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님 보고
한번 테스트해보려고,, 오늘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MT를 갔어요~
처음엔 안가려구 했는데
베플생각나서 가서 거절해야지! 생각하고
먼저가자고 햇거든요,,
일단 가서
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가 남친이 점점 밑으로 손이 가길래
제가 손을 꽉잡으면서
싫어 라고 햇더니 왜~ 하면서
다른한손이 밑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밀치면서 아싫다고 버럭화내고 멀리 떨어졌어요,,
그랫더니 남자친구도 정신이 돌아왓는지
아무말도 안하고 물만 마시고잇더라고요,,
저는 의자에 앉아있고 남친은 침대에 누워잇엇고,,
그렇게 한 5분정도 정적이 흐르다가
남친이 알앗어~미안 옆으로와 쉬자 해서
옆으로 가서 누워서 둘다 아무말 없이 tv만 봤어요,,
그렇게 30분이 지나고,,
남친이 친구들한테 문자하더라구요
어디냐고~
그래서 남친이 그냥 나가자고 집에가서 쉬는게 더 좋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까,, 아 관계를 안하니까 차라리 친구들한테 간다는건가
이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여,,
애를 믿엇던게 속상하고 또 다른남자랑 똑같은거 같아서요,,
그랫더니 왜우냐고
눈물닦아주면서 너밖에 없다고 하면서,,,,
달래주고 결국 지금 남친은 친구들만나러가고
전 집에와서 이글을 쓰고 잇네요,,
관계하기싫다고 거절햇을때
크게 화낸건 아닌데 안하니까 바로 친구들한테 가버렸거든요,,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좋게 해석하고싶은데,,,,하,,
또 다른방법 없을까요,,
그냥 툭까놓고 솔직히 나 군대용여친같다고 말하는게 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