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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닮은 체대생과의 러브스토리 ♥01♥

달달한뇨자 |2011.05.15 19:15
조회 9,528 |추천 80

 

 

ㅋㅋㅋㅋ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부끄

 

항상 판을 훔쳐보기만 하던 뇨자!! 입니다!! 저도.. 제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겁도 없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는데..사실 좀 자신이없어요 엉엉

 

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전 올해 21살이 된 아직까진 풋풋한 대학생이에요!!!!!!!!!!

 

제 남친을 만난건 작년 8월 정도? ㅋㅋㅋ 아 추억돋네요.. 대학 선배들과 술마시기에 바빴던 그 어린날..

 

(덕분에 살이 5kg정도 쪘다죠..ㅎㅎ 선배들 원망할꺼에요ㅡㅡ)

 

그러던 어느날!!!! 대학 선배가 ★소개팅★이라는 아주 아주 위대한 선물을 저에게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꿈꿔온 목표가 '대학교1학년땐 꼭 체대생을 만나자!' 였어요ㅋㅋㅋㅋ

 

저에게 체대생이란 윤두준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대생은 무조건 윤두준st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선배가 주선한 소개팅의 남자가!!!!!!!!!! 더군다나 체대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이 없어서 외로웠던 전..얼씨구나 좋다~~ 하고 소개팅 한다고 했죠!!!!!!!!!!!!!!

 

그로부터 한 일주일 후?ㅋㅋㅋ 드디어 소개팅 날짜가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안가던 묭실까지 가서 머리도 예~쁘게 하고 부끄 ... 옷도 한벌 쫙..뽑ㅇ....은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집안에 쳐박혀 있던 옷 한벌 제대로 세탁해서 입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6시!!!!! 두둥 드디어 약속시간이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는 "요즘 소개팅은 걍 니들끼리 만나서 노는거다." 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지셨고..

 

ㅋㅋㅋㅋㅋㅋ전 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로 향했어요!!!!!!!!!!!!!ㅋㅍㅂㄴ..라는 카페..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카페 안으로 들어섰는데!!!!!!!!!!!들어섰는데!!!!!!!!!!!!!!!!!!!!!!..혼자 앉아있는 남자는 한명도 없었어요..

 

ㅡㅠㅡ 그래서 "아 내가 먼저 왔구나.." 라는 생각에 걍 혼자 앉아서 주문도 안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뻘쭘하게 앉아있는데

 

뒤에서 누가 어깨를 살짝 톡톡? 이런느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산뜻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뒤를 돌아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 컴퓨터가 이상해서 ㅠㅠ 사진 이상하게 나올수도 있어요!!ㅠㅠ)

 

이런 남자가 제 뒤에 서있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은..그냥 제가 찾았어요..ㅎ 그냥 저렇게 생겼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네? "

" 아 혹시 달달씨? "

 

 

 

어머낫 부끄 전 원래 제 이름에 -씨 붙여서 부르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초면이라서..저랬던거겠죠?ㅎㅎㅎㅎㅎㅎ)

 

 

 

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 아 제 남자친구 애칭은..음..음..음..음..뭘로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저..저....저....저.....계상이라고 해도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윤계상 짱팬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계상님 팬분들 엉엉

 

 

아무튼!!

 

 

" 아 네 맞아요! "

" 방긋 죄송해요 요 앞에서 잠깐 친구를 만나서 얘기 좀 하느라.. 오래 기다렸어요? "

" 아 아니요!!! 저도 금방 왔어요 부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뭔가..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뭔가 이 남자를 놓치면 내가 진짜 후회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동시에 왜 이렇게 잘생긴 남자가 여친이 없지? 성격이...ㅄ인가?ㅋㅋㅋㅋㅋㅋㅋ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 좋으면 오늘 한편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추천 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없으면 전 조용히 ..떠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80
반대수4
베플아너무재밌...|2011.05.16 00:02
"박유천" 이란 글자 보고 바로 눌렀다 추천 그리고 여기서 끝내진 않겠지?ㅎ
베플ㅋㅋ|2011.05.15 21:39
"뭔가..뭔가..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응??응?? 이남자를 닮았는데 언니스타일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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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ㅎ|2011.05.16 20:40
박유천의 이름을 쓴 순간 당신의 판은 모든 동방신기 팬들의 시선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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