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남동생있는 남자들이 여동생을 원츄하는이유★☆★

Enzoul |2011.05.16 02:50
조회 57,726 |추천 80

안녕 ! 나  또 왔엌ㅋㅋㅋ안녕

 

반겨줘 제발...부탁이야..털썩...

 

글 초반부터 꿇게 만들지좀마....

 

여하튼 많은 관심 너무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댓글로 나의 여동생에 대한 환상을 깨려고 하지말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일부러 톡에 ☆★☆왜 오빠 환상만 깨? 여동생 환상도 깨!★☆★ 이 판도 일부러 안보고있단말이야.... 이톡 쓴 톡커님아 미안.....비루한 내사과를 받아줘..

 

 

나는 환상을 깨지 않게쒀 !!

 

ㅋㅋㅋㅋ 적어도 남동생 보다는 낫지 않겠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할께 뿅 !

 

 

 

 

 

 

 

 

 

1) 애완견 훈련 시킬때

 

우리집은 개를 참으로 좋아라함 집에 개가 5마리였는데 너무 감당이 안돼서 2마리는

 

옆집사는 우리 할무이 드림 ! 그리고 한마리는 급격한 노화로 작년 1월에 떠남 ...

 

(그 개는 현재 일산의 한 애견화장터에 고이 모셔놨엌ㅋㅋ나 개제사까지 치르러 가는남잨ㅋㅋ

  영정사진의 그 해맑은 표정이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후...)

 

 

그래서 개가 총 2마리 ! 두마리다 여동생임ㅋㅋㅋ 이렇게 개한테 대리 만족을..털썩..

 

한마리는 페키니즈 !  새끼때 사왔는데 머리가 몸통의 두배만해서 엄청귀여워서 막 좋아라 했는데

 

머리는 안커지고 몸만 엄청커져서 지금은 좀....미안 예삐야..오빠가 그렇다고 너 싫다는거 아니자나..

 

그리고 한마리는 지랄견 명예의 3위에 빛나는

 

깜둥이 슈나이저 !  나나야..오빠 흑언니좋아해 너 까매서 안싫어 그러니까 걱정마...

 

페키니즈(이하 예삐)는 밥밖에 모르는 밥순이라서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근데 이 슈나이저(이하 나나)가 지랄견이면서도 엄청 영리하고 똑똑함 !

 

개답지 않게 눈치도 엄청빠르고 우리 가족 서열을 막 정함, 내가 동생 때릴라 치믄

 

"워우워우워워워워~"

 

이러면서 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날 부터인가 엄마와 동생이 나나를 훈련을 시키는 거야 !!

 

그러고부터 시간이 좀 흘렀지

 

관심 안가지고 살다가 어느날 동생이 앉아 ! 하니까 개가 털썩..이러고 앉대 ?

 

완전 나 신기해가지고

 

"야 대박 이거 어떻게 훈련시켰냐"

 

"훗, 훈련이라니 이건 여동생과 나의 교감이야"

 

지랄 교감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그래 너 개해라 개

 

여하튼 나 완전 신기해서 나도 막 괜히 앉아 시켜보고 손 시켜보고 재밌게 놀곤했짘ㅋㅋㅋㅋㅋ

 

사건은 며칠뒤에 일어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한 주말 난 동생방 침대에서 잠이들었고 내 동생은 내가 잠들기 전까지 컴퓨터를 하고있었지

 

근데 막 자다가 한기들고 오싹하고 그럴때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정신이 들었어 !

 

근데 무슨 말소리가 들리는거야 분명 집엔 동생하고 나밖에 없는데

 

난 뭔소린가 하고 잠결에 그 소릴 들었거든 ?

 

그 소리가 뭐냐면.....

 

 

 

 

 

 

 

 

 

 

 

 

 

 

 

 

동생이 나나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오빠가 저기 누워있는 사람한테 물어 ! 하면 가서 목덜미를 콱 무는거야 알았지? 물고 놓으면안돼"

 

 

 

개새킹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한테 살인기술을 훈련시키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를 죽이려는 계획까지 세우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줘 톡커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개랑 저렇게 대화하다가 개가 알아들었다는듯 똘망똘망하게 동생쳐다보니까

 

지 혼자 좋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낄낄낄"

 

신발놈앜ㅋㅋㅋㅋㅋㅋ왜그렇게 사악하게 웃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물리는 상상이라도 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매일매일 불안하게 사는남자.......

 

 

 

 

 

2) 술먹고 실수 했을때

 

나님 술 굉장히 좋아함 사람 좋아하곸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술에 취해서 인사불성이 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친구가 새벽 3시인가?  집에전화해서 얘 너무 취해서 지금 길에서 쓰러져서 잔다곸ㅋㅋ

 

데려가라고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아빠 완전 초사이어인...동생이 데리러왔음ㅋㅋㅋ

 

참고로 난 기억이 안남 지금 이 글쓰는것도 그날 사건을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쓰는거임ㅋ

 

우여곡절끝에 동생이 나 부축해서 집앞에 와서 동생이 현관문을 열었댘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현관에 떡 하니 서있더라는거얔ㅋㅋ 그 상황에서도 난 무서웠는지 무의식적으로

 

문열고 아빠얼굴 보자마자 다시 닫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공포를 느끼면서 벙 쪄있곸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다시 문열자 마잨ㅋㅋㅋ

 

우리아빠 7kg짜리 아령을 나에게 투척 ! 파이어 인더 홀 !

 

나님 그 아령 눈두덩이에 맞고 피 질질 흘리면서 털썩....

 

그렇게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어 다음날 병원가서 꼬메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건이 있고 며칠 뒤 동생이 핸드폰 보면서 또

 

"낄낄낄낄낄"

 

조카 사악하게 웃고 있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 보냐"

 

"아 조카 웃긴사진"

 

"앜ㅋㅋ뭔데 보여줘봨ㅋ"

 

"응 여깈ㅋㅋㅋㅋ"

 

하고 핸드폰 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 취한 내가 신발장에서 웃통을 벗고 눈을 위로 하얗게 뒤집어 까서 왼쪽 눈두덩이에서 피를 질질 흘리고있는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 개생킹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 웃겨 ?

 

그런 공포스러운 상황에도 인증샷은 남겼어야 하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형이 신발장에서 피흘리며 기절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해줄 생각은안하곸ㅋㅋㅋㅋㅋㅋ인증샷 부터 찍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대단한 트위터 나셨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란건...아침에 숙취로 고생할때 여동생이..

 

"오빠 괜찮아 ? 그러니까 술좀 작작마셔...오빠 몸 상하잖아..이거 꿀물 엄마가 가져다 주래"

 

이런거 요런거 막 저런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동생놈은 인증샷이나...흐극흐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동영상이 아닌게 어디냐...

 

 

 

3) 술 먹고 데리러 오라 했을때

 

이건 좀 짧은데...

 

 

나 님 역시나 또 술에 취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새벽 5시..

 

친구들이 그때의 상황을 아니까 이젠 집에다가 전화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화번호부에 있는 내동생한테 전화를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에는 "동생" 이렇게 저장ㅋㅋㅋ

 

 

"아웅...여보세요.."

 

"어 안녕 나 OO이 친군데"

 

"아..안녕하세요...근데..왜요.."

 

"얘가 술이 너무 취해서 정신이 없다 너 차 있으니까 차 타고좀 데리러 와라"

 

 

 

 

 

 

 

 

 

 

 

 

 

 

 

 

 

 

 

"그냥 근처 경찰서에 맡겨 주세요 9시쯤에 찾으러 갈께요"

 

 

 

"야야야야야"

 

툭..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무슨 세탁물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으러오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끊고 내 친구들 동생 아닌가 하고 다시 전화번호 확인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무서운건 진짜 경찰서에 데려다 줄려고 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찾으러 온댔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게 믿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맡겨놨어도 개생키야 너 안왔을 꺼자낰ㅋㅋㅋ

 

왜 희망고문햌ㅋㅋㅋㅋㅋㅋ 신발놈...

 

 

 

 

내가 바란건... 취해서 택시타고 집앞에 왔는데 여동생이 새벽에 그냥

 

트레이닝바지에 후드쓰고 나와서 택시아저씨에게

 

"아저씨 감사합니다" 하며 택시비를 주고 난 그런 여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안아주면 "아 오빠, 술냄새나~빨리 들어가자 춥다,오빠 감기걸리겠어~"

 

 이런거 요런거 막 저런거 흐극흐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자 이번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톡커님들 !

 

오늘도 즐밤되고..난 내일 또 출근이네...월요병에 시달리지 말고 다들 힘내자고 안뇽 뿅 !

 

 

 

 

 

 

 

 

 

아 그리고 저번에 약속했던 동생싸이 투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960603712

 

사이버 전쟁시댘ㅋㅋㅋㅋㅋㅋㅋ 테러 ㄱㄱㄱㄱㄱㄱㄱ

 

지금 이새키는 내가 지 투데이 올려줄려고 하는줄 알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꿈 꿔 ! 담에봐 !

 

아디오스 안녕

 

 

추천수 100넘으면 다음 판에는 과감하게 내싸이 투척 !

 

 판 하나당 주소 한글자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

 

 

 

아 이거봐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댓글 추천하지마 톡커님들아 ㅠㅠㅠㅠㅠㅠ

 

제발...뭔지 모르지만 무서워 나...털썩...

 

 

 

 

 

그리고 행여나 내 싸이 동생이 투척해서 들어오더라도

 

내 다이어리에 동생이 댓글남긴 해킹사이트라는데 들어가지마...

 

나 방금 낚였어...귀신얼굴 + 비명소리...무제한으로 떠서 컴퓨터 재부팅했어...

 

낚이지마

 

내 동생이 이런사람이라고 정상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 댓글이야 헐랭
추천수8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