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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층 훈남씨♥ 여기예요!!!

13층여자사람 |2011.05.16 09:27
조회 518 |추천 1

여러분들 어제 밤에 올렸지만,, 다시 올려요!!

 

제발 그 18층 훈남씨가 봐주길ㅋㅋㅋㅋ

 

17층일지도 몰라ㅠㅠ(긴가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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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

 

난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 13층에 사는

 

직장인 여자사람임ㅋ

 

난 정말 글솜씨가 없으니까 그냥 쭈~욱 써갈껨

 

나님은 위에서 말했듯이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아파트 13층에 살고있어

 

여기에 이사온지 거의 6~7년이 되었지만

 

우리동네에서 단 한번도 훈남님을 발견한적이 없드랬지

 

그래서 나님 역시 남자복이 지지리도 없구나라고 생각함ㅠ

 

그러던 어느날,,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출근길이였나??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딱!!!!!!!!!!!!!!!!!

 

고개를 들고 딱!!!!!!!!!!!!!!!!!!!!!!!!

 

발을 엘레베이터에 집어넣는 순간 딱!!!!!!!!!!!!!!!!!!!!!!!

 

훈남님이 앞에 딱!!!!!!!!!!!!!!

 

나님,,보자마자 이런 향기나는 남자를 봤나-_-+

 

정말 미치는 줄 알았뜸!!

 

훈남은 역시 다른거야?? 향수도 안뿌렸는데 왜 향기가 나??

 

지적의 상징 검은 뿔테와 느끼하지 않은 쌍꺼풀,,

 

어쩜 그리 멋지니?/? 부모님께 감사해야해!! 

 

그렇게 구석에 서서 흘끔흘끔 쳐다봄,,

 

정말 반해서 미칠뻔함.

 

그렇게 몇번씩 마주쳤지,,

 

그런데 이 남자 버스에서도 가끔 마주치는데

 

항상 쳐다보기만해,,나님 입이 간지러워 죽겠어ㅠ

 

정말 진심 아는체 하고싶어 내 남자 안되도 좋아ㅋ

 

동네 아는 사람사이라도 좋으니까ㅠ

 

우리 엄마도 이 훈남 참 괜찮게 생겼대,,

 

긍데 나 정말 남자복이 없나봐,,

 

 이 훈남 볼적마다 항상 후줄근 초췌할때만

 

마주친다ㅡ.ㅡ

 

몇일전에도 마주쳤지!!

 

난 퇴근하면 항상 지하철에서 내려서

 

새로운 세계 백화점을 통해 버스를 타러

 

가는데 거기서 이 훈남이랑 마주친거야!!!

 

이 훈남도 날 봤지,, 눈이 "어라 저여자!!"

 

하는 그 눈빛!!

 

정말 손흔들고 싶었다,, 진심!!

 

긍데 나 그날 정말 거지같은 모습이였거든 ㅠ 우울해써ㅠㅠ

 

그 훈남님의 정보에 대해선 하나도 몰라

 

그냥 정말 얼굴하고 18층에 산다는거밖에,,땁땁함ㅜ

 

18층이 확실한가?? 아리까리하네,,,

 

나 진심 이 18층 훈남님과 친하게 빠빠이~

 

손 흔들고 안녕~!! 인사하고싶어ㅠ

 

자작이였던 밀크걸 이야기처럼 우유라도 놓고 싶은데

 

몇호인지 호수를 모르잖어ㅡ.ㅡ

 

그렇다고 우리는 한 층에 세집이 있는데

 

세집 다 놓을순 없잖어ㅠ

 

18층 훈남씨!! 혹시 보고있나요??

 

긴가민가하지 마세요^^

 

우리 동에 우리 라인에 훈남님은 당신뿐이니까요♥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면 우리 인사하며 친하게 지내요!!

 

난 진심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ㅋ

 

나 진심 이글 톡되서 18층 훈남이 봤음 좋겠담♥

 

나도 요거 해야돼??

 

이 글 추천해주면 강동원빈같은 애인 생긴다는거???

 

사진올리긴 귀차너^^ㅋ

 

매일밤 자기전에 맘속으로 님들 다

 

훈남훈녀 애인님 생기라고 기도할께♥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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