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스테이지에서 안녕바다를 기다리면서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의 공연을 봤습니다.
으어... 완전 개그맨 수준으로 웃깁니다 ㅋㅋㅋ 웃다가 배꼽 빠질 뻔!
안녕바다 등장!
샤라랄라랄랄라~ 샤라랄라랄랄라~
객석에 들어와서 열창하고 빠지기!
안녕바다 공연이 끝나고 이어서 MOON스테이지에서 이브의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전 부활을 보기 위해서 EARTH 스테이지로 빠른 이동을...
가는 길에 저~멀리서 들려오던 Pia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어딜가도 노래가 흘러나오던 한강공원!
EARTH 스테이지에서 와이낫 공연 감상!
씨엔블루의 '외톨이야'와 표절시비가 붙었던 '파랑새'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SUN 스테이지 타카피의 공연!
정말 좋았는데. 애석하게도 바로 뒤에 이어질 공연이 부활.. 대다수의 시선이 대기하고 있는 부활쪽으로 쏠렸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제일 앞자리에 서서 부활을 만났습니다!
국민할매 김태원 등장! 실제로 보니 포스가 장난 아니였어요!!! 할매는 커녕!
부활을 보게 될 줄이야... 공연 내내 숨이 막혀서 쓰러질 뻔!
정동하가 부활에 들어간지도 거의 7년!
베이스의 서재혁님과 기타치는 김태원.
제 뒤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SKY 스테이지로 향합니다. 거~~~의 다! UV를 보러 움직이는 중.
전 몽니를 만나러 가야해서 사인 부스로~
폰 산지 약 1년만에 유심칩과 만났습니다. 이걸 빼게 될 줄이야...
가지고 온 공기계에 이식... 같이 온 형을 겨우겨우 만나서 같이 몽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당신들 만나러 부산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니 해맑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날려주던 드럼의 정훈태님
베이스의 이인경님. UV 공연 구경 중에도 마주쳤어요 ㅋ
정말 열심히 사인해주시던 보컬 김신의님!!!
어이쿠 술 한잔 걸치셨네~ 하시던 기타의 공태우님.
술이 아니라 햇빛에 살이 익어서 그런거라고요 ㅋㅋ 7시간을 광합성 했으니 -_- ㅋㅋ
몽니 2집과 숨에 사인을 야무지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카스텐 공연 관람 중에 에코백이 터져서인지 어째서인지 숨 앨범만 사라졌죠...
그 땐 하도 정신이 없어서 어찌된 영문인지 알 길이 없었어요. 내 앨범이여 ㅠㅜ
사인회 옆 부스에 이렇게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시원~한 맥주도 담아줬답니다!
다시 MOON & SKY 스테이지로 이동!!
UV효과...
일찌감치 UV는 멀리서 볼 각오를 했고
당장에 캐스커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융진님과 준오님! 어찌나 좋던지~ 황홀했습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엄청난 인파!!
UV 등장!
단독 콘서트 해도 되겠더라구요... 노래만 더 있다면 ㅋㅋㅋ
엄청난 무대였습니다 ㅋ 사람 밀릴거 예상해서 조금 일찍 나갔는데 그 길에 몽니 발견 ㅎ
정신없이 UV에 열광하던 사람들은 눈치 못채고 춤을 추거나 지나치더라구요 ㅎ
전 자우림 황금자리를 위해 일찌감치 빠져나왔습니다.
SUN & EARTH로 이동!
SUN 스테이지에선 내귀에도청장치의 공연이 진행중. 포퍼먼스 대박이였습니다.
EARTH에서의 이지형의 무대. 기타소리가 아주 매력적 +_+
아는노래 하나 부르더군요... 그마저도 비틀즈의 노래였습니다.
SUN 스테이지!
반가운 경상도리안 이한철. 괜찮아 잘 될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이 노래 부른 가숩니다 ㅋ
다시 EARTH!
생지옥을 맛보게 해준 국카스텐... 괜~히 정이 떨어져 버렸어요... 객석은 정말 지옥.... 괜히 괜히...
좌,우로 몇 번의 큰 흔들림이 있었는데 인명피해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누구 한 명이라도 넘어졌더라면 사망사고 났을 듯..
아아.. 이 때 CD분실!!! 미쳐 진짜 ㅠㅜ
국카스텐이 끝나고 SUN 스테이지엔 몽니가 올라섰습니다~!
라이브 실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가창력 폭발!
특별 게스트로 위대한 탄생에 나온? 나오는? '백새은'님과 듀엣을 선보였습니다. (TV를 안봐서...)
DAY1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자우림!!!!!!!!!!!!!!!
드디어 자우림 ㅠㅜ
마녀 김윤아 등장.
어찌나 노래를 잘 부르던지 +_+
앵콜곡은 하하하쏭! 공연 끝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DAY1의 모든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장의 모습.
쓰레기장이 따로 없더군요...
그냥 가는 사람들도, 치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공연 내내 다~~ 좋았는데 왜 '그린'인지 잘 와닿지 않았어요.
뭐.. 취지에 맞게 100% 행해지면 좋겠다만 그게 말처럼 쉽나요. 제 주관으로 봤을 땐 60% 정도?
15일 공연들도 보고싶었는데... 도저히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
다음엔 피크닉 존도 적당히 이용해가며 널널하게 놀아야겠어요 ㅎ
내년 그린플러그드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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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편 다음으로 이 게시물인데 이게 선정됐군요 ㅎ
시간 되시면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