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종교 문제..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1122 |2011.05.16 13:06
조회 301 |추천 1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빠른 88이라 동갑 남자친구와 1년째 연애중이고 고등학교때도 연애했었습니다.

많이 사랑하고 결혼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저희집에선 아직 말씀안드려서 생각 없으시지만 남자친구집쪽엔 거의 얘기가 끝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절실한 기독교 크리스찬입니다. 남자친구는 믿음은없지만 결혼하고 같이 다니면서

차차 믿음이 생기길 기도하고있습니다 저희 형부처럼..

근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남자친구네 부모님께서 흔히들 말하는 이단교회 독실하신 분이셨습니다.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그렇게 심한줄도 몰랐고 집에 여호와증인이 오기라도 하면

저희 엄마는 상종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저희집안은 형부 친척오빠가 다 목사님이시고 저희 부모님 두분은 모두 권사님들이시고

저희 엄마는 장로님이 평생 꿈이신 분입니다.

저도 ccm가수를 목표로 하고있고 저희언니는 교회에서 반주로 평생을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절실한 감리교 크리스찬인 저희 집에서 과연 이단종교를 믿는 분에 아들과

결혼한다고 하면 난리가 날테지요..

그치만 남자친구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 교회를 다니지도 않고 그런 개념 차이 자체를 모릅니다.

제가 흘러가듯이 전에 난 결혼해도 어머니 다니는교회는 안다닐꺼야 라고 했던적이 었었는데

남자친구는 그냥 장로교, 기독교 가 나눠져 있는것처럼 어머니 다니시는 교회도

하나의 다른 차이점은 있지 교리는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가 통해야 남자친구를 설득시키던 할텐데 아예 개념자체를 모르는 남자친구

믿음도 없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이유도 모른채 헤어지게 하자니 그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연애만 하자면 부모님의 종교정도는 무시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다릅니다.

결혼얘기가 확고해 지면서 오늘 저한테 당신 종교를 두둔하시면서 제가 다니는교회를

아주 무시하며 얘기하시는걸 보고 느꼈습니다

결혼하면 저 많이 힘들것 같다는걸요..

이런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아싸리 불교는 말이라도 통하니 괜찮습니다.

그렇지만기독교인 저에게 이단종교는 말도안통하는 다른 세계 입니다.

어떻할까요..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그냥 다 헤어지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결혼해서 무교였던 할머니와 삼촌들을 전도하고 제사에서 예배로

바꾸신 분입니다. 그사람을 너무 사랑한다면 그런용기정도는 있어야 하지만

여러분들도 알다싶히 이단종교에 빠지신분들에겐 그런말..안통합니다

더군다나 그사람 어머니는 절실하십니다.

그냥 헤어지는게 정답인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