흐

 

우리 콤콤이의 향기 이정도임^^;;;;;;;;;;;;;;;;;;;;;;;;;;;;;;;;;;;;;

 

그래도 콤콤이랑 우린 잘지냄 윙크

 

콤콤아 사랑햄사랑

 

 

 

 

 

 

아...언니오빠동생들 나 오늘 요기까지...ㅠㅠ

 

글 적으면서 보니 그날 그냄새가 또 새록새록 떠오름.. ㅠ

 

나 안정이 필요함 ㅠㅠ

 

나님 안정을 취하러 ㄱㄱㄱㄱ 하겟음 ㅠㅠ

 

반응이 좋으면... 깨알같은 에피소드 몽땅 풀겟음 윙크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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